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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뭐 할까?
꼭 데리고 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출발하죠 잘한다. 우리 아들 어때? 네 생각은? 꼭 살아남거라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강우야, 고맙다 정말 더 행복해질 거 같아요 이 아비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라 안녕히 주무세요. 아버지 강우를 이겼어! 내가 눈썰미가 좋거든 오래오래 우리랑 같이 살아요 천천히 빨리 갈게 이 순간이 중요한 거지 그걸 아직도 믿어요? 서울대 3대 바보가 있다지 역시 형아가 짱 저 가수 아닌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