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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어른들 1~10

저자 소개 2

마리 오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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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Aubert

1979년에 태어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소설집 『당신과 함께 집에 갈 수 있을까?(Can I Come Home with You)』(2016)로 데뷔해 1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첫 장편소설로 호평을 받은 『어른들(Grown-ups)』(2019)은 젊은비평가상(Young People’s Critics’ Prize)을 수상했고, 노르웨이 서점상(Booksellers’ Prize) 후보에 올랐다.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었으며 총 1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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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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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4쪽 ?
ISBN13
9788954448048

출판사 리뷰

“나는 결코 누군가의 엄마가 되지 못할 것이고,
누군가의 할머니도 되지 못할 것이다.”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이야기

소설 속 자매의 모습은 성숙한 어른의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질투심과 나약함, 외로움과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다는 응석받이에 의존적이기만 했던 마르테가 이제는 가족을 이루고 아기까지 임신한 모습을 보고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고, 늘 엄마의 든든한 편이 되기 위해 의젓한 모습을 보여왔던 자신이 오히려 어린아이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여전히 불만을 늘어놓는 마르테를 보면서 사실 이 모든 것을 가질 진정한 자격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생의 남자인 크리스토페르를 유혹하기에 이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내 안에서 무언가가 흥분으로 전율했다. 내면 깊은 곳의 불온한 떨림이었다. 우리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일어날 뻔했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어날 뻔했다. _135쪽

작가는 “가벼우면서도 우아하게 재난을 향해 이야기를 몰고”(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 가며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미성숙한 내면’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모습과 마주하게 한다. 특히 독신으로 살아가는 여성이 겪는 실존적 위기와 불안을 밀도 있고 입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성장과 홀로서기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는 이 소설을 다 읽고 또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소설 속에 우리가 있으니까. 책장을 덮고 우리는, 나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_한정현 소설가

___________
200쪽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작은 보석. 작가는 치밀한 통찰력으로, 여름 며칠 동안 한 가족과 그 속에 내밀한 관계를 해부한다. 마리 오베르는 금지된 감정을 묘사하는 데 완벽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_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

첫 시작은 노르웨이의 여름날에 대한 즐겁고 짧은 소설 같지만, 이내 조용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가족 이야기로 발전한다. 오베르는 가벼우면서도 우아하게 재난을 향해 이야기를 몰고 간다.
_요한나 프리드(Johanna Frid), 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

가족이 없을 때 성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코믹하고 고통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_Summer’s Best Reads, 영국 『보그(Vogue)』

마리 오베르는 가장 수치스러운 주제들에 대해 힘들이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쓴다. 등장인물들 사이의 심리적인 상호작용을 묘사한 것만큼이나 대화도 우아하다. 서서히 조여오는 불안,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모든 갈등들.
_노르웨이 일간 신문 『다그블라데트(Dagbla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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