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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탐험대의 넥스트 레벨 1
혐오와 차별의 비밀을 밝혀라
꿈꾸는섬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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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귀염둥이 뭉치
2. 난 빨간 모자가 아니야!
3. 여기가 빨강나라라고?
4. 애니 가족이 위험해!
5. 불안 속에 피어난 용기
6. 난민 수용소 구출 작전
7. 빨강나라, 평등을 외치다
8.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 담긴 이야기를 선물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문예창착과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창작 집단 ‘세사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은 책으로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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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속 수다쟁이 꼬마 작가가 자꾸 고개를 내밀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 창작 집단 ‘세사람’ 동인으로 활동하며, 지은 책으로 『날아라! 똥제기』, 『던져라! 공깃돌』, 『반갑다 대왕딱지』, 『솟아라! 방패연』, 『돌아라! 팽이야』, 『굴러라! 왕구슬』,『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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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모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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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 삽니다. 오전에는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 일이 종종 있지』 『어디로 가게』 『가르마 이발소』 『어디 사는 누끄 씨』를 쓰고 그렸고, 『내 여자 친구의 다리』 『30킬로미터』 『시간을 굽는 빵집』 『단어의 여왕』 『아무네 가게』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 『마음 수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5년과 2016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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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56g | 153*210*10mm
ISBN13
97911976344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난해 유엔난민기구(UNHCR)와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 53% 이상이 난민 수용에 반대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유는 이슬람 및 낯선 종교에 대한 근거 없는 거부감과 편견, 또 언론과 일부 보수 기독교 단체에서 퍼뜨린 가짜뉴스로 인한 무지와 두려움 때문이다. 이런 시기, 인권과 환경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성장하고 있는 〈꿈꾸는섬〉에서는 「별별탐험대」 시리즈를 내면서, 어린이 스스로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튼튼하고 용감하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판타지 모험 철학 동화를 선보인다.

신비한 마법으로 빨강나라에 떨어진 민이는 애니 가족과 타미를 만나며, 혐오의 이면을 드리운 잘못된 시선과 편견의 진실을 밝혀내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빨간 가발을 써야만 배척당하지 않는 풍토를 만든 빨강나라의 시장과 늑대들의 위선을 폭로하며, 모두의 생각과 가슴에 이분법적 편견을 심어놓은 뿌리의 정체는 무엇인지 밝혀낸다.

이 책을 통해 소녀와 친구들의 용기와 모험에 함께 한 독자들은 독서의 새로운 기쁨과 함께 튼튼하고 안전한 생각과 논리, 철학의 질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난민의 정의와 의미와 아인슈타인, 샤갈, 쇼팽 등 세계 위인들이 난민이었던 배경과 이야기, 또 과거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될 수밖에 없던 사람들의 정보도 실려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에 뿌리박힌 난민과 이슬람에 대한 무차별적 혐오와 공포에 속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를 기를 수 있으며, ‘난민은 위험하다’는 막연한 공포가 왜 허구인지,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또 이 책의 주인공 민이와 몽치, 그리고 타미는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을 이어가면서 2권, 3권 시리즈에서도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으로서 어린이 독자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신비한 마법으로 빨강나라에 떨어진 소녀
모두가 최면에 걸린 듯 빨간 가발을 쓰는 세상에서 마주한 진술
마음속 편견의 벽을 부순 소녀와 친구들의 가슴 따듯한 별별 대작전


어느 날 친구들은 모두 야구장으로 떠나고 혼자 남은 민이에게 신기한 솜뭉치 같은 뭉치가 나타난다. 뭉치를 살피며 보듬는 순간, 민이는 어딘가 낯선 나라로 떨어져 늑대에게 쫓기는데, 그때 민이를 도운 사냥꾼 루빈 아저씨를 통해 이곳이 빨강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길 잃은 어린이로 오해받은 민이는 우연히 만난 애니와 루빈 아저씨의 도움으로 애니 가족이 사는 마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곳이 빨간 머리를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별을 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런 이상한 규칙을 만든 이들은 누구일까? 왜 대다수 시민들은 빨간 머리만이 당연하고, 알록달록한 머리카락이나 모자, 가발을 쓰면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하는 것일까? 분홍 머리 애니와 애니 아빠, 주홍 머리 노아 아저씨까지 빨간 머리가 아니라는 이유로 난민수용소에 끌려가는 상황을 목격한 민이는 이웃이 된 친구와 가족을 구하고 빨강나라의 비밀을 풀려고 나서는데... 과연 민이와 뭉치, 여기에 함께 하겠나고 나선 슬픈 소년 타미, 그리고 루빈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전개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하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우리 안에서 자리한 평등과 환대의 마음과 인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난민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면서, 무엇이든 우리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볼수록 포용력과 환대를 주고받는 마음 또한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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