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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007 푸드테라피로 만성염증을 치유하는 의사 009 면역 밥상을 시작하기 전에 012 이런 사람에게 면역 밥상이 필요합니다 1장. 면역 밥상, 왜 필요할까? [면역력 이해하기] 025 면역력의 핵심 요소 031 면역력과 밥상의 관계 [식품 선택과 요리법] 037 면역 밥상의 식품 선택 원칙 045 면역 밥상의 요리 원칙 2장. 면역 밥상 차리기 [밥] 061 바지락 채소 리조또 063 버섯 새우 카레 볶음밥 065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067 데리야키 닭고기 덮밥 069 모둠버섯 단호박 영양밥 071 시금치 오므라이스 073 콩나물 무밥 075 팽이버섯 덮밥 077 콜리플라워 두유 카레라이스 079 연어장 덮밥 081 오리고기 덮밥 083 참치 볶음밥 085 굴밥 087 케일 쌈밥 089 아보카도 연어 김밥 [죽·수프] 091 대구살 호두죽 093 시금치 감자 수프 095 브로콜리 두부 수프 097 채소 수프 099 토마토 쇠고기 수프 [면 요리] 101 곤약 국수 103 채소 우동 105 볶음 쌀국수 107 볶음 두부 국수 109 두부면 잡채 111 명란 마늘 파스타 [국물 요리] 113 초계탕 115 버섯 들깨탕 117 굴 현미 떡국 119 낙지 연포탕 121 쇠고기 굴라쉬 123 버섯 샤부샤부 [일품 요리] 125 해물 순두부 127 마 연두부찜 129 아보카도 오믈렛 131 연어 파피요트 133 훈제 오리고기 롤 135 연어 스테이크 137 가자미 탕수 139 쇠고기 스키야키 141 영양 찜닭 143 전복 궁중떡볶이 [샐러드] 145 닭고기 채소 샐러드 147 새우 샐러드 149 모둠버섯 샐러드 151 오징어 샐러드 153 돼지고기 쌀국수 샐러드 155 쇠고기 안심 샐러드 157 바지락 브로콜리 샐러드 159 토마토 두부 샐러드 161 연두부 새우 샐러드 163 연어 요구르트 샐러드 165 곤약 누들 샐러드 167 퀴노아 병아리콩 샐러드 169 단호박 샐러드 171 메밀면 국물 샐러드 [샌드위치] 173 연어 샌드위치 175 아보카도 게살 샌드위치 177 버섯 베이글 샌드위치 179 치킨 데리야키 샌드위 [부록] 180 나만의 면역 주스 만들기 192 레시피 찾아보기(1) 식재료별 194 레시피 찾아보기(2) 면역 기대 효과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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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의 신호 ‘만성염증’
식사를 바꾸면 낫는다!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평소와 다른 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다르더라도 공통점이 있다. 바로 만성염증이다. 만성염증은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다.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질환(아토피, 건선)을 일으키거나 성인병(비만, 대사증후군, 당뇨)으로 발전하며 사람마다 취약한 곳에 문제를 일으킨다. 저자는 만성염증을 면역력 저하의 핵심 요인으로 꼽으며, 만성염증을 줄여 면역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해답으로 식사를 강조한다. 유달리 피곤하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전날 자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살펴보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는 것. 저자가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식습관 교정과 레시피를 처방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면역 밥상, 왜 필요할까?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약이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먹기만 하면 면역력이 좋아지는 약, 영양제, 식품은 없다. 면역력이란 영양, 심리, 호르몬 등 다양한 요소의 복합적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치료를 해야 하지만 치료의 핵심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습관을 바로잡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만성질환이 악화되며 복용하는 약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미디어에서 강조하는 한두 가지 수퍼푸드를 집중적으로 먹는 건 어떨까? 어느 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장담할 수 없다. 면역력은 한 가지 식품의 한 가지 영양소에서 얻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식품을 조합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때 얻을 수 있다. 즉 밥상을 통해서다. 저자는 기존 연구를 통해 의학적·영양학적으로 개발한 레시피를 책에 담았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을 선택해 영양소를 적절한 비율로 구성한 것. 레시피마다 ‘혈관 건강’ ‘간 해독’ ‘항산화’ 등 면역 효과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덧붙였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 그릇 집밥 이 책의 레시피가 특별한 이유는 흔한 식재료를 사용해 면역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요리는 식품 선택 못지않게 요리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대표 면역 식품인 채소도 요리법에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염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영양소 파괴를 줄이고 흡수를 높이는 자신만의 7가지 요리 원칙을 적용해 레시피를 개발했다. 저자의 요리 원칙은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레시피는 지속 가능한 건강요리를 추구한다. 건강요리를 하다말다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맛이다. 건강이라는 실용적인 목적에만 충실한 탓에 일반요리에 비해 맛이 덜하다는 편견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맛있는 건강요리를 제안하기 위해 밥, 면, 국물,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맛을 내는 비법을 레시피 곳곳에 소개했다. 영양 밸런스는 물론 맛까지 완벽하게 갖춘 레시피가 필요하다면 이 책 하나로 충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