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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정직과 침묵 사이말뚝부터 박아웃어야 산다빛으로 내리는 말퍼스트 펭귄명품 인간나는 게으른 게 아니다너 같은 걸 누가 좋아하겠어나라는 샘물이런 사람 만난 게 다 내 팔자집에서까지 영업해야 하나결혼식이 아니라 결합식버럭이와 피말이 대응법달리는 것은 바퀴인가 자유인가괜찮아 괜찮아저 아래 상어가 산다그래도와 어차피가끔 오는 행운, 한꺼번에 오는 불운폭력이 전공이요화 잘 내기도 힘드네전교 일 등 하는 애한테만 화가 나요나란히 공손하게 맞는 세상순간영원마음이 울지 않으면 몸이 운다나에게 사과해배운 놈이 제일 나빠그건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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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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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직장에서, 휘둘리는 세상 속에서나를 일으켜 줄 비대면 처방전인생은 언제 어떤 수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주사위다. 가족, 연애, 직장, 친구 사이에서 때때로 고통과 불안, 절망감을 느낀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고민 속에서 자기감정을 해결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만 쌓인다. 집 안에서, 직장에서, 불가항력의 상황이 매일 벌어지는 인생에서 연약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다. 누군가는 매 순간 고통과 불안한 마음에 흔들리다 그 마음까지 외면해 버리거나,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솟아나게 된 원인과 배경을 들여다보기 위해 상담실을 찾는다. 이 책에는 상담사 이서원이 상담실 안팎에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사례는 물론,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이 담겨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에피소드마다 쇼펜하우어부터 존 윔버, 바이런, 세네카 등 위대한 사람들이 쓴 삶에 관한 문장과 중국, 프랑스 등 속담을 간추려 뽑아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고 공감을 이끈다.“버럭이들은 천성이 급하고 강합니다. 작은 자극에도 화를 버럭 냅니다. 그리고 금방 후회를 합니다. 욱하는 순간만 넘기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산불이 나서 산이 활활 타는 형국입니다. 피말이들은 천성이 차분하고 강합니다. 기질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 기질이 버럭이, 피말이 가운데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 잘 대응하는 법을 익혀 나가야 합니다. 힘든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내가 있을 뿐입니다.” (본문 중에서)이서원은 말한다. “불행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 있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며 오늘은 이 사람에게, 내일은 저 사람에게 내려오기” 때문에 “밀려오는 불행을 받아들이고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큰 불행 앞에 선 연약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풀어내는 것이다.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를 들여다보는 게 먼저다. 이서원의 따뜻한 위로와 섬세하고 실용적인 조언은 불행 앞에서 잠시 무릎을 꿇었던 이들에게 한 걸음 내디디게 하는 힘을 준다.사진과 언어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세우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자신의 마음은 물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해 관계가 틀어진 이들을 위해 이서원이 내민 따뜻한 위로와 그들을 일으켜 줄 응원을 확인해 보자.“말은 원래 마음의 알갱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나에게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은 내 마음 밭에서 깊게 심어지는 씨앗입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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