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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1장 열린 결말 장면 연습 2장 동선과 연속성 연습 3장 배우 워크시트 4장 배우 워크시트 확장하고 적용하기 5장 연기 개념 6장 기본 지침 7장 연기 기법 8장 영화 연기 9장 오디션 10장 직업으로서의 배우 11장 글쓰기 연습 12장 짧은 독백 부록_신인 배우를 위한 오디션 가이드 |
Jeremy K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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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극 중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이다.
--- 첫 문장 배우는 등장인물에게 배정된 대사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는다. 배우는 등장인물이 왜 그 대사를 말하는지 고민한다. --- p.7 열린 결말 장면 연습을 하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무궁무진하다. 선택의 한계선은 오직 당신의 상상력일 뿐이다. 이 연습의 핵심은 대사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사 뒤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들이다. --- p.13 무대 위의 인물들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그렇듯이 실제 자신의 감정과는 다른 말을 하곤 한다. 아주 끔찍한 소식을 들은 뒤에 누군가 안부를 물었을 때 이렇게 답한다. “잘 지내요.” 내가 입 밖으로 뱉은 말이 내가 느끼는 감정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 p.37 연기는 결코 쉽지 않고 쉬워지지도 않는다. 헌신하고 힘들게 노력하고 훈련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고, 또 큰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뛰어난 배우는 연기를 진심으로 대하고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 연기는 아주 강렬하고 즐거운 자기표현의 한 양식이다. --- p.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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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아니, Why!
당신이 연기에 대해 알아야 할 최소한 것들! 리 스르라스버그 연극영화 연구소 실전 연기 가이드북 이 간결하고 실용적인 매뉴얼은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 스텔라 애들러, 샌퍼드 마이스너, 리 스트라스버그 등의 연기 이론을 대본 분석, 리허설, 카메라 테크닉, 오디션, 에이전트 구하기 같은 배우의 일상적인 실무처럼 실용적으로 제시한다. 연기의 예술적인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의 기본을 충실히 다루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신인 배우, 연기 교사, 아역 배우의 부모, 슬럼프에 빠진 중견 배우 등 연기 예술을 이해하고 훈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배우이자 작가, 그리고 경험 많은 연기 교사 제러미는 연기 이론서들의 복잡한 단계들을 버리고 배우가 캐릭터들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기본으로 바로 들어간다. 이 책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쉬운 연습과제들을 제시하고 자신이 직접 따라 하면서 연기의 기본적인 개념들을 배울 수 있게 설계되었다. 수많은 신인 배우들과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져 있다. 제러미는 연기 교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안다. 1장 〈열린 결말 장면 연습〉은 연습과제를 통해 흔히 신인 배우들이 연기를 할 때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건드리면서 연기의 가장 기본을 설명한다. 배우는 대사를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보다 ‘왜’ 말하는지를 고민한다. 2장 〈동선과 연속성 연습〉과 3, 4장 〈배우 워크시트〉를 통해 배우가 캐릭터를 만드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움직임과 등장인물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5, 6장 〈연기 개념〉과 〈기본 지침〉에서는 연기의 가장 기본 개념 목적과, 비트, 내면세계, 서브텍스트를 설명하고 자신의 창작 단편 〈더 리밋〉을 기본 텍스트로 캐릭터와 장면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준다. 연기의 위대한 스승 스타니슬랍스키와 스텔라 애들러, 리 스트라스버그, 샌퍼드 마이스너의 메소드 연기론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연습과제들로 녹여냈다. 또 연기 예술의 예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호흡과 긴장 이완, 일상과 멘탈 관리, 리허설, 카메라 테크닉, 프로필 작성, 오디션, 에이전트 구하기 같은 배우의 일상적인 실무로 전문 배우의 세계와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어 번역본에는 미국과 달리 캐스팅 디렉터, 브레이크다운 업체 등의 시스템이 전문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나라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직 영화 프로듀서가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이 책은 연기 이론의 완결본이 아니다. 연기란 예술에 긴 삶의 과정을 걸고자 하는 젊은 배우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누구도 연기를 가르칠 수는 없다. 이미 내재된 것을 자극할 뿐이다.” 스텔라 애들러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배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 다만 이 책은 때로는 이해하는 데 수년이 걸리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보여주고, 자신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배우가 알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저자는 연기는 ‘쉽지 않으며 쉬어지지도 않는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배우란 선택받는 직업으로서 치열한 경쟁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예술 공동체’를 꾸리는 법도 다루고 있다. 제러미 크루즈는 연기란 예술을 소수의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상 예술의 한 표현으로 자리 잡기 위한 대중화 작업도 많이 진행해 왔다. 제러미는 덧붙인다. 그리고 연기란 또한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강렬한 희열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예술이기도 하다고. “야심 있는 배우와 호기심 많은 관찰자 모두 이 훌륭한 매뉴얼에서 숙고해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커커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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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슬랍스키의 《배우 수업》을 1950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끝내지 못했습니다. 제러미의 책은 읽기 쉽습니다.”
- 제프리 혼 (배우, 전 리 스트라스버그 연극영화 연구소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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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는 신인 배우를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그는 아카데믹한 방식을 해체하고 배우의 영혼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경험 많은 교사입니다. 제러미는 좋은 연기의 감정적인 측면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이 책을 통해 대단한 업적을 이뤄냈습니다” - 빈센트 도노프리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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