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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스토리텔링 버스 여행!마법과 같은 이야기가 있는‘스토리텔링 버스’의 다음 승객은 바로 당신이다『스토리텔링 버스』는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다. 자신들을 등진 부모에게 화가 나 충동적으로 떠난 두 주인공의 여행길에는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었지만, 버스 안에서 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내게 삶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책임감은 인간이 타고나는 본능이 아니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요구하기 까다로운 덕목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어렵고 두렵기 마련인데, 청소년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책임감을 갖는 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달라이 라마가 “R로 시작되는 세 가지의 단어를 따르라. 자기에 대한 존중(Respect for self),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Respect for others), 당신의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감(Responsibility for all your actions).”이라고 말한 것처럼, 책임은 존중에서 시작된다.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이며, 타인을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다.작가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최소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볼 수는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곧 자신을 존중하고, 삶을 책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을 더 나은 내일로 데려다주는 스토리텔링 버스에 함께 올라타 보는 것은 어떨까."책임감은 청소년에게 요구하기 정말 힘든 덕목입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받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습성이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어려운데 질풍노도기의 청소년들에게 기대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최소한 상대를 존중해주는 마음은 가져볼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성 친구를 사귈 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게 정말 필요합니다. (…)책임, 그것은 바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워야 할 가장 큰 덕목 가운데 하나가 책임입니다. 나 역시 장애가 있지만 책임감 하나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스토리텔링 버스 안에 자신의 경험과 느낌, 그리고 생각을 넣어주세요. 그러면 그것은 스토리가 되어 여러분을 지탱하고 책임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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