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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암, 당뇨병, 골격계 질환,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When Way’ 식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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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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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들어가며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

PART 1
일주기 생체리듬의 과학
음식은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다
1. 언제 먹는가는 무엇을 먹는가만큼 중요하다
2. 음식을 알면 약이 된다

PART 2
31일 만에 식습관이 완전히 바뀐다
웬웨이When Way
3. 음식시계를 맞추기 위한 4가지 가이드라인
4. 웬웨이 31일 실천플랜이란?
5. 마인드풀 이팅으로 의식을 집중해서 먹자

PART 3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한 웬웨이 실천법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6. 당신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섹션 1: 인생의 난관
7.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 날 때
8. 피로와 싸울 때
9. 우울감에 빠졌을 때
10. 애도 중일 때

섹션 2: 집에서
11. 잠들 수 없을 때
12. 두통에 시달릴 때
13. 아플 때
14. 통증이 생겼을 때
15. 소화가 안 될 때

섹션 3: 직장생활
16.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17.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18.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19. 바쁘게 이동 중일 때
20. 비즈니스 행사에 참석할 때

섹션 4: 여가생활
21. 휴가를 떠났을 때
22. 명절이나 축제 때
23. 경기 관람을 갔을 때
24. 첫 데이트 할 때
25. 운동할 때

섹션 5: 여성
26.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일 때
27. 수유 중일 때
28. 생리전증후군과 생리통이 있을 때
29. 폐경기에 열감이 생길 때

섹션 6: 남성
30.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고 싶을 때
31. 생식능력을 개선하고 싶을 때
32. 전립선 건강을 개선하고 싶을 때

섹션 7: 질병
33. 암 가족력이 있을 때
34.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35. 튼튼한 골격계통을 원할 때
36. 기억력이 저하됐을 때
37. 당뇨병을 예방하고 싶을 때
38. 건강한 폐를 원할 때
39. 염증을 완화하고 싶을 때
40. 호르몬 이상이 생겼을 때
41.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때

PART 4.
마지막 메시지
웬웨이에서 승리하는 법
42. 음식의 유혹을 떨치는 4가지 원칙

마치며 웬웨이 십계명
감사의 글
용어해설
참고문헌

저자 소개4

마이클 로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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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Roizen

'건강나이(Real Age)'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달력나이 건강나이』의 저자. 시카고대학에서 노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내과 의사 겸 마취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현역 의사로, 1991년부터 9년 연속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주립의과대학(SUNY Upstate Medical University)의 내과학과 마취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클리블랜드클리닉의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몸사용설명서』『달력나이 건강나이』『당신은 현명한 환자You: Th
'건강나이(Real Age)'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달력나이 건강나이』의 저자. 시카고대학에서 노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내과 의사 겸 마취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현역 의사로, 1991년부터 9년 연속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주립의과대학(SUNY Upstate Medical University)의 내과학과 마취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클리블랜드클리닉의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몸사용설명서』『달력나이 건강나이』『당신은 현명한 환자You: The Smart Patient』『젊음 유지하기You: Staying Young』『마취술의 본질Essence of Anesthesia Practi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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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러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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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rupain

에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다. 예방의학과 전문의이며 미국예방의학학회 펠로우인 그는 존스홉킨스대학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 레지던트 및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동 대학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욕의과대학과 듀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컨슈머리포트〉에서 식품안전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정책 및 문화를 변화시킴으로써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twitter @DrCrupain instagram @DrCrupain

테드 스파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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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Spiker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다수 집필했으며,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 또는 공동 집필했다. 〈맨즈헬스〉의 편집자였던 그는 건강과 피트니스에 관한 수백 편의 기사와 칼럼을 여러 출간물에 기고해왔다. 2001년부터 플로리다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스파이커는 2016~2017년에 동 대학에서 3,000명 이상의 교수진을 대표하는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다. twitter @ProfSpiker instagram @ProfSpiker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불어불문, 서양사 전공)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역학(한영 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특히 IT, 금융, 환경 분야에서 전문적인 통번역 경험을 쌓아 왔다. 인문ㆍ실용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내 인생의 차이를 결정짓는 자기대면』, 『컬처 커넥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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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94g | 153*220*26mm
ISBN13
9788984078123

책 속으로

우리 3명의 저자는 의학 분야에 종사해오며 각자의 방법으로 음식과 의학을 통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적어도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기본 원칙을 공유하고 있다. 음식은 그냥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중요하며,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두 중요하다. 음식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다는 말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는가’를 바꿈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한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줄이면 된다. 그런데 ‘언제’ 부분은 어떠한가? ‘타이밍’은 식생활이라는 서사에서 어둠에 가려진 영웅과 같다. 우리가 식생활을 잠재의식이 바라는 몸의 상태에 맞춘다면 쉽게 말해 몸을 ‘기름이 잘 먹은 기계’로 만들 수 있다.
--- 「들어가며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 중에서

과학자들은 각 동물이 개체별로 ‘음식시계 food clock’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 음식시계는 우리가 하루 동안 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여 생존에 사용할 충분한 에너지를 보유하도록 도와주는 본능이다.
인간에게도 음식시계가 있지만 일상 속에서 진정한 의미로 음식시계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음식시계는 이 책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의 시계를 음식시계와 동기화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 「PART 1 음식은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다」 중에서

