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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롱밥 소풍
양장
김란김진희 그림
한그루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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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4년 제주 신도1리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작가이자 동화 작가이며 동화와 제주신화를 들려주는 동화구연가이기도 하다. 동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지만」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마녀 미용실』, 어린이 제주신화집 『신이 된 사람들』, 그림책 『외계인 해녀』 『몽생이 엉뚱한 사건』 『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 『돌고래 복순이』, 그림동화 『차롱밥 소풍』 등이 있다. 석사논문 「그림책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삶과 작품 연구」가 있고, 작은 미술관 등 여러 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를 전시했다. 인터넷 신문 [뉴스라인제주]에 그림책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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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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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일러스트 작가. 대학에서 응용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1987년 전국디자인대전 입선,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선, 1988년 전국디자인대전 특선, 1988년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8년 입춘굿 워크샵 작가, 2019년 문화재청 영등축제 작가로 참여했고 2019년 들불축제 12간지 조형물을 제작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미술강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신이 된 사람들』 『차롱밥 소풍』 『꽃 사랑 할매』 『구름 강아지』 『사랑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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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396g | 195*230*10mm
ISBN13
97911904828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저녁노을이 물들어 버리던 그 시절 차롱밥 소풍


‘차롱을 열었을 때, 안에는 보리밥이 반찬으로는 콩자반이랑 마늘지가 있었지.’ 그런데 차롱을 나뭇가지에 잠깐 걸어둔다는 것이, 소 ‘아지’를 챙겨야 한다는 사실도 까마득히 잊은 채 친구 순형이와 함께 어딘가로 다녀온다. 잠깐 한눈판 사이 원인을 알 수 없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만 차롱밥. 차롱밥의 행방은 어떻게 된 걸까? 소 먹이러 갔던 뒷산에서 딴짓하다 보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사방을 물들이던 저녁노을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정취가 시간을 훌쩍 건너 우리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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