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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김숙분정림 그림
가문비어린이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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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스릉 스릉 흥흥, 바랑 바랑 흥흥!
2. 사람의 마을은 너무 좋아!
3. 사냥 따위는 싫어!
4. 마을로 간 콩콩이
5. 재동이 아저씨
6. 대나무 울타리가 된 엄마
7. 눈 오는 밤
8. 엄마와의 약속
9. 나무꾼의 조언
10. 콩콩이, 돌아오다

저자 소개 2

’86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속 이야기가 궁금해요』,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정의 수업』,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보낸 편지』 등의 동화집을
’86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속 이야기가 궁금해요』,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정의 수업』,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보낸 편지』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4학년 2학기 국어활동(나)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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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단행본 『대장 넷 졸병 일곱』, 『여우야 여우야 어디 있니?』, 『청계천5840』, 『신동들의 비밀 수첩』, 『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살아있는 초상화』 등 다수가 있다. 현역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 그림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03’ 대한민국 비주얼 디자인 트렌드 대전-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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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80g | 182*235*8mm
ISBN13
97889690232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교과연계
국어 4학년 1학기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국어 5학년 1학기 10단원 주인공이 되어
국어 6학년 2학기 1단원 작품 속 인물과 나
도덕 3학년 1학기 2단원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는 생활
도덕 4학년 2학기 5단원 하나 되는 우리
도덕 5학년 1학기 2단원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도덕 6학년 1학기 1단원 소중한 나, 참다운 꿈

엄마라는 존재가 모두에게 필요한 이유

아기들은 떼쟁이들이다. 떼를 쓰면 엄마들은 꼼짝 못 한다. 아기 여우 콩콩이도 마찬가지다. 콩콩이는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엄마에게 마구 떼를 쓴다. 엄마 여우는 할 수 없이 새댁으로 둔갑해서 강아지로 둔갑시킨 콩콩이를 데리고 마을 잔칫집을 찾아간다. 콩콩이는 그곳에서 숲속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체험한다. 사람의 마을은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별천지였다. 게다가 강아지들이 사람이 던져 주는 음식을 편하게 받아먹는 것을 본 콩콩이는 그들을 부러워하면서 그런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제 콩콩이는 숲속의 생활이 재미없고 따분하다. 사냥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콩콩이를 보며 엄마는 마을에 데리고 갔던 것을 후회한다.
엄마가 사냥을 나간 사이에 콩콩이는 기어이 마을로 가고 만다. 콩콩이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구경하다 그만 들키자 얼른 싸리 빗자루도 둔갑한다. 그러나 여우가 둔갑한 것으로 의심한 아이들이 콩콩이를 내던지는 바람에 정체가 탄로 나 버린다. 게다가 땅으로 떨어지다 다리를 다쳐 걸을 수도 없게 되는데…….
콩콩이에게 어떤 모험이 이어질까? 그리고 사람의 마을로 간 것을 알게 된 엄마 여우는 콩콩이를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게 될까?
엄마 속을 썩이는 콩콩이를 보면 나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콩콩이를 위해 끝까지 희생하는 엄마 여우를 보면 또한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비록 엄마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 실수투성이 콩콩이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 마음의 키를 성큼 키운다. 천방지축 호기심은 그래서 아이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콩콩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엄마의 희생과 인내심 덕분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엄마는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기다리면서 말해 준다.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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