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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지
2. 헤이스팅스 대위가 모르는 이야기 3. 앤도버 4. 애셔 부인 5. 메리 드로워 6. 범죄 현장 7. 패트리지와 리델 8. 두 번째 편지 9. 벡스힐 해변의 살인 10. 바너드 양의 가족 11. 매건 바너드 12. 도널드 프레이저 13. 회의 14. 세 번째 편지 15. 카미클 클라크 경 이하생략 |
Agatha Christie,アガサ クリスティ-
애거사 크리스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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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포와로 씨, 어떻습니까? 첫 번째는 내가 승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앤도버 사건은 훌륭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다음은 벡스힐(Bexhill)해안입니다. 날짜는 이번 달 25일. 일이 무척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ABC
--- p.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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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편지 한 통을 가지고 천천히 나에게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대충 훑어보고 나서 내게 건네주었다. '이것을 읽어보게.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흥미를 가지고 그 편지를 받았다. 희고 두꺼운 편지지에 인쇄체로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에르큘 포아로 - 멍청이 같은 우리 영국 경찰이 수수께끼를 풀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글쎄요, 현명하신 포아로씨는 어떨는지요? 아마 당신에게도 쉬운 문제는 아닐 겁니다. 이 달 21일, 앤도버(Andover)를 조심하십시오 --- pp.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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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게 날아온 범죄의 도전장―뒤이어 A로 시작되는 도시에서 A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해당한다. 계속해서 알파벳순으로 차례로 살인이 벌어진다. 게다가 살인범은 범행 날짜까지 예고한다. 전 영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기상천외한 살인범 ABC―경찰에서도 손을 들어버린 알파벹 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범인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보다도 다음 도시는? 다음 희생자는 누구인가? ■서 평 『ABC 살인사건』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8번째 장편소설이며,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는 11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은 포와로가 등장하는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기상천외한 트릭과 명쾌한 추리가 있지만, 다른 작품과는 달리 범인으로 보이는 ABC라는 자가 포와로에게 도전을 해오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사건의 결과로 일어나는 개인적인 관계를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