식습관을 생체시계와 맞춰 건강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어떤 음식을 어떤 시간대에 먹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 즉 사회적 기준을 잊어야 한다. 특히 당신이 우리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하루의 이른 시간에 음식을 채우기 시작했다면 무엇이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녁식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단순탄수화물 폭탄을 아침으로 먹는 대신 아침과 점심을 마치 기존의 저녁식사처럼 먹길 바란다.
--- 「PART 2 웬웨이When Way」 중에서

머핀은 집어 들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그러한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지만 면접관이 당신에게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장시간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머핀보다는 통곡물 토스트 또는 오트밀과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추가로 팁을 알려주자면 오트밀에 아마씨 가루를 뿌려라. 아마씨에는 대뇌피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며 각성도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도 함유되어 있다.
--- 「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생리주기의 여러 단계에 따라 호르몬의 변화로 두통에서 감정 기복까지 다른 증상들도 일어날 수 있다. 음식으로 통증의 강도를 줄이고 생리를 괴로운 기간으로 만드는 문제들을 완화할 수 있다.
수분이 많은 셀러리는 부기를 가라앉게 하는 거의 0칼로리인 채소이며, 후무스에는 생리통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다.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 내내 물을 많이 마셔라. 수분 보충은 여드름, 경련, 부기 등 생리주기와 관련된 여러 부작용에 맞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ART 3 언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에서

웬웨이 접근법을 따르는 것은 지시를 따르는 것과 다르다. 웬웨이는 ‘언제’와 ‘무엇’을 변화시키기 위해 시동을 거는 작업이다. 크게 보았을 때 그 변화는 식사의 전통적인 정의와 시간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음식 선택법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웬웨이에는 복잡한 규칙이나 정해진 양이 없다. 웬웨이는 생각하고 느끼고 먹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새로운 여정에 나섰고 새로운 결정과 습관에 따라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간단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웬웨이 십계명은 우리가 식생활을 위해 외는 주문이다. 웬웨이 십계명을 냉장고, 식재료 선반, 욕실 거울에 붙여놓거나 해마 깊숙이 저장한 후 무엇을 언제 먹을지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마치며 웬웨이 십계명」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엇을 먹을지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는가다!”
의사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식단 가이드

면접 당일 아침에는 뭘 먹는 게 좋을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이나 머핀 등을 먹는다면 면접관이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힘이 다 빠져 있을 것이다. 단순탄수화물,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기는 해도 금방 바닥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24시간 중에는 언제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에서는 이처럼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언제’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몸, 건강, 생활을 지배하는 생체리듬 때문이다. 신체 내부의 음식시계food clock는 음식의 소화, 나아가서는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즉 매일 먹는 음식을 몸의 리듬에 맞추는 것이 건강의 열쇠다. 그러려면 무엇을 먹는지만큼 언제 먹는지가 매우 중요해진다. 책에서는 두 가지의 ‘언제’를 다룬다. 하루 24시간 중 특정 시간대를 말하는 언제와, 특정한 상황을 말하는 언제다. 특정한 상황이란 예를 들어,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짜증이 날 때, 잠들 수 없을 때,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같은 경우다.

31일 만에 식습관이 완전히 바뀐다
‘웬웨이When Way’ 식단으로 몸을 되살리는 비결

저자인 마이클 로이젠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클리블랜드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이자 내과 전문의이며, 마이클 크러페인은 미국의 유명 건강 토크쇼인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이며 예방의학 전문가다. 마이클 로이젠과 마이클 크러페인은 이 두 가지 ‘언제’를 모두 강조하며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웬웨이When Way’ 실천플랜을 제시한다. ‘웬웨이’는 최신 과학과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기반으로 한 완 전히 새로운 식단법이며, 저자들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가이드다. ‘웬웨이’ 실천플랜을 31일간 매일 꾸준히 따라 하면 식습관을 완전히 교정할 수 있으며 암, 당뇨병, 심장질환, 통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피로, 불면을 개선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한 웬웨이 실천법

건강식은 종이상자 맛이 날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자. 몸에 나쁜 음식들을 대체할 건강한 음식들과 맛을 더하는 조리법,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먼저 ‘웬웨이’ 식단법을 기반으로 하루 중 언제 먹어야 좋은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웬웨이’를 잘 따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체크리스트와 표를 제공하고 있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웬웨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음식을 BEST, GOOD, BAD 순으로 알려주고 있어, 몸에 좋지 않은 음식 대신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1일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식습관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는 이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며 최적의 상태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추천평

“웬웨이는 식생활에 있어서 최고의 접근법이다.” - 산제이 굽타 (『킵 샤프』의 저자, CNN 의학전문기자, 신경외과 의사)
“통찰력과 즐거움이 있는 혁명적인 책.” - 메멧 오즈 ([닥터 오즈쇼]의 진행자, 심장외과 의사)
“로이젠과 크러페인이 흥미롭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타이밍과 식사의 생물학은 몸이 진정 원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 앤드류 웨일 (의사, 『트루 푸드』의 저자, 웨일재단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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