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두 명의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시타최(Sita Chay)와 장구 연주자 김지혜로 구성된 듀오 그룹. 춤을 통해 표현되는 다채로운 입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춤사위의 ‘사위'를 그룹명으로 정하였으며, 장구와 바이올린 앙상블을 통해 두 연주자의 강렬한 개성과 탁월한 연주 능력이 돋보이는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전통 장단에 뿌리를 둔 작곡가이자 타악 연주자인 김지혜는, 8살에 사물놀이를 처음 접한 후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연주자와 연희자로 활동하며 음악 경험을 쌓다가 작곡에 대한 새로운 열망을 발견하게 되었고, 음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재즈 작곡을 배우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김지혜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전통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는 전통의 정체성을 중시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추구하는 그의 예술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김지혜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지닌 고유한 색채와 자유로움을 융합하거나, 전
한국 전통 장단에 뿌리를 둔 작곡가이자 타악 연주자인 김지혜는, 8살에 사물놀이를 처음 접한 후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연주자와 연희자로 활동하며 음악 경험을 쌓다가 작곡에 대한 새로운 열망을 발견하게 되었고, 음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 재즈 작곡을 배우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 김지혜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전통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는 전통의 정체성을 중시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추구하는 그의 예술적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김지혜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지닌 고유한 색채와 자유로움을 융합하거나, 전통연희와 전자음악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창작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