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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뒤집히겠네요
강우 이사님이 있으니 든든하구먼 금강산도 식후경 좋아. 그걸로 정했어 강우야, 나 결심했다 다 오면 되지. 한국으로 앞으로는 다 잘될 거야 날씨가 춥네요 아버지가 오시니까 집 안이 꽉 차네요 반칙이에요. 반칙! 우리는 강우 네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네가 가는 길에는 나도 간다 이런다고 못 알아볼까요? 내 얼굴에 뭐 묻었어? 네가 책임져라 너무 궁금해 찾아 줄 겁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곧 만나세 내가 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