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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쟁점 1: 과학기술과 우리 생활 -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져다줄까 쟁점 2: 첨단과학 - 핵융합 발전 연구에 많은 예산을 쓰는 것이 옳은가 쟁점 3: 자연과 모형 - 뉴턴의 운동 법칙은 애당초 틀린 것 아닐까 쟁점 4: 교통안전과 과학 - 속력 제한만으로 교통사고 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 쟁점 5: 유전자치료 - 유전자치료법을 사용해야 하는가 쟁점 6: 우주개발 - 우주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를 계속해야 할까 쟁점 7: 지구온난화 - 지구온난화, 정말 위기인가 쟁점 8: 유전자 변형 생물 - GMO, 사용해도 되는가 쟁점 9: 에너지 위기 - 에너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생각 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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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총 아홉 가지의 과학 이야기를 교과서 밖으로 꺼내어 소개하였습니다. 사회자, 토론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하였으니, 이들의 말과 생각 또는 논리를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 토론자 중 어느 한 편이 되어 자신의 생각을 덧입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치 내가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며 과학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5
두 분의 토론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무분별한 발전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들도 종종 발생한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25 통학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민식이법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차량으로 통학하는 어린이가 오히려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과 민식이법 놀이 사례 발생, 다른 법률에 비해 처벌이 강한 까닭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민식이법을 향한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대처 방안은 없을까요? --- p.92 유전자가 교정된 배아는 성체가 되어 자손을 남겼을 때 바뀐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어서 다음 세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생식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교정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편집한 것이고,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질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논쟁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태어날지를 결정하는 것이 부모의 권리인지 윤리적인 문제도 생각해 보아야 하고요. --- p.129 저는 환경 문제와 기후위기를 준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주개발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 p.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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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읽으며 과학의 핵심 쟁점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 토론
이 책은 과학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토론 형식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과학의 주요 이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정리될 것이다. 또 이 책은 토론의 안내자 역할을 하며, 이 책을 읽은 후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과학 문제에 대한 토론을 펼칠 수 있도록 자료와 근거를 제공한다. 과학의 핵심 쟁점을 둘러싼 맞짱 토론 이 책은 과학기술, 첨단과학, 자연과 모형, 교통안전, 유전자치료, 우주개발, 지구온난화, 유전자 변형 생물, 에너지 위기 등과 관련된 핵심 이슈를 토론 형식으로 펼친다. 각 주제를 놓고 매번 찬반 토론이 열띠게 벌어지지만, 찬성편도 반대편도 토론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얻는다. 손에 땀을 쥐며 토론을 지켜보거나 한쪽을 열심히 응원했던 독자들은 결국 양쪽 주장 모두를 통해서만 주제의 내용이 풍부해지고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과서 토론 시리즈 네 번째 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 책 〈교과서 토론 - 환경〉은 물부족, 멸종, 바이러스, 재활용, 에너지, 동물원, 살균제와 살충제, 층간소음, 플라스틱 등 환경과 관련된 핵심 이슈를 펼쳐 시급한 과제가 된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바 있다. 세 번째 책 〈교과서 토론 - 세계사〉는 고대 그리스, 로마제국, 중세 유럽,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프랑스 혁명, 서양의 지배, 유대인 학살, 중동 문제를 다뤄 세계사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번에는 과학의 핵심 이슈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든다. 어려운 용어나 개념은 박스글로, 풍부한 관련 자료는 기사, 도표, 사진, 명화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이 책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생각 열기’를 통해 주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 ‘과학 들여다보기’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 그런 다음 ‘주제 펼치기’에서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그 밖에도 용어와 개념 설명 그리고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