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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 말 많은 몸속 도감
주사기 형제가 알려 주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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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2 / 책 사용 설명서 · 8

1장 뼈·근육
(만화) 뼈, 근육이란? · 10 / 뼈 · 12 / (만화) 관절 · 16 / 근육 · 18 / (만화) 속근과 지근 · 20 /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근육통과 골절 · 22

2장 소화계
(만화) 소화계란? · 24 / 입 · 28 / (만화) 혀와 침 · 30 / 식도 · 31 / 위 · 32 / 작은창자 · 34 / 큰창자 · 36 / (만화) 똥이 되기까지의 기나긴 여정 · 38 / 간 · 40 / 쓸개·이자 · 42 / (만화) 소화액 대결 · 44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악성 종양, ‘암’은 어떤 병일까? · 46

3장 호흡계
(만화) 호흡계란? · 48 / 코 · 50 / 목구멍(인두·후두) · 52 / 기관·기관지 · 54 / (만화) 기관의 방어 기능 · 55 / 허파 · 56 / (만화) 공기가 지나는 길 · 58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기침, 재채기, 딸꾹질은 왜 나오는 걸까? · 60

4장 순환계
(만화) 순환계란? · 62 / 심장 · 66 / (만화) 심장 · 68 / 혈액 · 70 / 혈관 · 72 / 림프관·림프액 · 74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 ‘생활 습관병’이란 어떤 병일까? · 76

5장 비뇨계·생식계
(만화) 비뇨계·생식계란? · 78 / 콩팥 · 82 / 방광 · 84 / 생식기(남성) · 86 / 생식기(여성) · 87 / (만화) 남성? 아니면 여성? · 88

6장 신경계
(만화) 신경계란? · 90 / 뇌 · 94 / (만화)기억 · 98 / 척수 · 100 / (만화) 말초 신경 · 102 / 말초 신경 · 105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시냅스의 정보 전달 구조 · 106

7장 감각계
(만화) 감각계란? · 108 / 눈 · 110 / (만화) ‘본다’는 것 · 112 / 귀 · 114 / 피부 · 116 / (만화) 민감한 감각 · 118 / 털 · 120 / 손톱 · 121 /〈주사기 형제의 그렇구나 칼럼〉 에취! 알레르기란? · 122

나오며 · 123 / 찾아보기 · 124 / 참고문헌 · 127

저자 소개 4

글그림우에타니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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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tanifufu,うえたに夫婦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었던 남편과 과학과는 거리가 먼 아내가 함께 작가로 활동한다. 남편이 전공을 살려 실험 기구 캐릭터를 만든 일을 시작으로 ‘이공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이다.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 오리지널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비커 군」 시리즈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 『비커 군과 친구들의 유쾌한 화학실험』 『비커 군과 실험기구 선배들』 『돋보기 군, 우리 집에서 과학을 찾아줘!』 『최강 청결 히어로 비누맨』 등이 있다.

우에타니 부부의 다른 상품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북한대학원에서 문화언론학을 전공했다. 공공 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하루 중 잠자기 전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엄마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이게 정말 마음일까?』, 『만약의 세계』, 『보통이 아닌 날들』, 『어이없는 진화』,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왜 전쟁까지』, 『아빠는 육아휴직 중』, 『의외로 친해지고 싶은 곤충 도감』, 『추억 수리 공장』, 『정원 잡초와 사귀는 법』, 『더우면 벗으면 되지』 등이 있다.

