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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세대
차세대 기부자들의 기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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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감수의 말
증보판 서문

1장 서문 가장 주목할 만한 자선가들

1부 임팩트 혁명

2장 임팩트를 보여줘
사례 : 대니얼 루리
3장 새로운 황금기를 위한 전략 변화
사례 : 메리 갤러티
4장 혁신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사례 : 저스틴 록펠러, 스콧 벨스키

2부 올인

5장 ‘두 섬싱’ 세대
사례 : 빅토리아 로저스, 해나 킴비
6장 현금자동인출기 이상의 존재
사례 : 제나 시걸, 하디 파르토비
7장 영감을 자극하는 동료 압력
사례 : 제나 와인버그

3부 과거를 존중하는 혁명가들

8장 가치가 매끄럽게 연결된 삶
사례 : 존 러더퍼드 시델 3세, 저스틴 록펠러
9장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사례 : 알렉산더 소로스, 존 러더퍼드 시델 3세
10장 여러 세대로 구성된 팀 만들기
사례 : 캐서린 로렌즈
11장 차세대의 자선적 정체성
사례 : 세라 오제이
12장 결론 : 기부의 황금기를 최대한 활용하기

임팩트 세대의 참여 유도를 위한 최선의 전략

부록 A 비영리단체와 모금담당자를 위한 최선의 전략
사례 : 세라 애런스타인, 데이비드 뮬크, 에밀리 데이비스
부록 B 가족을 위한 최선의 전략
사례 : 제크 휘튼, 존 러더퍼드 시델 3세, 앤 스웨인
부록 C 조언자를 위한 최선의 전략
사례 : 매슈 골드먼, 애슐리 블랜처드
부록 D 토론 가이드
부록 E 조사 방식과 데이터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저자 소개 4

샤나 골드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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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na Goldseker

차세대 기부자이며 차세대 및 여러 세대로 구성된 가족재단 자선 문제전문가다. 가족 기업을 돕는 비영리단체 21/64의 창립자이며 자선 가문의 가치 정의, 협력, 통치 방식 변화에 최적화된 도구를 개발해왔다. 21/64의 방식으로 전 세계 전문가들을 교육하는 한편, 가족 자선 및 차세대 참여에 관한 강연, 저술,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가족 자산 리포트Family Wealth Report〉의 자선 조언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뉴욕 비즈니스 저널New York Business Journal〉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명단에, 2014년에는 ‘유대인 여성
차세대 기부자이며 차세대 및 여러 세대로 구성된 가족재단 자선 문제전문가다. 가족 기업을 돕는 비영리단체 21/64의 창립자이며 자선 가문의 가치 정의, 협력, 통치 방식 변화에 최적화된 도구를 개발해왔다. 21/64의 방식으로 전 세계 전문가들을 교육하는 한편, 가족 자선 및 차세대 참여에 관한 강연, 저술,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가족 자산 리포트Family Wealth Report〉의 자선 조언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뉴욕 비즈니스 저널New York Business Journal〉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명단에, 2014년에는 ‘유대인 여성 인터내셔널Jewish Women International’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여성 명단에 올랐다. 〈조부모 유산 프로젝트The Grandparent Legacy Project〉의 편집자이며, 〈포브스〉와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 〈뉴욕타임스〉, 〈크로니클 오브 필란트로피〉, 〈허핑턴포스트〉에 글을 기고한다.

지난 20년간 꾸준히 자선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특유의 통찰과 진지함을 지니고 있다. 유명한 비영리단체, 자선 네트워크, 재단들은 샤나가 제공하는 훈련과 조언을 높이 평가하고, 차세대 참여와 여러 세대 조언에 관한 기조연설자로 샤나에게 도움을 청한다. 현재 종조할아버지가 설립한 골드세커 재단의 이사이며 주요 가족 자산 조언자들의 네트워크인 ‘가족 번영을 위한 협력Collaboration for Family Flourishing’의 회원이다. 뉴욕에 살고 있다.

마이클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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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늘날의 복잡한 기부 및 사회 혁신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러시 A. 존슨 필란트로피 센터 가족 자선을 위한 프레이재단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영리단체와 자선 분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명 작가이자 강연자이며 논평가이다. 그가 공동 저술한 두 권의 책으로는 로버트 L. 페이턴과 함께 쓴 『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 공익을 위한 자발적 행동Understanding Philanthropy: Its Meaning and Mission』(2008)과 베스 브리즈와 함께 쓴 『자선 읽기The Philanthropy Read
사람들이 오늘날의 복잡한 기부 및 사회 혁신 세계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러시 A. 존슨 필란트로피 센터 가족 자선을 위한 프레이재단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영리단체와 자선 분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명 작가이자 강연자이며 논평가이다. 그가 공동 저술한 두 권의 책으로는 로버트 L. 페이턴과 함께 쓴 『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 공익을 위한 자발적 행동Understanding Philanthropy: Its Meaning and Mission』(2008)과 베스 브리즈와 함께 쓴 『자선 읽기The Philanthropy Reader』(2016)가 있다. 그 밖에도 기부자, 윤리적 기부, 자선 트렌드에 관한 많은 글을 썼다.

