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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6
# 1장. 폭풍 같은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야 할 때가 있다 (1)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 때 015 (2) 삶을 다 포기하고 싶을 때 020 (3)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란 걸 깨달았을 때 026 (4) 자존감이 하염없이 낮아졌을 때 032 (5) 취준생이라는 신분이 너무 버거울 때 038 (6) 진심 없는 사람에게 진심을 쏟았을 때 044 (7) 미래가 불안하고 두려울 때 050 (8) 자꾸 실수하는 모습에 자책하게 될 때 056 (9)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062 (10) 누군가와의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 068 # 2장. 남의 돈 버는 건 정말 어렵다 (1) 통장에 30억쯤 있어서 일이 취미가 된다면? 077 (2) 커리어우먼의 실체 082 (3) 인사팀이 연차를 더 넣어줬으면 좋겠다 087 (4)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방법 092 (5) 내 세상이 무너졌어 097 (6) 직장인의 5대 허언 102 (7) 회사에 가기 싫을 때 마음 다스리는 방법 106 (8) 가족 같은 회사 다닌 썰 112 (9) 정년퇴직한 선배가 후배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118 (10) 당신의 퇴사는 옳다 124 # 3장. [사연툰 모음] 그래도 인생엔 포근한 순간도 있다 (1) 아버지의 마지막 목소리 133 (2) 아파도 참아야 하는 이유 139 (3) 취준하는데 직장인 친구가 자꾸 온다 145 (4) 일하다가 다짜고짜 욕을 먹었습니다 151 (5) 편의점에서 일하다 펑펑 울었습니다 157 (6) 딸 같아서 그랬어 163 (7) 남자친구는 저를 울렸습니다 169 (8) 우리 아기가 쓰러졌다고요 175 (9) 친구가 건넨 상자를 보고 울었던 이유 181 (10) 서울에 올라와서 외로웠습니다 187 # 4장. 사회 초년생의 애잔한 일상 (1) 올겨울엔 해외여행 간다 197 (2) 택배 알바의 진실 203 (3)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울 할머니를 좋아했다 213 (4) 그리운 내 어린 시절 219 (5) 인생 노잼 시기가 왔다 225 (6) -런던 출장기- 밤새고 출장 떠난 썰 231 (7) -런던 출장기- 런던에서 노숙할 뻔한 썰 237 (8) -런던 출장기- 런던 숙소 사기당한 썰 243 (9) -런던 출장기- 황당했던 런던 투어 썰 249 (10) -런던 출장기- 나이 드는 게 아쉽지 않았던 이유 255 # 5장. [에세이] 90년대생이 세상을 살아내는 법 (1) 생긴 대로 사는 삶이 아름답다 264 (2) 모두를 사랑하면 슬플 일이 없다 266 (3) SNS에는 불행한 사람이 없다 269 (4) 대학 가면 진짜 친구 못 사귈까? 271 (5) 혹시 후회하고 있나요? 273 (6) 요즘 취업이 왜 이렇게 안 될까? 275 (7)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278 (8) 당장 부자가 될 순 없을까? 281 (9) 마음이 지옥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284 (10) 직장인 VS 프리랜서 어느 것을 택할까? 286 # 인스타그램으로 받은 소소한 Q&A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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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려운 일이다.
공부하고 취직해서 돈만 벌기에도 힘든데 그 과정에서 꼭 몸이든 마음이든 한 번씩 고장이 나고, 인간관계가 버거워 잠시 멀어져 있으면 또 그새 외로워진다. 그냥 눈 떠보니 태어나 있었던 건데 인생은 1초도 쉼 없이 계속되고, 다들 그렇듯이 꾸역꾸역 제 몫을 하며 살아내야 한다. 오느리는 그렇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금리는 낮은 와중에 취업시장뿐 아니라 알바시장까지 꽁꽁 얼어붙은 지금 밥벌이를 해내야 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짠하고 대단하다. 이 각박하고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웅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고, 당신만 힘든 거 아니라고 위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귀여운 그림과 마음이 녹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오느리의 하루〉는 오늘도 독자들의 스펙타클한 인생에 ‘좋아요’를 눌러 빨간 하트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