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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x 앙리 마티스 콜라보 에디션)
양장
원서
Fleurs du Mal
베스트
시/희곡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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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축복 Benediction / 이전의 삶 La vie anterieure / 인간과 바다 L'homme et la mer / 아름다움 La Beaute / 이국적인 향기 Parfum exotique / 머리타래 La chevelure / 나는 밤의 궁륭만큼이나 너를 숭배한다 Je t'adore a l'egal de la voute nocturne / 너는 침대 곁에 온 우주를 둘 것이다 Tu mettrais l'univers entier dans ta ruelle / 그러나 만족하지는 못하는 Sed non satiata / 춤추는 뱀 Le serpent qui danse / 너울거리는 진줏빛 옷을 입고 Avec ses vetements ondoyants et nacres / 레테 강 Le Lethe / 사후(死後)의 후회 Remords Posthume / 고양이 Le chat / 향수 Le parfum / 살아 있는 횃불 Le flambeau vivant / 아주 명랑한 여인에게 A celle qui est trop gaie / 고백 Confession / 저녁의 화합 Harmonie du soir / 여행으로의 초대 L'invitation au voyage / 오후의 노래 Chanson d'apres-midi / 어느 크레올 부인에게 A une dame creole / 슬프고 방황하는 Moesta et errabunda / 가을 소네트 Sonnet d'automne / 거짓말 사랑 L'amour du mensonge / 말라바르 여인에게 A une Malabaraise / 베르트의 눈 Les yeux de Berthe / 분수 Le jet d'eau / 여기서 아주 멀리 Bien loin d'ici / 어느 이카로스의 탄식 Les plaintes d'un Icare / 명상 Recueillement / 알바트로스 L'albatros / 자정의 점검 L'examen de minuit

| 작품해설 | 앙리 마티스의 그림, 그리고 샤를 보들레르의 시
| 앙리 마티스 연보 |
| 샤를 보들레르 연보 |

저자 소개 3

샤를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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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Pierre Baudelaire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1860년 중독과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인공 낙원』을 출간하고, 1863년 피가로에 미술비평 ‘ 현대 생활의 화가’를 연재한다. 1866년 시집 『떠다니던 시편들』을 출간하고 이듬해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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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앙리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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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Matisse

Henri Eile-Benoit Matisse. 1869~1954.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는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대의 화가’로 꼽힌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아방가르드를 이끈 대표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생에 걸쳐 [아틀리에], [창문], [벗은 여인], [바이올린], [금붕어], [춤] 등을 반복해서 그렸다. 1900년경 야수파 운동의 지도자였으며 평생 동안 색채의 표현력을 탐구했다. 정물화와 풍경화들을 포함한 그의 초기 작품들은 어두운 색조를 띠고 있었으나, 마티스가 브르타뉴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후, 변화가 시작되었다. 생생한 색의 천을 둘러싼
Henri Eile-Benoit Matisse. 1869~1954.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는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최대의 화가’로 꼽힌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아방가르드를 이끈 대표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생에 걸쳐 [아틀리에], [창문], [벗은 여인], [바이올린], [금붕어], [춤] 등을 반복해서 그렸다. 1900년경 야수파 운동의 지도자였으며 평생 동안 색채의 표현력을 탐구했다. 정물화와 풍경화들을 포함한 그의 초기 작품들은 어두운 색조를 띠고 있었으나, 마티스가 브르타뉴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후, 변화가 시작되었다. 생생한 색의 천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 자연광의 색조 등을 표현하며 활력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 인상주의에 강하게 매료된 마티스는 다양한 회화 양식과 빛의 기법들을 실험하기도 했다. 앙드레 드랭과 마티스가 처음으로 공동 전시회를 열었을 때, 미술 비평가들은 이 작품들을 조롱하듯 ‘레 포브’(Les Fauves, 야수)라고 불렀는데, 그로 인해 이 화가들은 ‘야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명성이 높아지고 그림도 호평을 받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짐에 따라, ‘야수파’는 하나의 미술 운동이 되었다. 대표작으로 [춤], [젊은 선원]이 있다.

앙리 마티스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20세기 프랑스 문학(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18세기 프랑스 문학(마담 드 장리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퀴리 라듐으로 과학의 전설이 되다』,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볼테르의 『자디그』와 『랭제뉘』,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호모 노마드』와 『등대』,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모렐-앵다르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20세기 프랑스 문학(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18세기 프랑스 문학(마담 드 장리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퀴리 라듐으로 과학의 전설이 되다』,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볼테르의 『자디그』와 『랭제뉘』,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호모 노마드』와 『등대』,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모렐-앵다르의 『표절에 관하여』, 생텍쥐페리의 『남방 우편기』, 『어린 왕자』, 『안녕! 생텍쥐페리』,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미셸 들롱의 『카사노바』, 알랭-르네 르사주의 『질 블라스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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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676g | 183*227*20mm
ISBN13
9791164454945

출판사 리뷰

“내가 꿈꾸는 것은 바로 균형의 예술이다”_앙리 마티스
상징주의 시인과 야수파의 거장이 만났다

텀블벅 펀딩 1200% 달성 신화창조의 바로 그 책!

‘악(惡)’ 속에서 ‘미(美)’를 추구하다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생경한 ‘악의 꽃’이라는 표현은 보들레르의 무질서했던 생활, 즉 저자의 현실을 가장 먼저 떠올려서 연계지어 해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지만, 실은 시 전반에 대한, 즉 시학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찰과 오랜 탐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애초에 보들레르는 이것을 제목으로 정했던 것도 아니다. 1847년에 생각했던 제목은 ‘레스비언들(Les Lesbiennes)’이었고, 1850년에 예고했던 제목은 ‘가장자리들(Les Limbes)’이었으며, 이 시집은 “현대의 젊은이들의 흔들림과 멜랑콜리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출판인 오귀스트 풀레-말라시가 보들레르에게 비평서를 위한 제목을 제안했을 때는 “나는 수수께끼 같은 제목이나 요란스런 제목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단순하지 않은, 다양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지금의 트렌드에 걸맞게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시 장르를 뒤바꾼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은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당신은 낭만주의를 젊어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냈군요. 당신은 그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모든 자질들 중의 으뜸이지요. 문체의 독창성이 발상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당신의 문장에는 관념이 무너질 만큼 독창성이 잔뜩 들어차 있네요.”_구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저자

그런 《악의 꽃》의 의미와 가치를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한 화가가 바로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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