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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지옥으로 2장 지옥의 왼편다리 3장 지옥의 오른편다리 4장 수많은 불구덩이 5장 공포의 터널 6장 지옥에서의 활동 7장 지옥의 배 부위 8장 지옥의 감방들 9장 지옥의 공포들 10장 지옥의 심장부 11장 바깥 어두운 데 12장 뿔들 13장 지옥의 오른팔 14장 지옥의 왼팔 15장 요엘의 날들 16장 지옥의 중심부 17장 하늘들에서의 전쟁 18장 지옥에 대한 이상들 19장 지옥의 입구 20장 천국 21장 가짜 종교 22장 짐승의 표 23장 그리스도의 재림 24장 하나님의 마지막 부탁 25장 천국에 대한 이상들 26장 예수님의 예언 맺음말 저자에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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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그녀를 향해 손을 한 번 긋자 갑자기 그녀의 살이 뼈에서부터 벗겨지기 시작했다. 살이 찢어져 나가는 아픔에 그녀는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이후 검은색의 큰 책이 사탄 앞으로 건네져왔다.
그는 책을 펴고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그녀의 이름을 찾을 때까지 읽어 내려갔다. "오, 그래." 사탄이 말했다. "여기 있구나. 네가 지구상에 있을 때 나를 잘 섬겼구나. 나에게 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왔구나." 하더니 다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가 받을 벌은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낄낄거리며 비웃으면서 사탄이 일어서더니 그녀를 향해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갑자기 큰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장소를 가득 채워버렸다.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큰 뇌성이 일어났다. ---p.116-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