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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1장 사람, 스스로를 인식하는 동물 2장 두 개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3장 자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4장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기 5장 자아와 자아가 충돌한다면? 6장 목숨조차 내걸게 하는 자아 7장 종교와 도덕 8장 자아가 내 마음대로 안 될 때 9장 자아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옮긴이의 말 주 |
Mark R. Le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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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가혹하게 대하거나 지나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왜곡해서 바라본다. 이렇게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탓에 자기중심적 경향이 높아지고, 지나치게 자신의 이익만을 중시한 나머지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나아가 우리가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정체성이 인위적으로 나와 타인을 서로 다른 부류로 나눠버리는 탓에 이전에는 없었던 편견과 갈등이 탄생한다. 이렇게 나는 내 자아를 관찰하면서 그간 얼마나 자아가 삶의 질을 끌어내리는 원흉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 p.6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많은 심리 콘텐츠들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더욱 자기 자신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중심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존감self-esteem을 향상시키거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정의를 더 굳게 다지라고 조언한다. 물론 이런 전략이 유용할 때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자아에 더 집중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설파하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바로 자아와 에고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행위가 그 문제들을 만들어낸 원흉이라는 사실이다. --- p.11 이 책에서는 자아를 가지고 현대의 사회를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저주가 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 자아가 ‘나쁘다’거나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인간 문명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자기고찰 능력이 한편으로 다양한 고통과 이기심, 대인관계에서의 문제, 잘못된 의사결정, 자신과 타인에게 위험한 행동 등을 불러와 삶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살펴보고자 한다. 자아는 우리의 가장 훌륭한 아군이자 가장 무서운 적이며,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가장 큰 역경은 대부분 직간접적으로 자아의 산물이다. 자아가 어떻게 이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내는지 이해하고, 자아가 초래하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p.52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모두 내 자아가 나를 위주로 짜깁기한 결과물임을 한번 깨닫고 나면, 세상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상은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내 판단력을 이전처럼 신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해석들이 얼마든지 틀릴 수 있음을 알면 그것에 이전처럼 매달릴 필요도 없어진다. 물론 일상생활을 유지하려면 나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송두리째 버리지는 못하겠지만, 그 믿음을 확신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다. --- p.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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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내려놓고 진짜 세상에 발을 들여놓을 준비를 하시라. 충격적일 정도로 예리하며, 여러분이 겪는 모든 관계 문제가 바로 여러분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증명하는 책.” - 리사 얼 맥리오드 (Lisa Earle McLeod, 《완벽은 잊어라Forget Perfec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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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책을 쓰는 데 마크 리어리보다 적합한 사람은 찾을 수 없다. 편안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 로이 바우마이스터 (Roy Baumeister 《의지력의 재발견》 《부정성 편향》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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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결코 사소하거나 피상적인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적 자극을 주며 유용하고 실용적인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 리 주심 (Lee Jussim, 럿거스대학교 심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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