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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박형빈
한언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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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지능이 높은 아이로 자라는 초등인성수업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목차

머리말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23편의 도덕 여행

에피소드 01 나만 빼고 다 잘사는 것 같아: 소셜미디어
에피소드 02 노래 부르는 게 뭐가 문제야?: 자유의 범위
에피소드 03 아무나 뽑으면 어때?: 선거의 의미
에피소드 04 이럴 땐 다수결이지!: 의사 결정 방식
에피소드 05 이제 와 양보하라니! 왜 줬다 뺏어?: 분명한 의사소통의 중요성
에피소드 06 넌 우리랑 틀리잖아!: 다른 것과 틀린 것
에피소드 07 그거 다 미신이야!: 미신과 과학 사이
에피소드 08 어차피 번호 알려줄 거잖아!: 개인정보 보호
에피소드 09 내 돈 주고 산 것도 아닌데 뭐!: 공동의 소유물
에피소드 10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역할
에피소드 11 누구를 살려야 하지?: 인공지능 시대 자율주행자동차의 윤리
에피소드 12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도 된다고?: 트롤리 딜레마의 스위치 사례와 인도교 사례
에피소드 13 이런 건 남자가 잘한다구!: 성평등의 필요성
에피소드 14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현실과 가상공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에피소드 15 누가 돈 주고 봐?: 저작권을 침해하게 하는 변명
에피소드 16 도와주는 거야, 마는 거야?: 진정한 이해와 존중
에피소드 17 아마 도와준 애도 자소서 써야 했나 봐: 차별과 배제
에피소드 18 꽃길만 걸을래… 나 혼자만!: 정정당당한 경쟁과 협동
에피소드 19 부먹 vs. 찍먹: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에피소드 20 네가 뭔데!: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기
에피소드 21 너 저번에도 내 팀원 가로챘잖아!: 극대화된 이기심과 공격성
에피소드 22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 거 아닌가요?: 용서의 주체
에피소드 23 나는 착하거든!: 보이지 않는 폭력

저자 소개 1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다. 미국 UCLA 교육학과(Department of Education)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 및 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 교수다.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 소장이며,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및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2025), 『BCI와 AI 윤리』(2025), 『AI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 변혁』(2024), 『도덕지능 수업』(2023),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다. 미국 UCLA 교육학과(Department of Education)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에듀테크전공 및 인공지능인문융합전공 교수다.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가치AI융합교육연구소 소장이며, 서울교육대학교 신경윤리융합교육연구센터 및 가치윤리AI허브센터 센터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2025), 『BCI와 AI 윤리』(2025), 『AI윤리와 뇌신경과학 그리고 교육』(2024),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 변혁』(2024), 『도덕지능 수업』(2023),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2022), 『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2),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2), 『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2021), 『도덕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1),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세종우수학술도서),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2020) 등이 있다. 역서로는 『양심: 도덕적 직관의 기원』(2024, 세종우수학술도서),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공역)』(2019, 세종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도덕 윤리 교육, 인격 교육, AI 윤리 교육, 신경윤리학, 디지털 시민성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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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2*220mm
ISBN13
97889559692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 속으로

“한준이 왔냐? 이거 봐봐. 주앙이도 이제 사우스페이스 옷 사 입었다~”
같은 옷을 입은 한준이도 교실에 들어오면서 이들과 친근히 손 인사를 했다.
“오! 멋진데. 우리 모두 사우스페이스로 깔 맞춤하는 거야?”
응? 영서는 가벼운 외마디 소리를 냈다.
--- 「넌 우리랑 틀리잖아!」 중에서

3. ‘우리와 틀리다’는 말과 ‘우리와 다르다’는 말 중 어떤 표현이 더 부정적으로 느껴지며 왜 더 부정적으로 들리는지 생각해 봅시다.
4. 왜 다른 사람을 배제하여 자신들만의 무리를 형성하고 유지하려고 할까요? 그 경우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는 근거나 방식으로 어떤 예가 있을까요?
5. 자신들의 무리의 체제(질서)나 형태, 고유성을 유지하거나 지키려는 것은 다 그릇된 일일까요? 만약 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불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넌 우리랑 틀리잖아!: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학생은 왜? 여학생들은 저기 조리실로 가라고 말하지 않았니?”
잠시 머뭇거리던 영서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저기, 선생님. 저도 로봇 실습실에 가면 안 될까요? 저도 로봇이나 기계 만지는 거 좋아하거든요.”
“글쎄. 여기 반 배정 대상에 남학생이라고 적혀 있긴 해도 뭐 여학생이라고 안 될 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요리가 더 재미있지 않겠니? 다른 여자 친구들도 다 저기 가 있고….”
지도 선생님은 살짝 난처한 모습을 보이며 말끝을 흐렸다.
---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중에서

1. 영서는 왜 로봇 실습실로 갔다가 되돌아왔나요?
2. 여학생들만 조리 실습실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영서는 어떤 기분이었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배정이 정해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배정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남녀차별 문제는 도덕적인 문제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남학생은 로봇 실습실로, 여학생은 조리 실습실로!: 함께 생각해 봐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도덕지능과 토론 능력을 함께 키우는 23편의 도덕 여행

책 속은 ‘에피소드’, ‘함께 생각해 봐요’로 나누어, 아이가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토론할 거리를 다양하게 던진다. 또한 이 책을 같이 읽을 부모, 선생님 등 어른들이 염두에 두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것들을 담은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를 엮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더욱 실감나는 이야기를 함께 읽고 토의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해력, 문학적 상상력, 서사적 상상력, 도덕적 상상력, 창의적 사고, 추론 능력, 올바른 의사 결정 능력, 의사소통 역량, 공감 능력 등을 쌓아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아이의 도덕지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초?중?고에 도입된 토론 수업을 진행할 때에도 자기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함께 키워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적절한 예시를 통해 보여주고, “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어?”라며 부드럽지만 직접적으로 질문합니다. 독자들이 그 질문에 ‘나’의 대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아닌 내게 닥치는 상황이 되어야 비로소 내가 가진 가치관을 제대로 깨닫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 선생님, 부모님 등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이정은 (서울대 벤처기업 ㈜엄마수첩 부설연구소 사회윤리인지과학연구소 소장)
이야기는 인성교육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야기 속에 인성교육을 위해 동원되는 인간의 인지 및 정서적 영역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학습의 또 다른 주체인 부모님과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숙고·토의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점은 창의성이 돋보이며 학술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박균열 (경상국립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한국공공가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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