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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다가오는 미래의 빅 체인지를 그려보자
제1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현주소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가능할까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 단계 시나리오 비트코인은 현재 어디쯤 와 있나 비트코인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실물 가치는 없고 기대가치만 있는 제1세대 암호화폐 10만 달러로 폭등할 수 있다면, 1달러로 폭락할 수도 있다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 메커니즘 버블 붕괴의 과학적 원리 비트코인 가격 대폭락, 아직은 아니다 제2부 막 오른 디지털화폐 전쟁 기술혁명기와 버블 미래 디지털화폐 대전이 시작됐다 디지털화폐 전쟁의 판도를 좌우하는 다섯 가지 힘 앞으로 3년간 미국 경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바이든 정부 기간의 미국 인플레이션율 예측 연준의 긴축 정책 5단계 중장기 전투, 디지털 기축통화 전쟁 디지털화폐 전쟁에 집중하는 중국의 또 다른 목적 음흉한 정치 전쟁의 도구로 전락한 디지털화폐 제3부 완전히 다른 세상이 온다 디지털화폐 생존으로 향하는 문, 메타버스 가상세계 3단계 발전 시나리오 신의 프로토콜, 미래의 디지털화폐를 지배하는 알고리즘 투자 성공에 최고의 무기는 통찰력이다 변동성이 커지면, 버블 법칙에 지배당한다 제4부 최후의 생존 조건 비트코인 운명의 날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1달러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CBDC 발행: 앞서가는 중국, 뒤처진 미국 비트코인이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디지털화폐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마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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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포함한 제1세대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매우 큰 이유는 무엇일까? 실물 가치는 없고, 미래가치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미래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첫째,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밝힌 ‘비전’이다. 둘째는 그 ‘비전’을 믿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규모다. 즉, 비전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가리킨다. 그래서 실물 자산에 연동되지 못한 암호화폐끼리의 경쟁은 네트워크 효과를 누가 더 크게 만들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 p.26~27
유동성과 펀더멘털 변수는 주식 가격에 각각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 나의 분석에 따르면, 펀더멘털은 주식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과 추세에 영향을 주고 유동성은 시기별 상승폭이나 속도에 영향을 준다. --- p.50 신산업이 발전하는 5단계에 따라 버블은 두 차례 일어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시기는 신산업의 3~4단계에 형성되는 2차 버블기다. 1차 버블 붕괴를 거치며 살아남은 기업과 1차 버블기의 시행착오를 개선하여 새롭게 등장한 기업과 기술들이 2차 버블기를 주도한다. 이것을 나는 ‘시장 버블기’라고 부른다. 새롭게 등장할 제2세대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화폐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점, 바로 이 시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 p.83 비트코인을 비롯한 제1세대 암호화폐 가격의 단기적 미래에서 가장 우려하는 시기는 2024년 이후다. 이 무렵이 되면, 암호화폐 시장의 요란했던 파티가 파장에 이를 가능성이 생긴다. 연준의 긴축 정책이 암호화폐 가격 폭락에 강력한 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 p.111 연준의 긴축 행보가 3단계에 진입하면 암호화폐를 포함해서 투자시장의 종말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과거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기준금리 인상 직후 발생하는 일정 기간 조정기가 끝나면 주식 시장의 가격 상승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에도 이런 패턴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암호화폐 가격도 큰 조정을 받은 이후 재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 p.145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2022년 중간선거와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매우 큰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중 패권전쟁에서도 밀리면 끝장이다. (중략) 인권을 최우선 가치와 정부 정체성으로 삼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내 인권과 환경 문제를 통상무역의 중심으로 끌고 오면 투자시장도 흔들린다. 암호화폐 시장도 불똥을 피할 수 없다. --- p.170 2021년 9월, 중국 정부는 모든 암호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나는 이 사건을 중국 정부가 디지털 위안화를 미래의 제1 기축통화 자리에 올려놓기 위한 장기 전략의 첫 행보로 해석한다. 그 이후로도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 및 제재를 계속 단행 중이다. --- p.178 중국과 북한, 제3세계 독재자들만 빅브러더의 욕망을 품고 있을까? 아니다. 선진국 정치인 중 일부도 품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대재앙은 이들의 욕망을 실현할 훌륭한 명분이 되어준다. 거기에 디지털화폐는 국민을 통제하는 데 강력하고 매우 유혹적인 도구다. --- p.198 제3차 가상세계 단계는 말 그대로, 환상이 현실이 될 것이다. 이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하고 움직이는 기업들이 바로 구글, 애플, 테슬라, 아마존, 스타벅스 등이다. (중략) 그들은 그들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화폐의 발행을 반드시 시도할 것이다. 화폐를 ‘교환’하는 데서 발생하는 이익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규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에게 새로운 이윤 영역이 된다. --- p.229 역사적으로 수많은 투기 대상이 존재했다. 역사가 말해주는 진실은 이렇다. ‘모든 투자상품의 거품 가격은 본래 자산 가치로 회귀한다.’ 