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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는 마법을 아니? 9
수영장에 가고 싶어 15 저수지의 비밀 24 괴물 이름은 패티 35 패티가 사라졌다 43 반짝반짝 빛나는 흔적 51 뜻밖의 손님 61 패티 이송 작전 71 패티와 뷰티 케어 81 짚신도 짝이 있다 89 쓰레기, 지지! 97 수영장 파티 105 새끼 돼지들의 저주 115 |
Pedro Manas Rom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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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가 끝나면 마법 저택에 모여 마법을 공부해. 그런데 너무 더워서 마법 지팡이까지 시들시들해질 지경이야. 프룬 선생님의 말이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뻘뻘 땀만 흐르고 말이야.
아싸! 폭염이 끝날 때까지 마법 수업을 잠시 쉬기로 했어. 우리는 괴물 저수지로 향했지. 진짜 괴물이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예전에 붙여진 이름일 뿐이라는 앙헬라의 말을 믿은 우리가 바보였어! 글쎄 쓰레기가 가득한 저수지에는 문어 괴물 패티가 살고 있지 뭐야! 프룬 선생님이 저수지를 깨끗하게 만들 정화하는 마법의 약을 만들 때까지 우리가 패티를 돌봐야 했어. 마법 스케이트를 타고 밤하늘을 달려 봤니? 어찌나 빠른지 멀미가 날 지경이라니까! 패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라는 패티에게 변신 마법을 걸었어. 패티는 눈이 땡그랗고 팔이 아주 긴 여자아이로 변신했단다! 그런데 올리버와 패티가 서로 좋아하는 것 같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패티를 저수지로 돌려보내야 하는데 말이야. 저수지가 다시 더러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우리 함께 가 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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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유머 감각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지요. 마법사들, 마법 생명체, 마법의 약, 요정 할아버지, 변신 마법 등 다채로운 소재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완벽한 기승전결과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빼어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책과 더욱 친해질 것입니다. 자, 이제 꼬마 마녀 안나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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