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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썼다
온열 미라클 DH5001의 詩 오늘은 긴 날 한밤의 어른들 우리 명랑이랑 둘이 너는 숙제를 마치고, 나는 꼬르륵 번아웃 나비는 없네 벼룩 한밤의 일을 누가 알겠어요 개줄을 끄는 사람 목숨값 한국인 조르바 간발 어쩐지 지난여름 망중한 소낙비 왔다 가고 문어와 라일락 옛이야기 슬픔의 레미콘 아무 날이나 저녁때 결락 에세이 : 그이들이 초록 외투를 입혀줬네, 나는 시를 써야 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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