양지연의 다른 상품

감수다케우치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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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박사. 도쿄지케이카이 의과 대학에서 인체 해부학을 강의했으며, 도코하 대학에서 건강프로듀스학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해부학, 해부 생리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그림으로 배우는 몸의 구조와 기능에 얽힌 수수께끼』 『재미있는 해부학』 『숫자로 분석하는 우리 몸의 수수께끼』 『인전 도코하대학 교수·건강 프로듀스학 부장. 의학 박사. 도호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해부학 강좌에서 30년 이상 인체 해부학 강의와 실습을 담당했다. 의학부 학생뿐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의학 박사. 도쿄지케이카이 의과 대학에서 인체 해부학을 강의했으며, 도코하 대학에서 건강프로듀스학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해부학, 해부 생리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그림으로 배우는 몸의 구조와 기능에 얽힌 수수께끼』 『재미있는 해부학』 『숫자로 분석하는 우리 몸의 수수께끼』 『인전 도코하대학 교수·건강 프로듀스학 부장. 의학 박사. 도호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도쿄 지케이의과대학 해부학 강좌에서 30년 이상 인체 해부학 강의와 실습을 담당했다. 의학부 학생뿐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접골학과, 침구학과 등 의료계 학생에게도 해부학과 해부 생리학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즐거워지는 해부학》《해부 생리학》《해부 트레이닝 노트》《가정의학 대전과 분담》《도해로 배우는 몸의 원리와 기능의 수수께끼 재미있고 유익한 인체의 기초지식》등 다수가 있다.간의 몸에 있는 구멍』 『인체의 비밀 데이터 북』 『글쎄? 왜? 어째서? 몸의 구조 퀴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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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박강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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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족치료 전문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를 전공했다. 영국 브리스틀 의대 소아과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1987년부터 18년간 가톨릭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가정의학과장,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 로하스의원을 개원, 중금속 해독, 킬레이션 요법, 항산화, 항노화, 만성피로증후군, 통증 치료 등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용인시 마북동에 박강휘의원을 열어 정통의학에 기반을 두고 기능의학, 보완통합의학, 심신의학의 임상경험을 통합한 맞춤 치료를 하는 ‘동네 주치의’로 지내고 있
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족치료 전문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를 전공했다. 영국 브리스틀 의대 소아과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1987년부터 18년간 가톨릭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가정의학과장,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 로하스의원을 개원, 중금속 해독, 킬레이션 요법, 항산화, 항노화, 만성피로증후군, 통증 치료 등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용인시 마북동에 박강휘의원을 열어 정통의학에 기반을 두고 기능의학, 보완통합의학, 심신의학의 임상경험을 통합한 맞춤 치료를 하는 ‘동네 주치의’로 지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오리듬》 《더 젊게 오래 사는 법》 《대체의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치유 EFT》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전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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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66g | 144*210*12mm
ISBN13
97889349801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뼈는 몸의 형태를 이루는 토대로, 크고 작은 뼈 200여 개(성인 기준)가 각기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단단하기에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상당히 잘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살아 있는’ 기관이다.
뼈의 안쪽에는 혈관은 물론, 세포가 있는데, 뼈가 단단한 것은 이 세포를 둘러싼 물질에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p. 12

“이 중에서 실제로 음식물이 지나는 건 입,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 항문이야. ‘소화관’이라고도 해. 참고로 입에서 항문까지의 길이는 약 구 미터나 되는데…,”
“우왓! 엄청 길다!”
“…그래서 음식물이 똥으로 바뀌려면 며칠씩 걸리기도 하지.”
“흠, 구 미터나 되면 그럴 만도 하겠어….”
--- p. 27

기침은 기도로 들어온 꽃가루나 미생물 같은 이물질이 허파를 비롯한 다른 장기로 흘러가지 않도록 내보내려는 몸의 방어 기능이야. 재채기도 기침과 비슷한데, 먼지 등의 이물질이 들어오면, 몸속의 공기와 함께 이물질을 밖으로 단번에 밀어내.
하지만 딸꾹질은 달라. 이물질을 내보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고, 가로막과 갈비사이근에 경련이 일어 나타나는 증상이거든. 독특한 소리가 나는 이유는 공기가 들어올 때 성대가 자극을 받아 수축하기 때문이고.
--- p. 60

“아, 심박수가 동물마다 다르다는 거 알아?”
“엥, 그래?”
“포유류는 대개 몸집이 작을수록 심박수가 높고, 몸집이 클수록 낮은 편이야.”
“생쥐가 가장 빠르게 뛰네!”
“게다가 심박수는 수명과도 관련이 있어.”
“심박수가 적을수록 수명이 길군.”
“그치만 인간은 좀 다른데? 코끼리보다 심박수가 높은데 수명이 더 길잖아.”
“맞아. 인간은 예외야! 아마 의학 발전 덕분이 아닐까?”

--- p. 69

출판사 리뷰

실험실, 과학실, 우리 집, 이번에는 ‘인체’다!

보고 나면 자신의 몸이 더욱 소중해지는, 와삭바삭 맛있는 만화 인체 도감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에는 물론, 멍하니 쉴 때나 잠을 잘 때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인체! 〈비커 군 시리즈〉를 비롯해 《돋보기 군, 우리 집에서 과학을 찾아줘!》《최강 청결 히어로 비누맨》등 과학 지식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해 온 ‘우에타니 부부’가 몸속 장기들의 일과를 담은 산뜻한 인체 도감을 새롭게 꾸려냈다. 이번에도 역시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길잡이로 등장해 조용하지만 치열한, 일 분 일 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우리 몸속을 꼼꼼히 안내한다.

