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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천수 Heoncheonsu 05:30
대금 이 결 헌천수는 무용 반주 음악과 거상악 등에서 연주되는 삼현육각의 하나이다. 긴염불이나 염불타령이라는 별칭이 있으며 여섯 박 염불장단에 얹어진 소곡으로, 필요에 따라 위아래로 몇 번이고 반복 연주가 가능하다. 두 번째 반복 연주는 쇠는 가락으로 높게 변주된 가락을 연주한다. 때에 따라 남(南)을 태(汰) 또는 고(?)로 치켜 잡고 불기도 한다. 또 느린 속도에서 빠른 속도로 변할 경우, 속도에 따라 장식음의 시김새가 넘나들어 생략되기도 한다. 평조회상 Pyeongjohoesang 2. 상령산 Sangnyongsan 14:56 3. 중령산 Jungnyeongsan 12:53 4. 세령산 Seryeongsan 04:26 5. 가락덜이 Garakdeori 02:53 6. 상현도드리 Samhyeondodeuri 04:23 7. 염불도드리 Yeombuldodeuri 04:31 8. 타령 Taryeong 03:46 9. 군악 Gunak 04:38 대금 이 결 / 피리 이 영 / 가야금 김형섭 / 장구 안성일 영산회상은 오늘날 전승되는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곡이다. 본래 ‘영산회상불보살’이라는 가사가 있는 성악곡으로 불렸으나, 조선 중기를 거치면서 기악곡으로 변화하였고 여러 파생곡을 낳았는데,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두 개의 변주곡이 새롭게 출현하였다. 그 중 하나인 평조회상은 영산회상을 4도 아래로 조옮김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향피리가 중심이 되는 관현악곡으로 유초신지곡으로 불리기도 하며 현악기가 중심이 되어 연주될 때는 취태평지곡이라고 불린다.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여덟 대목이 한바탕을 이루고 있다. 상령산의 경우 대금, 피리의 독주곡으로 널리 연주되고 궁중정재 춘앵전의 반주 음악은 오로지 이 유초신지곡에 의한다. Total 58:05 |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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