그랜드밸리주립대 도러시 A. 존슨 필란트로피 센터의 프레이 재단 회장으로 학문과 실천의 양쪽 세계를 누비며 기부와 경험의 연관성을 조명한다. 시카고대에서 사회학 석사학위, 프린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문화사회학자이며, 지난 30년간 자선에 대한 지식 확장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디애나대의 유명한 필란트로피 센터Center on Philanthropy의 초창기 직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보스턴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컨설팅회사를 운영했다. 현재 아내와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 거주중이며, 7.7킬로그램의 허배너스 품종 반려견 룰루의 변덕에 휘둘리는 일상을 통해 마음의 균형을 잡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의 지구』 『인생 사용자 사전』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후변화』가 있으며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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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노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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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영리 조직 운영, 특히 자원동원활동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768g | 153*224*35mm
ISBN13
9791191278590

책 속으로

『임팩트 세대』 1장에서 소개했듯이 ‘젊은 엑스 세대든 이제 막 성년이 된 밀레니얼 세대든 미국의 차세대 주요 기부자들은 우리 사회와 지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결정과 기부 방식은 모든 이슈와 모든 지역사회에?심지어 기후에도?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p.19

우리는 차세대 기부자들에 대해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그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자선 분야의 혁명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역사적인 잠재력이 우리의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좋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 p.35

새로운 기부 황금기의 지도자이자 자선 분야를 혁신할 만한 유례없는 자금과 권한을 지닌 기부자로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그들에게 제일 중요한 자선적 목표다. 그들은 임팩트 혁명을 원한다. 그들은 우리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에 의미 있는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방식으로 자선사업을 재편성하고자 한다.
--- p.58

차세대 기부자들이 자선 전략을 바꾸려는 이유는 전통적인 기부에 싫증이 나서가 아니라 이런 변화가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다. 사실 이런 확신은 너무나도 강력해 그들은 변화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들은 구세대가 동참하든 말든?물론 구세대가 동참한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하겠지만?변화를 강행할 작정이다.
--- p.103

우리는 이 책에서 차세대 주요 기부자들이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자선가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유례없는 막대한 자산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이 기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때때로 더 큰 위험이 따르더라도 새로운 방법과 도구를 사용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 p.134

차세대 기부자들은 그들의 기부가 만들어내는 임팩트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런 갈망은 더 많은 기부를 유도하고,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탐색하게 한다.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하거나, 직원을 정기적으로 만나거나, 또는 어떤 식으로든 수혜 대상자들과 교류하는 것보다 더 좋은 임팩트 확인 방법이 있을까?
--- p.166

차세대 기부자들은 자신이 후원하는 단체에 하나의 자원으로 동료들을 소개할 뿐 아니라 스스로 더 나은 기부자가 되기 위해 이런 인맥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차세대 기부자들은 동료와의 교류를 통해 시간, 재능, 돈과 같은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 p.212

임팩트 세대는 에런 허스트 (Aaron Hurst)가 말한 일명 ‘목적경제(purpose economy)’ 속에 살고자 한다. 그것은 ‘직원과 고객을 위한 목적을 확립하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자신의 필요보다 더 큰 필요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개인적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다.
--- p.241

그들이 원하는 가족 유산을 기리는 방식은 단순히 그것을 보전해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가족 유산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다시 말해 그들이 횃불을 드는 이유는 이전 세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함인 동시에, 진보를 향한 새로운 길을 밝히기 위함이다.
--- p.257

이런 차세대 기부자들의 여정은 막 성인이 되어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여느 젊은이들의 여정과 비슷하다. 큰 차이가 있다면 그들의 홀로서기 과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기부자가 되느냐에 따라 그들의 엄청난 자원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착한 20대들이 대학 졸업, 보람 있고 급여가 만족스러운 직장,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고민하는 동안 차세대 기부자들은 여기에 다른 고민까지 더해진다. 바로 가족의 유산을 관리하는 동시에 세상에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책임감이다.
--- p.301

이전 세대의 주요 기부자들과 마찬가지로 엑스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기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기부를 통해 다양한 이슈와 관련해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하지만 이전 세대와 달리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 임팩트를 중요시하고 자선 분야의 혁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거두고자 한다.
--- p.322

우리는 저자로서 다가오는 변화를 ‘임팩트 혁명’으로 명명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했다. 먼저 이전 세대 자선가들이 임팩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또한 혁명은 너무 극적이거나 허세가 섞인 단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또한 다가오는 변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은 차세대 기부자들이 근본적인 변화를 통한 임팩트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깊이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걱정하고, 노력하고, 의욕적이라는 사실이다.
--- p.474

이런 사고방식으로 인해 차세대 기부자들은 임팩트를 얻기 위해 ‘올인’하게 되고, 동시에 과거 유산에 대한 존경심도 잃지 않는다. 따라서 차세대 기부자들은 자선적 정체성을 형성해나가는 중에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고, 소수 단체를 집중적으로 후원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비영리세계의 개혁을 통해 매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기부자들의 재정 고문, 가족 사무실과 가족재단 직원, 기부자와 그들 가족 모두에게 변화를 의미한다.

