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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콘텐츠
어느 예능 PD의 K콘텐츠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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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낯선 만남을 즐기기
2. 공상과 트렌드의 만남
3. 의외성을 찾고 관찰하는 태도
4.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는 기회
5. 콘텐츠 만들기는 기록을 남기는 일
6. 편집은 영상으로 글을 쓰는 일
7. 잘되는 콘텐츠의 비밀
8. 좋은 스태프의 힘
9. 세상에 없던 캐릭터 만들기
10. K콘텐츠 포맷 수출하기
11. 출연자 섭외가 제작의 핵심
12. 임기응변 또한 좋은 콘텐츠
13. 처음 본 그림에 대한 본능
14. 세계 시장을 읽는 눈
15. 과감하게 정리하는 용기
16. 확신을 가지고 설득하기
17. 키워드 하나로 차별점 만들기
18. '처음'이라는 새로운 시도
19. 가상 세계관과 ‘부캐'
20. 결국엔, 콘텐츠

저자 소개 1

1968년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후, 1995년 KBS 예능국에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예능 PD로서 <연예가중계>, <토요일 전원출발>,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고, 미래 미디어 전문가로서 ‘MCN 사업팀장’을 역임하며 KBS 웹 드라마 프로젝트와 KBS MCN <예띠스튜디오>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 집필 『스마트 TV혁명』(21세기북스, 2011) 『쇼피디의 미래방송이야기』(오즈출판사, 2008) > 공저 『플랫폼을 말하다』 『PD Who & How : 피디 후 앤 하우』 『PD가
1968년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후, 1995년 KBS 예능국에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예능 PD로서 <연예가중계>, <토요일 전원출발>,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고, 미래 미디어 전문가로서 ‘MCN 사업팀장’을 역임하며 KBS 웹 드라마 프로젝트와 KBS MCN <예띠스튜디오>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 집필
『스마트 TV혁명』(21세기북스, 2011)
『쇼피디의 미래방송이야기』(오즈출판사, 2008)

> 공저
『플랫폼을 말하다』
『PD Who & How : 피디 후 앤 하우』
『PD가 말하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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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42g | 128*188*13mm
ISBN13
9791191636017

책 속으로

20년 넘게 방송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일해 온 경험을 바 탕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에 대 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제작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개인 적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콘텐츠 제작 사례들을 분 석하여, 그 답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 p.5

콘텐츠 기획을 하는 사람은 낯섦을 즐겨야 합니다. ‘낯설다’라는 것은 단지 ‘새롭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낯섦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에서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래된 고전을 어느 날 다시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면 그건 바로 낯선 만남을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최근의 레트로 열풍도 저는 옛것에서 발견한 낯선 만남이라고 생각 합니다.
--- p.21

시간의 힘은 개인의 능력을 높여주는 것뿐 아니라 콘텐츠에 생명력을 주는 능력도 있습니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성공 한 웹 콘텐츠들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몇 년간의 좌절과 시행착오를 통해 쌓인 노하우와 그 시간 동안 관계를 맺어온 콘텐츠 소비자들의 지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이지요.
--- p.50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것은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내고 이를 콘텐츠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콘텐츠 기획자는 무엇이 기록할 가치가 있는 순간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지혜는 오랜 기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가치가 있는 부분을 찾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 p.59

영상물은 10분 정도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보통 10시 간 이상의 촬영 클립을 만듭니다. 이 많은 분량의 영상 중 편 집에서 사용할 가치가 높은 부분을 어떻게 선별할 것인가가 편집에서 중요한 결정 사항이 되죠. 그리고 영상의 순서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가 편집의 예술성과 오락성을 만들어 냅니다.
--- p.66

PD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기 일만 제대로 하면 멋진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는 믿음을 스태프들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저 사람의 결정과 판단을 믿으면 성공적인 작품이 된다는 확신이 있을 때 스태프들과 PD는 신뢰로 연결됩니다. 스태프들과 이런 끈끈한 믿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제작 과정 동안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p.91

결국은 성공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출연자 관리 방법이겠지만, 제작하는 콘텐츠가 항상 잘 될 수는 없는 것인 만큼 평소에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 일하면 즐거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왕이면 두 가지 모두를 인정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 p.121

출판사 리뷰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콘텐츠 제작의 총 책임자인 PD의 역할이 궁금한 분
2) 과거 10년부터 최근까지 방송사 콘텐츠 기획의 뒷얘기를 알고 싶은 분
3) 최근 각 방송사에서 히트하고 있는 예능 방송의 성공 요인들을 알고 싶은 분
4) K콘텐츠 신드롬이 있기까지, 어떤 시도와 어떤 실패가 있었는지 알고 싶은 분
5) 히트 콘텐츠를 위해 평소 어떤 준비를 탄탄히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

이 방송들이 성공한 진짜 이유는?

[연예가 중계] [토요일 전원 출발]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한국이 보인다] [보고 싶다, 친구야] [사랑의 리퀘스트] [선녀가 필요해] [사랑과 전쟁] [미스 트롯] [미스터 트롯] [스타킹] [슈퍼스타K] [AI 음악프로젝트, 다시 한번] [삼시 세끼] [알쓸 신잡] [싱어게인] [자이언트 펭TV] [아이돌 인턴 왕]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 K] [온라인 탑골 공원]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아이돌 특집, 사랑과 전쟁]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대탈출] [아이콘택트] [킹덤] [스위트홈] [MAMA] [프린스의 왕자]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우리 결혼했어요] [놀면 뭐하니?]

전국 노래 자랑에서부터 인공 지능까지

작가 고찬수PD는 최근까지 [전국노래자랑]을 연출하며 MZ세대와의 연결 고리를 찾던 PD였다. 그러면서 동시에 인공 지능을 활용한 방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책을 쓰기도 했다. 그는 28년 차 PD지만, 언제나 뉴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는 가장 트렌디한 PD다.

결국 되는 방송은 반 발짝 앞선 결과

너무 앞서나가도, 반대로 너무 뒤처져도 안되는 게 대중의 눈높이다. 작가는 자신이 너무 앞서 나가 실패한 사례들을 언급하며, 트렌드를 쫓되 반 발짝만 앞서 나갈 것을 주문한다. 뉴미디어 시대, 모든 걸 다 바꿔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지만, 결국엔 반 발짝 앞선 콘텐츠라는 것!

10분의 영상을 위해서는 10시간의 촬영 클립이 필요

좋은 콘텐츠가 되기 위해선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야 한다. 서로 간의 신뢰가 없다면 결코 좋은 콘텐츠가 나오지 않는다. 스태프의 프로 정신과 출연자의 태도 그리고 이를 하나로 규합해 내는 제작자의 역할에서 히트 콘텐츠가 탄생한다.

내가 만든 K콘텐츠, 전 세계인이 즐긴다

일반인들이 나와 경연을 벌이고 우승 후보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사적인 공간을 카메라가 관찰하는 관찰 예능. 이 모두가 온 세계가 열광적으로 소비하는 방송 포맷이다. 지금도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콘텐츠 포맷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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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인터뷰] 예능PD에게 콘텐츠를 묻다 - 고찬수 PD
    [특별 인터뷰] 예능PD에게 콘텐츠를 묻다 - 고찬수 PD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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