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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영이네집 가을이야기 양장
남미영
세상모든책 20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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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집

책소개

목차

1.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2.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3.안녕히 주무세요 달님

저자 소개 1

南美英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남미영의 다른 상품

그림 : 신은재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97년에는 출판미술대전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는 화가들의 모임인 '모빌'의 회원으로 전시회를 여러 차례 하였다. 『백설공주』『황우양씨, 말막부인』『내마음의 그리스도인의 집』등의 책의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534g | 226*280*15mm
ISBN13
9788988139509

책 속으로

캄캄한 밤입니다. 오빠는 잠바를 입고 모자를 썼습니다. 마스크를 하고 장갑도 낍니다. 오빠는 숨박꼭질하러 동구 밖으로 간대요.

"오빠, 나도 갈래."

"안 돼. 작은 아이들은 안 돼."

하늘에는 별도 없고 먹구름만 두껍게 끼어 있습니다. 울타리 나무들은 죽은듯이 조용하고, 멀리서 부엉이 우는 소리가 우우우우 들립니다.

"오빠, 한번만."

영이가 오빠를 쳐다봅니다.

"도깨비가 나올지도 몰라."

오빠가 무서운 얼굴을 해 보입니다.

---p.30

출판사 리뷰

해맑은 순수함이 커가는 가족 사랑 이야기
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 집 이야기이다. 영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린 아이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린 동물을 사랑하며 발가락 꼼지락거리기를 좋아하고 울기도 잘하는 여섯 살배기 꼬마 아가씨, 영이는 지혜로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랑이 넘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장난꾸러기 오빠와 귀여운 동생과 살고있다. 바로 '영이네 집 이야기'는 이 영이의 눈에 비친 훈훈한 가족 사랑의 소중한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가족 사랑 동화이다.

제1편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학교 선생님이신 영이의 아버지는 한달에 한번씩 숙직을 하십니다. 그런데 영이의 아버지는 늦잠 주무시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영이가 숙직하신 아버지를 학교로 찾아가 아버지를 깨워드리곤 했지요. 어느날 숙직을 끝낸 영이의 아버지와 영이는 서로 길이 엇갈리게 되고 만나지 못하게 된답니다. 과연 영이는 아버지와 평화로운 날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요?

제2편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영이는 배가 아프면 약을 먹는게 아니라 할머니에게로 달려갑니다. 물론 안아플때도 할머니에게로 달려가서 엄살을 부리지요. 그러면 할머니는 이미 영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내손이 약 손'이라고 영이의 마음을 따사롭게 해준답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이야기,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3편 안녕히 주무세요 달님
캄캄한 밤입니다. 오빠는 영이를 두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빠를 따라나온 영이는 어둠 속에 놓이게 되고, 오빠는 영이를 떼어두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이는 어둠 속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게 되죠. 컴컴한 어둠 속에서 아이들의 술래잡기는 시작되고, 달님은 영이를 따뜻한 빛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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