--- pp.493-494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임팩트 세대인 차세대 기부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미래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자 하는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차세대 기부자들은 전통적인 자선 방식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부 방식을 개선해 우리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들의 기부 결정에 따라 우리의 건강, 지역사회, 경제, 문화, 기후 등에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기부자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비영리단체 및 모금담당자, 가족, 조언자 등을 위한 실용적인 전략 가이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각 가이드에는 최선의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및 조언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임팩트 세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맞는 통찰을 얻을 수 있고 혁신적인 기부자가 될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

기부 황금기의 차세대 기부자들의 자선적 정체성

이 책은 차세대 기부자 집단의 사고방식과 계획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믿음직한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차세대 기부자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자선적 정체성을 형성해나가는 과정과 효율적 기부를 위한 임팩트 혁명을 보여준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임팩트 세대가 주도하고자 하는 기부 혁명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차세대 기부자들이 기부와 관련해 ‘올인’하고자 하는 그들의 시간, 재능, 동료와 함께하는 기부 등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차세대 기부자들의 기부 이유와 차세대 기부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차세대 기부자들은 개인적·직업적·자선적 가치가 매끄럽게 연결되기를 바라며 그들의 가치를 행동과 일치시키고 싶어한다. 그들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보다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엑스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말하는
‘임팩트’란 무엇인가?


차세대 기부자들은 자선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기존의 체계를 바꾸어놓고자 한다. 차세대 기부자들은 자선의 근본 개념을 바꾸어 임팩트를 확대할 수 있다면 현장에 나가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기여하거나 자신의 재능은 물론 인맥까지 기부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차세대 기부자들이 만들어내고자 하는 임팩트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기부의 결과로 벌어지는 어떤 일을 볼 수 있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특정한 이슈, 비영리단체의 미션, 개별 기부자의 임팩트 정의 방식에 따라 차세대 기부자들이 생각하는 임팩트의 정의는 달라질 수 있기에 ‘임팩트란 무엇이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기부자의 각 미션에 따라 임팩트의 정의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물론 임팩트 세대가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결과만 추구한다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 그들은 진전의 증거만 확인할 수 있다면 임팩트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임팩트가 한 종류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만 공통점은 그들이 임팩트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임팩트 세대는
왜 자선 분야를 혁명하려는 것일까?


기부자들은 과거부터 늘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왜 차세대 기부자들은 기부 혁명을 하려는 것일까? 더 큰 임팩트를 원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면 인류에게 최대치의 임팩트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차세대 기부자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세상에 얼마나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느냐,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얼마나 많이 남길 수 있느냐다. 그들은 그들이 만들어낸 영향력을 통해 기쁨을 느끼므로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변화를 주려는 것이다. 그런 변화는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기부자들의 기부행위 변화는 이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또는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고 하더라도 차세대 기부자들은 자선 분야를 혁명하고자 한다. ‘임팩트 혁명’의 특징은 이전과 다른 이슈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들은 과거를 존중하면 미래를 개선하려는 것이다.

모두를 위한 자선 전략 가이드

이 책에 부록으로 실린 비영리단체 및 모금담당자, 가족, 조언자를 위한 전략 가이드는 차세대 기부자 참여 유도 전략을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장 실용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어떤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지, 새로운 기회는 무엇인지에 대한 최선의 전략을 제시한다.

추천평

오늘날의 떠오르는 기부자 집단은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중요시한다. 그건 바로 임팩트다. 새로운 전략적 자선가들의 원동력과 접근법을 파헤치는 골드세커와 무디의 책에는 이 부분이 명확히 드러난다. 이 책에는 나와 가까운 지인 여러 명이 등장하며, 나는 그들의 진정성 있고 가치 중심적인 접근이 모두 사실임을 증언할 수 있다. 차세대 기부자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진정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하워드 W. 버핏 (컬럼비아대 교수, 『사회적 가치 투자: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프레임워크』의 공동저자)
나는 패커드 재단에서 일했던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팩트 세대』가 여러 세대로 구성된 가족재단을 통해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즐거움과 도전에 관한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2020년은 유례없이 혼란스럽고 다급한 한 해였다. ‘차세대’는 자선의 길을 안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미국과 전 세계가 향후 수년간 가장 중차대한 문제들을 혁신하고 해결하도록 도울 것이다. 최선의 전략 가이드가 추가된 이 증보판은 모든 세대의 자선가들이 대화를 나누고, 계획을 세우고, 현재의 도전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적절한 시기에 출간되었다. - 캐럴 라슨 (데이비드 앤드 루실 패커드 재단 명예이사, 전 CEO)
이 책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그들이 창출한 또는 물려받은 막대한 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런 가치를 차세대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지침을 제공한다. - 노연희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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