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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개에게서 배우는 것들
2. 돌고래는 의사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다 3. 어미 고양이의 아주 특별한 용기 4. 그들의 영혼은 사람보다 아름답다 |
Jack Ca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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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 리가 없어요. 녀석들은 바로 15분 전에 제 목숨을 구했단 말입니다. 분명 보조와 스키피였어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니까요'
나는 무릎을 꿇고 검은 검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제가 보조와 스키피를 다른 개와 혼동할 리가 있나요. 틀림없이 녀석들이었어요!' 나는 반은 애원조로 반은 싸우듯 말했다. 나도 모르게 흐느낌이 터져 나왔다. '난 당신 말을 믿어요 의사 선생' 현인 무짐바가 내 곁에 역시 무릎을 꿇었다. '언젠가 녀석들이 은혜에 보답할 거라 말하지 않았소. 앞으로도 녀셕들이 언제나 선생을 보호해줄 거요!' --- pp 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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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를 붙잡아두려고 해서는 안 돼요.' 셜리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누가 붙잡는다고 그래?' 내가 짜증을 냈다. 하지만 모습이라도 보려고 숲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면서 나는 아내의 말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못해 나는 우리를 치우고 녀석들을 마음속에 묻어버렸다. 아니 그렇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녀석들의 존재는 내 생각보다 훨씬 컸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 귀찮은 일로 여겼던 것이 실제로는 큰 선물이었다. 도대체 왜 사람이든 동물이든 떠나간 다음에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걸까? 나는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다.
--- pp. 13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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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동물 이야기》는 전세계 27개국에서 출 간되어 수천만 부 이상이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후속 시리즈 중 하나로, 동물을 매개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실화 를 모은 책이다. 사람과 동물이 나누는 영적인 교감을 주제로 한 50여 편의 아름다운 이야 기들은 '네 발 달린 동물'들이 상처받는 우리 영혼의 치유자이자 불가사의 한 힘으로 위기에 처한 주인을 구해내는 영웅이자 삶의 진실을 가르쳐주는 선생님과 같은 놀라운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또한 제아무리 사람이 만물의 영장임을 자처하지만 생의 순간 순간을 즐기고 사랑하며, 다른 생명들과 정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생의 진정한 의미는 사람보다 오히려 동물들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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