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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쟁점 1: 물부족 - 우리나라는 정말 물이 부족한 것일까 쟁점 2: 멸종 - 멸종 시계를 멈추기 위해 인류가 개입해도 될까 쟁점 3: 바이러스 -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쟁점 4: 재활용 - 쓰레기 대란의 해결책은 재활용밖에 없을까 쟁점 5: 에너지 - 태양광 에너지가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을까 쟁점 6: 동물원 - 동물원은 꼭 필요한 것인가 쟁점 7: 살균제와 살충제 - 살균제, 살충제! 인류에게 어떤 물질일까 쟁점 8: 층간소음 -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쟁점 9: 플라스틱 - 플라스틱 제품, 안 쓰고 살 수 있을까 생각 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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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가 아니니 물을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는 상식 밖의 발언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물부족 국가가 될 가능성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우리나라가 정말 물부족 국가가 맞는가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찾아보고, 현재의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미래를 위해 대비해야 할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p.24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안정된 생태계에서 살아갈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지구상에 인류와 함께 번성하던 생물이 어떤 까닭으로 멸종했는지, 멸종생물의 복원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진화의 과정에서 앞으로 멸종하게 될 대상은 어떤 생물이며, 이를 막기 위해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 p.53 일회용품이 환경, 물 시스템, 잠재적인 식량 공급 전반에 엄청난 악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위기의식 언급은 설득력이 있네요. 이를 위해서는 매장 내 컵 및 식기류 등 다회용 용기를 사용할 때 위생을 포기하지 않기 위한 세척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의 일회용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p.92 네, 잘 들었습니다. 현재는 개발 비용이 타 에너지 발전보다 비싸다는 의견과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 비용이 다른 에너지 발전에 비해 훨씬 저렴해진다는 분석 결과를 들었습니다. --- p.141 이렇듯 층간소음은 새로운 환경문제이자 사회문제로 우리와 매우 가까이 있고 바로 내가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p.201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2017년 국제자연보전연맹 미세플라스틱 보고서에 따르면, 아크릴과 나일론이 함유되어 있는 합성섬유로 만든 옷을 세탁할 때 그 종류와 온도에 따라서 발생하기도 하고, 심지어 타이어 마모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은 미세플라스틱 발생 원인의 87%를 차지합니다. 또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은 투명하고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각종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위험 물질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 과정 중에 발생하기도 하죠. --- p.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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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환경 토론
우리는 위기 환경 속에 살고 있으며,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면한 여러 환경 문제의 이슈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토론 형식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동안 환경 문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정리될 것이다. 이 책은 토론의 안내자 역할을 하며, 이 책을 읽은 후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토론을 펼칠 수 있도록 자료와 근거를 제공한다. 환경 토론은 지구를 지키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그만큼 환경 문제는 우리 인류에게 닥친 가장 큰 위기이자 우리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현안이기 때문이다. 환경 쟁점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맞짱 토론 이 책은 물부족, 멸종, 바이러스, 재활용, 에너지, 동물원, 살균제와 살충제, 층간소음, 플라스틱 등 환경과 관련된 핵심 이슈를 흥미진진한 토론 형식으로 펼친다. 교과서 토론 시리즈 두 번째 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헬스, 스마트 물류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찬성과 반대 토론은 4차 산업혁명의 장단점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이번에는 환경 이슈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든다. 어려운 용어나 개념은 박스글로, 풍부한 관련 자료는 기사, 도표, 사진, 명화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이 책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생각 열기’를 통해 주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 ‘세상 들여다보기’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 그런 다음 ‘주제 펼치기’에서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그 밖에도 용어와 개념 설명 그리고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