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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o Manas Rom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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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직장을 그만두고 케이크 가게를 차리는 게 꿈이야. 글쎄, 케이크 가게를 차리려고 이사 가자는 거야.
무슨 달마을이라나? 우리가 이사한 새집은 담쟁이 넝쿨로 뒤덮인 이층집이었어. 계단은 삐거덕거리고 조명은 흔들렸어. 새집이 아니라 낡은 집이었지. 전학한 첫날 올리버라는 애가 하도 열받게 해서 쓰레기통이 올리버의 모자가 되면 멋지겠다 생각했는데... 정말로 쓰레기통이 공중으로 뜨더니 올리버한테 날아가지 뭐야. 내가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라니... 말도 안 돼! 그래서 달마을로 오도록 정해져있었다니! 너희들은 믿어지니? 아무튼 나는 마법사들이 모인 보름달 클럽 멤버가 되었어. 마법사들은 빗자루를 타는 줄 알았지? 그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야. 이제 정말 엄청난 일들이 펼쳐질 거야. 너희들도 날 따라와! 그럼 정말 신이 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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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휴, 너였구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누가 책을 펼치길래 난 또 마녀 사냥꾼인줄 알았지. 이제부터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모두 비밀이야. 알았지? 그래, 난 마녀야.” 책을 펼치자마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주인공은 바로 깜직하고 착한 꼬마 마녀 ‘안나 카다브라’입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안나는 달마을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마법사들이 모여 있는 보름달클럽 멤버가 됩니다. 이때부터 상상도 못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유머 감각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지요. 마법사들, 마법사의 마스코트인 동물들, 마법의 주문, 마녀 사냥꾼 등 다채로운 소재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완벽한 기승전결과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빼어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것입니다. 자, 이제 꼬마 마녀 안나를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