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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품은 벙어리 장갑보다 따뜻해
영이네집 겨울이야기 양장
남미영
세상모든책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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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집

책소개

저자 소개 1

南美英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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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쪽 | 542g | 226*280*15mm
ISBN13
9788988139479

출판사 리뷰

영이네 가족 겨울이야기
영이의 이야기 시리즈중의 하나로서 영이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린 동물을 사랑하며 발가락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하고 울기도 잘하는 여섯 살배기 꼬마 아가씨랍니다. 영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담았습니다.

흥부의 양말 - 영이네 집의 또 한 식구 흥부는 온 몸이 검은 벨벳처럼 윤이 나고 이마와 발목에만 하얀 털이 난 바둑이 강아지랍니다. '흥부'라는 이름을 붙여 줄 정도로 착하고 순했지만 한 달쯤 지나자 말썽 꾸러기가 되어 마당으로 내보내지게 되고 어느 겨울날,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흥부를 기다리며 할머니에게 흥부가 신을 양말을 짜 달라고 부탁하는영이의 애타는 이야기랍니다.

할머니 품은 벙어리 장갑보다 따뜻해 - 눈 장난을 하고 돌아 온 영이의 손을 할머니의 저고리 품에 넣어 따뜻하게 해 주자 다음부턴 눈장난을 하지도 않고 '할머니 손 시려워요.' 하며 할머니 품에 손을 넣었다는 영이의 세 살적 앙징맞은 '손 시려 이야기'. 눈 오는 겨울 날 할머니 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오줌을 쌌어요 - 동네 노인정 방문 발표회를 위해 오빠를 따라 연극부에 든 영이. 허수아비 역을 맡아 논에도 나가 허수아비를 관찰하는 열성을 보이며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막상 발표회 날 영이는 오줌이 마려워 안절부절 하고 결국 연극이 끝나자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다 큰 애가 오줌을 쌌다며 나무라는 엄마에게 허수아비가 움직이면 사람들이 놀라지 않겠냐며 용기를 내어 말하는 영이의 말에 우뢰 같은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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