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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보이는 마음
신부와 상담사가 보여 주고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PDF
이서원김우중 사진
예문아카이브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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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정직과 침묵 사이
말뚝부터 박아
웃어야 산다
빛으로 내리는 말
퍼스트 펭귄
명품 인간
나는 게으른 게 아니다
너 같은 걸 누가 좋아하겠어
나라는 샘물
이런 사람 만난 게 다 내 팔자
집에서까지 영업해야 하나
결혼식이 아니라 결합식
버럭이와 피말이 대응법
달리는 것은 바퀴인가 자유인가
괜찮아 괜찮아
저 아래 상어가 산다
그래도와 어차피
가끔 오는 행운, 한꺼번에 오는 불운
폭력이 전공이요
화 잘 내기도 힘드네
전교 일 등 하는 애한테만 화가 나요
나란히 공손하게 맞는 세상
순간영원
마음이 울지 않으면 몸이 운다
나에게 사과해
배운 놈이 제일 나빠
그건 거짓말이야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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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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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자동차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10년 천주교 예수회에 입회했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후 2020년 사제가 되었다. 현재는 미국 Boston College에서 윤리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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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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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7.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3쪽 ?
ISBN13
9791163860822

출판사 리뷰

집 안에서, 직장에서, 휘둘리는 세상 속에서
나를 일으켜 줄 비대면 처방전

인생은 언제 어떤 수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주사위다. 가족, 연애, 직장, 친구 사이에서 때때로 고통과 불안, 절망감을 느낀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고민 속에서 자기감정을 해결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만 쌓인다. 집 안에서, 직장에서, 불가항력의 상황이 매일 벌어지는 인생에서 연약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다. 누군가는 매 순간 고통과 불안한 마음에 흔들리다 그 마음까지 외면해 버리거나,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솟아나게 된 원인과 배경을 들여다보기 위해 상담실을 찾는다. 이 책에는 상담사 이서원이 상담실 안팎에서 만난 사람들의 실제 사례는 물론,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이 담겨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에피소드마다 쇼펜하우어부터 존 윔버, 바이런, 세네카 등 위대한 사람들이 쓴 삶에 관한 문장과 중국, 프랑스 등 속담을 간추려 뽑아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고 공감을 이끈다.

“버럭이들은 천성이 급하고 강합니다. 작은 자극에도 화를 버럭 냅니다. 그리고 금방 후회를 합니다. 욱하는 순간만 넘기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산불이 나서 산이 활활 타는 형국입니다. 피말이들은 천성이 차분하고 강합니다. 기질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 기질이 버럭이, 피말이 가운데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 잘 대응하는 법을 익혀 나가야 합니다. 힘든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내가 있을 뿐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서원은 말한다. “불행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 있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며 오늘은 이 사람에게, 내일은 저 사람에게 내려오기” 때문에 “밀려오는 불행을 받아들이고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큰 불행 앞에 선 연약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풀어내는 것이다.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이 어떤지를 들여다보는 게 먼저다. 이서원의 따뜻한 위로와 섬세하고 실용적인 조언은 불행 앞에서 잠시 무릎을 꿇었던 이들에게 한 걸음 내디디게 하는 힘을 준다.

사진과 언어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세우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자신의 마음은 물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해 관계가 틀어진 이들을 위해 이서원이 내민 따뜻한 위로와 그들을 일으켜 줄 응원을 확인해 보자.

“말은 원래 마음의 알갱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나에게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은 내 마음 밭에서 깊게 심어지는 씨앗입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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