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로드킬 인 더 씨어터
EPUB
구자혜
걷는사람 2021.10.25.
가격
5,000
4,500 5,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저자 소개 1

희곡을 쓰고 연출을 한다. 객석과 무대 사이의 환영을 인정하면서도 언어가 극장 안에 머물지 않게 하기 위해 인물들의 발화를 고안한다. 가해자 연작으로 불리는 〈킬링 타임〉 〈commercial, definitely〉 〈윤리의 감각〉 〈가해자 탐구_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를 거치고 난 후, 사라진 개를 찾는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을 통해 존재의 목소리를 듣는 쪽으로 모퉁이를 돌았다. 이후, 미투 이후 가해자들이 돌아오는 세계를 그린 〈타즈매니아 타이거〉 그리고 세월호 참사 이후 천착해 온 무대 위 재현의 논리를 다루는 〈오직 관객만을 위한 두산아트 센터 스트리밍서비스공연〉 등을 썼
희곡을 쓰고 연출을 한다. 객석과 무대 사이의 환영을 인정하면서도 언어가 극장 안에 머물지 않게 하기 위해 인물들의 발화를 고안한다. 가해자 연작으로 불리는 〈킬링 타임〉 〈commercial, definitely〉 〈윤리의 감각〉 〈가해자 탐구_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를 거치고 난 후, 사라진 개를 찾는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을 통해 존재의 목소리를 듣는 쪽으로 모퉁이를 돌았다. 이후, 미투 이후 가해자들이 돌아오는 세계를 그린 〈타즈매니아 타이거〉 그리고 세월호 참사 이후 천착해 온 무대 위 재현의 논리를 다루는 〈오직 관객만을 위한 두산아트 센터 스트리밍서비스공연〉 등을 썼다. 또한 동물의 고통과 동물 재현의 윤리를 다룬 희곡을 썼다. 그 외 〈곡 비〉 〈디스 디스토피아〉 〈21세기... 연극말이다〉 등을 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0.08MB ?
ISBN13
9791191262704

출판사 리뷰

“내가 모를 거라고 생각했겠죠.”
자유를 빼앗긴 존재들이 일제히 소리내기 시작한다.
독립을 위해 도로를 횡단한 고라니, 평화사절단으로 날아간 비둘기들, 우주로 향한 잡종 개 라이카와 친구들. 모두 길을 떠나 돌아오지 못했다. 온갖 소문과 추측 속에 사건의 진실이 묻히려는 찰나, 잠깐 거기 멈춰선 당신! 목격자인가 방관자인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아니면 인간일 뿐인가.

[등장인물]
A,B, 통역사, 사람1, 사람2, 사람0, 라이카, 벨카와 스트렐카, 화이트테일, 고라니, DJ, 북미멧새, 개 혹은 고라니, 개 혹은 라이카, 개, 부모1, 부모2, 아이, 동네사람1, 동네사람2, 동네사람3, 동네사람4, 동네사람5, 동네사람6, 동네사람7, 동네사람8, 동네사람9, 동네사람10, 클레파, 동네사람, 비둘기1, 비둘기2, 비둘기3

[마주하게 될 것]
죽은 동물을 만나기 위해 타국으로 떠난 사람.
바(bar)에 앉아 경주를 지켜보는 자들.
길거리를 헤매다 우주로 떠난 잡종 개.
5년 만에 돌아와 인터뷰하는 비둘기.
인생에 단 한 번뿐일 풍경을 보기 위해 달려가는 한 가족과 새끼를 낳기 위해 혹은 독립을 위해 길을 건너는 고라니.
개학교에 보내진 개.
작은 집, 울고 있는 비둘기들.
인터내셔널 비둘기.
한밤중 배에서 파도 소리를 바라보는 사람과 그를 바라보는 동물.

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구자혜의 작품을 희곡선으로 만난다. 『로드킬 인 더 씨어터』는 일상에서 종종 보게 되는 로드킬(Road kill)을 소재로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자연과 생명을 대상화할 권리가 과연 인간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선을 찾아간다.


작가의 말

현실에서 누구나 무엇이 될 수 있듯이 연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동시에, 존재는 현실에서도 무대에서도 하나로 정체화되지 않기를 주장한다. 이 연극에서 동물들의 죽음은 의도적 은유이자 실체이다.

2021년 가을
구자혜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