본래 자산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존은 한다. 하지만 본래 자산 가치가 전혀 없으면, 사라진다. 꽃값은 꽃의 본래 가치로, 상품은 상품의 본래 가치로 회귀한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 p.277 미래에도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불만은 계속 나타날 것이다. 1970년대 초반 원유 시장의 달러 결제 시스템을 통해 ‘금 태환 중단’위기를 극복하고 기축통화 지위를 지켜냈듯이, 또 다른 창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원유처럼 규모가 크고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 무엇일까? 예상되는 우선순위가 CBDC 발행이다. --- p.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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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긴축 행보, 미중 패권전쟁, 지정학적 위기, 금융시스템 변혁, 메타버스의 확대까지
요동치는 시장, 혼재한 시그널 속에서 향후 암호화폐의 향방은? 비트코인 10만 달러 갈까? 1만 달러 될까? 여느 때보다 암호화폐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요즘이다. 게다가 인플레이션 위기, 이에 대응하는 연준의 정책 기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견되며 지금의 자산시장은 그야말로 혼돈 상황이다. 어디 그뿐인가, 바이든 정부 들어 격화된 미중 패권전쟁,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끝날 줄 모르는 팬데믹 상황 등 시장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안 그래도 역사상 가장 급격한 변동성을 감내하고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 도대체 암호화폐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디지털화폐 및 금융 시장의 미래를 그려보아야 할 때!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돈의 미래 보고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부흥, 미중 간의 패권전쟁 발발을 통찰하고 2020년 미국 주식 대폭락 등을 정확히 예측했던 한국 최고의 미래학자 최윤식이 암호화폐로 촉발된 미래 변화를 그려보는 책 《암호화폐 넥스트 시나리오》로 돌아왔다. 그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암호화폐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라고 말이다. 디지털자산으로써, 통화로써, 새로운 기술 도구로써 미래 화폐 및 금융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투자상품은 단기·중기·장기적 미래 등 모든 시점에서 사회·경제·기술 및 산업·글로벌 패권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요소들은 현재 가격뿐 아니라 미래 가격, 그리고 존폐 여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암호화폐 역시 마찬가지다. 신뢰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아직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암호화폐 역시 엄연한 투자상품이고, 향후 교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통화로써의, 주목받는 새로운 기술 도구로써의 가능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니 암호화폐를 단지 앞으로 폭발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만 여기면 안 된다. 미래의 큰 변화 촉발제가 될 것이기에 경제, 정치, 기술, 산업비즈니스 등 보다 거시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그 역할과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암호화폐 넥스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1세대 암호화폐부터 미래 화폐 및 금융 시스템의 대변혁, 산업과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까지 통찰한다. “결국 우리 모두는 디지털화폐 세계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한 댄 슐먼 페이팔 CEO의 말처럼 머지 않은 미래에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변화의 흐름을 좇을 수 있어야 한다. 그 흐름을 좇는 자만이 미래의 달콤한 과실을 따먹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정치, 기술, 산업 분야를 넘나든 다각적인 분석으로 디지털화폐 시장의 미래와 금융시스템의 거대한 변화를 통찰한다! 제1부에서는 투자상품, 교환 매개체인 통화, 신산업, 진화하는 기술 인프라 등의 측면에서 암호화폐 가치를 가늠한다. 암호화폐의 가치 특성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떻게 버블이 형성되고 빠지면서 가격이 움직이는지를 설명한다. 그다음에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화폐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이 시나리오는 디지털화폐의 미래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바로 ‘인플레이션’, ‘연준의 긴축정책’, ‘격화된 미중 패권전쟁’, ‘각국 정치인들이 가진 빅브러더 욕망’, ‘메타버스의 확대’이 그것이다. 제2부에서는 5가지 요소 중 경제적?정치적 요소인 ‘인플레이션’, ‘연준의 긴축 정책’, ‘미중 패권전쟁’, ‘각국 정치인들의 빅브러더 욕망’을 다룬다. 암호화폐에 관한 단기적 전략의 핵심은 연준의 긴축정책 자체가 아니라 긴축 단계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투자 전략에 적용하는 방법을 여기서 깨달을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디지털화폐의 미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 왜 ‘중국’인지도 알 수 있다. 제3부에서는 산업 및 기술적 요소인 메타버스의 확대를 다룬다. 구글, 테슬라, 아마존 등 데이터의 신이 된 기업들이 왜 디지털화폐에 뛰어드는지, 그로 인해 산업 지형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한다. 제4부에서는 앞서 개별적으로 다룬 5가지 요인들이 통합해 앞으로 1세대 암호화폐가 어떻게 될지, 디지털화폐 시장은 어느 방향으로 향할 것인지, 그리하여 장단기적으로 우리는 어떤 준비와 대응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1세대 암호화폐의 존속과 가치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부가 디지털화된다는 것은 모두가 확신하는 미래다. 이 책을 통해 미래 경제와 금융을 움직일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디지털화폐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 누구보다 빨리, 누구보다 영리하게 미래의 부를 선점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