각 장은 뼈와 근육, 소화계, 신경계, 호흡계, 순환계 등 전문 해부학 영역에 따라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캐릭터와 일러스트, 만화를 활용해 소화, 호흡, 감각 전달 등 어렵고 복잡한 기관의 작용 원리와 과정을 한눈에 알아보도록 풀어냈다.

또한 ‘기관들의 특이한 별명’, ‘오장육부의 비밀’, ‘코가 한쪽만 막혔다 뚫렸다 하는 이유’ 등 재미있는 몸속 기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긴장하면 심장이 왜 두근거릴까?’, ‘물구나무를 서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날까?’ 등 일상에서 흔히 겪지만 왜 일어나는지는 몰랐던 익숙한 현상들까지 곳곳에 넣어 두루 살피며, 그냥 존재하는 것 없는 우리 몸속을 구석구석 들여다본다.

일 분 60초,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온종일 쉴 틈 없이 바쁘고 바쁜 내 몸속, 한번 들여다볼래?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기까지,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선 뒤 움직여 화장실에 가기까지, 수도꼭지를 돌림과 동시에 눈을 굴려 부스스한 거울 속 얼굴을 보기까지. 매일 아침,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이 단순하고 짧은 행동을 위해 우리 몸이 얼마나 부지런히 명령을 내리고 있을지, 또 그 명령을 받아 몸속 기관들이 얼마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을까?

우리는 깨어 있는 동안 많은 일을 한다. 그중에는 눈을 깜빡이거나 하품을 하는 것처럼 무의식적인 단순 행동도, 머리를 써서 수학 문제를 풀거나 음식을 씹어 넘기는 것처럼 복잡하고 의식적인 행동도 있다. 그러나 단순하든 복잡하든,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몸속에서 수많은 명령과 전달 과정을 거쳐 일어난다. 예를 들어 급식실에서 새어 나오는 냄새로 점심 메뉴를 점치려면 냄새 성분이 코와 콧속 점막, 후각 세포, 감각 신경을 거쳐 뇌로 이동한 뒤 뇌에서 ‘카레 냄새!’라고 답을 내리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눈앞에 놓인 귤껍질을 까기 위해서는 뇌가 한쪽 손에는 ‘귤을 집어라’, 다른 쪽 손가락 근육들에는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서 껍질을 까라’라고 각각 명령을 내리게 된다.

한편 몸은 우리가 쉬거나 자는 동안에도 느슨해질 수 없다. 코와 허파는 산소 공급을 위해 계속 숨을 들이마시고, 심장은 피를 온몸으로 보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위를 포함한 소화 기관은 전날 먹은 음식을 열심히 분해해 똥으로 내보낼 준비를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백혈구와 섬유모세포가 상처가 난 무릎에 모여 죽은 세포를 처리하고 딱지를 만들고 있거나, 코털과 기관은 호흡 중에 딸려 들어온 먼지나 불순물을 부지런히 되돌려 보내고 있기도 하다.

《주사기 형제가 알려 주는 의외로 할 말 많은 몸속 도감》은 이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 몸속의 일과를 하나하나 톺아본다. 그 뒤를 쫓아가다 보면 온몸으로 피를 보내어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에너자이저 심장, 낮에는 명령을 밤에는 기억 정리를 담당하는 몸의 대장 뇌, 한쪽씩 번갈아 쉬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코, 몸의 상태에 따라 알아서 수축?이완하는 똘똘한 근육 등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움직이는 내 몸의 기특한 기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흘 밤낮을 꼴딱 새도 모자란,
생생한 캐릭터들이 늘어놓는 유쾌하고 산뜻한 내 몸 이야기

인체 또는 해부학이라고 하면 대개 ‘어렵다’,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서 이 책은 짙은 눈썹만큼 굳건한 근육, 쫙 벌어지는 만큼 수다스러운 입, 묵묵히 일은 하지만 할 말은 참지 않는 간, 그 뒤를 늘 따르는 충성심 가득한 이자와 쓸개, 밤낮없이 일하느라 눈이 빨리 나빠진 뇌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어려운 단어가 주는 벽을 허물고 읽는 이들에게 한층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선다.

그 앞에서 모두를 소개하는 길잡이, ‘주사기 형제’를 따라가 보자. 다채로운 기관들이 우다다다 쏟아 내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몸을 아는 것은 곧 나를 아는 일, 나를 소중히 여기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자신의 인체가 각각 얼마나 복잡하게 연결되어 움직이고 있는지, 또 그 과정이 얼마나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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