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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이상한 노인1. 신비한 양피지2. 젖과 꿀이 흐르는 땅3. 골든 시크릿4. 솔로몬의 비밀5.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6. 연초 장수 청년7. 백만장자의 여인들8. 욕망과 소망9. 장사꾼과 외교관10. 그리스 영사11. 진정한 자기를 찾아12. 대공황을 넘어서13. 위기를 기회로14. 행운의 비밀15. 직원과 고객16. 할리우드 환상17. 그레타 가르보18. 공경과 우정19. 티나 리바노스20. 행복의 조건21. 포경선단22. 남극의 고래잡이23. 그리스 해적24. 떠다니는 궁전25. 몬테카를로에서 꾼 꿈26. 그레이스 왕비27. 왕국 없는 왕28. 공경과 존경29. 윈스턴 처칠30. 마리아 칼라스31. 재클린 케네디32. 떠도는 양피지33.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필로그 -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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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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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벼랑이지만, 걸으면 길이다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의 개정판이다. 새 단장을 하고 다시 나선 이유는 그 때나 지금이 나 우리의 삶에 달라진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있다면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는 것뿐이다. 오늘도 세상이 수상하다.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어지럽다. 진실이 사라지고 정의가 메말랐다. 날조된 지식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바이러스가 창궐 하고 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슴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의 길들이 끊어졌다. 나누어 가질 믿음이 말랐고, 함께 간직할 희망이 사라졌다. (중략...)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어지럽더라도, 진실이 사라지고 정의가 메말랐더라도, 날조된 지식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바이러스가 창궐하더라도, 가슴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의 길들이 끊어졌더라도, 나누어 가 질 믿음이 마르고, 함께 간직할 희망이 사라졌더라도, 세상이 상호주관적 매듭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믿자. 그리고 마주 하 는 대상을 먼저 사랑하고, 먼저 공경하자. 상호주관적 매듭으로 이뤄진 세계에서는 언제나 서면 벼랑이지만, 걸으면 길이 다! 이 책과 이 말을 당신에게 바친다,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_저자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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