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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시작하기 전에 1. 현관 현관 정돈하기 옷 입기 틀 신발 닦기 2. 주방 사전 연습 상 차리기 설거지하기 호두 까기 차 마시기 간식 준비 꽃다발 만들기 3. 침실 침실을 네 구역으로 꾸미기 인형 침대 정리하기 방울이 달린 모빌 변장하기 언어 사진 앨범 만들기 4. 욕실 및 화장실 욕실과 화장실 정비하기 몬테소리 세면용 탁자 손 씻기 빨래하기 옷 개기 미용실 놀이 나만의 양말 만들기 5. 그 밖에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붓기 놀이 주변 환경 가꾸기 거울과 유리창 닦기 자유롭게 그리기 실내 식물 보살피기 반려동물 돌보기 목공예 아틀리에 진주 아틀리에 현장사진 |
Delphine Gilles C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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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준비된 환경을 마련해주자.” -마리아 몬테소리(1870~1952)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는 걸 좋아한다” 실생활에서 자립심을 키워주는 친근한 몬테소리 놀이 교육! 이 책은 몬테소리 교육에서 말하는 실생활 연습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실생활 연습이란 아이가 일상의 행동을 할 수 있게 준비하고 훈련하는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아동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는 실생활 연습을 학습의 4가지 축으로 나누었다. 주변 환경을 책임감 있게 가꾸기, 사람을 책임감 있게 돌보기, 감사하기 및 인사하기, 운동성 키우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이 4가지를 익히기 위한 생활 속 쉽고 간단한 활동들을 가르쳐준다. 아이들은 혼자 하도록 내버려 두면 ‘스스로’ 해내는 걸 좋아한다. 식탁을 차리거나 창문을 닦는 등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따라 하고 싶어 한다. 좀 더 자라면 자신 외에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바람과 성향을 잘 파악해서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서 할 줄 아는 자립심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자. 신발 닦기부터 간식 준비까지 집 안 곳곳에서 아이가 혼자 척척 해내도록 하는 30가지 프로그램 이 책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할 만한 놀이 30가지를 알려준다. 현관, 주방, 침실, 욕실 및 화장실 등 장소별로 파트를 나누어 아이들이 스스로 해봄직한 활동들을 정리했다. 현관에서는 신발 닦기, 현관 정돈하기, 주방에서는 탁자 옮기기, 상 차리기, 간식 만들기, 침실에서는 침실 꾸미기와 인형 침대 정리하기, 욕실 및 화장실에서는 스스로 옷 갈아입기 등을 해본다. 이외에 반려동물 돌보기, 실내 식물 가꾸기 등 아이의 감성과 자립심을 함께 키워주는 활동도 소개한다. 이런 놀이들을 통해 아이는 혼자서 뭔가를 해보는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집은 안전하면서도 동시에 수많은 위험이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아이와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키에 맞고 위험하지 않은 장소를 택하라고 조언한다. 아이에게도 집에서 생길 만한 위험을 가르쳐 주어 행동에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자. 이 놀이책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읽는 짧은 동화를 부록으로 구성했다. 실생활에서 아이 스스로 뭔가를 해보는 이야기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누구나 처음 배울 때는 완벽할 수 없지만 연습하면 된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