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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고 살인
2. 리틀 패덕스에서의 아침식사 3. 오후 6시 30분 4. 로열 스파 호텔 5. 블랙로크 양과 버너 양 6. 줄리어와 미치, 그리고 패트릭 7. 목격자들 8. 마플 양의 등장 9. 문에 대하여 10. 핍과 에머 11. 다과회에 다녀온 마플 양 12. 치핑 클래그혼의 활발한 아침 -1 13. 치핑 클래그혼의 활발한 아침 -2 14. 과거로의 여행 15. 달콤한 죽음 16. 크래독 경위 돌아오다 17. 앨범 18. 편지 19. 사건의 재구성 20. 마플 양의 실종 21. 세 여인 22. 진실 23. 목사관의 저녁 24. 에필로그 25. 작품해설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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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으로는 에르큘 포와로가 가장 유명하다는 것은 추리소설 독자라면 모두 잘 아는 사실이지만, 제인 마플도 포와로 못지 않은 탐정이나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마플양은 여자탐정으로서는 추리소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탐정이다.
마플양은 전형적인 안락의자형 탐정이다. 남들에게서 사건의 경위를 듣고 문제를 풀려고만 할 뿐 증거수집을 하러 다니지는 않는다. 그녀의 추리법은 매우 특이하다. 그녀는 평소에 마을에서 일어난 소문이나 작은 사건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의 수수께끼같은 사건과 비슷한 일에 대입시켜 추리하는 것이다. 마플양이 주로 관심을 두는 것은 인간의 심리상태이다. 그녀는 나름대로 깊이 생각하고서 복잡한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을 인간관계 안에서 추리한다. 마플양은 장편 『목사관 살인사건』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크리스티의 대표작중 하나인 『예고 살인』에서도 그녀가 뛰어난 탐정임을 여지없이 보여준다.이 『예고 살인』은 크리스티의 50번째 출판 기념작품인 만큼 출판 발행부수가 5만 부였으며 크리스티 여사가 각별히 힘들인 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을 쓸 때 크리스티 여사는 이미 60살의 원숙한 노작가였기 때문에, 이 『예고 살인』은 거의 완숙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티는 마플양의 모델로서 자기 할머니를 묘사했다고 하지만, 이 80세에 가까운 노처녀는 미스테리의 여왕 크리스티의 분신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