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혜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한국음악의 고악보와 창작방법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한 뒤에 인도로 건너가 국립 비스바바라띠(Visva-Bharati) 대학교에서 인도음악과 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 비서양권의 음악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연구와 함께 침묵과 소리라는 양자 간의 성찰을 주요 이디엄으로 삼아 작곡 활동을 해왔다. 그는 고음악 재현부터 새로운 시도까지 다양한 범위의 작업을 행하고 있으며, 그 만의 고유한 특색과 한국전통음악의 특징을 융합한 작업으로 심도 있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윤혜진의 작품
작곡가 윤혜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한국음악의 고악보와 창작방법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한 뒤에 인도로 건너가 국립 비스바바라띠(Visva-Bharati) 대학교에서 인도음악과 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 비서양권의 음악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연구와 함께 침묵과 소리라는 양자 간의 성찰을 주요 이디엄으로 삼아 작곡 활동을 해왔다. 그는 고음악 재현부터 새로운 시도까지 다양한 범위의 작업을 행하고 있으며, 그 만의 고유한 특색과 한국전통음악의 특징을 융합한 작업으로 심도 있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윤혜진의 작품은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 초청, 위촉되었으며 정가악회,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현대음악앙상블, 코스타리카국제음악제, 베를린Wechselstrome, 더럼 뮤지콘 동아시아축제, 그리고 뒷셀도르프 슈만페스트 등에서 연주되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작곡상 실내악부분을 수상하였고 현재에는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