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오렐리 귀이유레의 다른 상품
김영신의 다른 상품
|
『나는 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꿈이 바뀌는 아이의 귀여운 상상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되고 싶은 이유도 제각각이랍니다. 대통령이 되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하루 종일 맛있는 마카로니만 먹는 거예요. 커다란 수영장의 안전 요원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은 풍덩, 퐁, 슝, 뽀르륵에 대해 연구하는 거랍니다. 언니랑 오빠의 동생이 아닌 외동딸이 되면 엄마 아빠랑 뽀뽀를 세 번씩 할 거라는 귀여운 포부까지 들으면 웃지 않을 수가 없지요.
아이들은 매일 다른 꿈을 꿉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무언가가 되고 싶어하고 상상에 상상을 더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치곤 하지요. 아이들은 꿈을 원동력 삼아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어요. 이 책을 쓴 작가도 어릴 때 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았었다고 해요. 선생님도 되고 싶고 소아과 의사도 되고 싶고 배우도 되고 싶었다네요. 어른이 되어서 책 만드는 사람이 되었는데 책을 만들다 보니 책을 쓰는 사람도 되고 싶어져서 이 책을 쓰게 되었대요. 이렇듯 작가의 마음이 담뿍 담긴 이 책은 읽고 있으면 되고 싶은 게 자꾸자꾸 생겨나는 책이에요. 여러분도 읽고 나면 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져서 일주일이 모자랄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