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처음 부모
양장
베스트
육아 top100 1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 처음 부모가 된 당신에게
· 행복한 순간, 때로는 아주 곤란한 순간
· 부모를 도울 수 있는 방법
·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 중요한 것은 공감
· 공감하는 부모가 되는 법
· 아이가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
· 다정한 마음이 발휘하는 힘
· 평범하게 이루어지는 교육이라는 이름의 폭력
· 매일 조금씩 실천
·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
· 추신: 자라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저자 소개 2

카트린 게겐

관심작가 알림신청
 

Catherine Gueguen

프랑스에서 소아 청년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스킨십 치료법인 ‘햅토노미(haptonomy)’와 비폭력 대화를 공부하고, 부모 교육을 전공했다. 의사, 심리학자, 교육자, 조산사와 함께 부모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위해》, 《내 마음, 들어 보세요》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 드 파르팽(Art de parfum) 브랜드의 향수 ‘기모노 베르(Kimono vert, 녹색 기모노)’에 관한 기사를 읽은 후 향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주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60g | 140*210*14mm
ISBN13
9791165701154

책 속으로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 모두 피곤하고 지쳐 나가떨어지는 순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이 힘겨워질 정도로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아기가 태어나기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런 감정이 생겨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여기고 받아들이세요. 여러분 자신에게 관대해지세요. 이런 감정이 든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세요.
--- p. 25

어린 자녀가 바닥에서 뒹굴거나 장난감을 집어던지거나 소리 지르거나 때리거나 문다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조절 능력이 전혀 없어서 그러는 것뿐입니다. 아이는 부모인 여러분을 일부러 열받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아이의 두뇌가 아직 성숙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 p. 36

여러분의 아이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자신만의 취향과 입맛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식사 습관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배고프지 않다고 하거나 이런저런 음식이 싫다고 하면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그러면 아이가 음식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이를 이해해 주는 태도가 꼭 필요합니다.
--- pp. 117~118

아이가 여러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을 재촉하지는 마세요. 아이는 자신이 원할 때 대답할 테니까요. 여러분이 시간을 내어 아이가 어떤 마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아이는 여러분이 자기에게, 그리고 자기의 감정과 욕구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이 신뢰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 p. 137

출판사 리뷰

★★★ 아동심리 전문가 이임숙 소장 강력 추천! ★★★

“아이는 부모를 일부러 열받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공감, 아이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

많은 부모가 자녀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밝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아이의 이유 모를 행동에 어느새 무서운 얼굴로 다그치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 자책하게 된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잘못하면 혼나야 한다는 교육관 아래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특히나 자녀를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규칙과 훈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온 점도 한몫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카트린 게겐은 육아에 있어 규칙과 훈육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공감이다. 자칫 입바른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카트린 게겐은 정서신경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부모의 공감과 감정적인 교류가 아이의 두뇌 발달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아이들은 아직 두뇌가 미성숙한 존재이다. 어린아이들의 두뇌가 완전히 성숙해지려면 적어도 25세는 되어야 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자기 조절 능력이 없는 것이지 엄마 아빠를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변덕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계산하는 것도 아니다. 많은 부모가 이 당연한 사실을 모르거나 간과하고 있다.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다정한 공감과 신뢰이다. 이것이 갖춰지면 아이는 독립적으로 자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간단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다.

“여러분 자신에게 관대해지세요.”
처음 부모가 된 당신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들

세상에 부모가 되는 일보다 어렵고 복잡한 일이 또 있을까. 처음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그 아이가 자라 학교에 가고, 직업을 얻고,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까지. 부모는 매 순간 자신도 처음인 낯선 현실을 마주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다. 아이가 울 때, 아플 때, 속상할 때 그들은 더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고, 괴로워한다. 저자 카트린 게겐은 막연한 걱정과 죄책감에 사로잡힌 부모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처음 부모』는 프랑스의 소아청년과 의사 카트린 게겐이 초보 부모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편지이다.

그녀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당부하면서도, 이 순간 누구보다 힘들고 외로울 부모를 위로한다. 아이를 돌보는 것이 힘겹고 부담스러워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이런 감정이 생겨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에게 관대하라고,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라 한다. 이는 카트린 게겐이 초보 부모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초보 부모들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일 것이다.

모든 부모에게 보내는 열렬한 공감과 응원,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힘


“우리 사회가 더욱 인간적이기를 바랍니다. 부모가 되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주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 127쪽

어린 시절은 건강한 공동체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근본적으로 중요한 시기이다. 공감과 신뢰를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그만큼 타인을 공감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의 끝머리에서 성숙한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미래의 사회 구성원이 될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북유럽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북유럽의 행복 지수가 높은 까닭을 다양한 육아 정책과 연대의 분위기에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서 마련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부모가 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그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없다. 바닥에 뒹굴며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잠을 자지 못해 뒤척이는 아이를 어떻게 재워야 할지,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자녀를 여럿 둔 부모들도 매번 식은땀을 흘리는데 처음 부모가 된 이들은 오죽할까. 하지만 절대 창피해하거나 자책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와 완벽한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뿐이다. 이 책은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길 위에 어려운 첫발을 뗀 초보 부모들에게 보내는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의 발현이기도 하다.

더불어 『처음 부모』와 2022년 3월 동시 출간되는 카트린 게겐의 그림책 『내 마음, 들어 보세요』(창비교육, 2022)를 함께 읽기를 권한다. 『내 마음, 들어 보세요』는 자신의 ‘진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아이와 내 자녀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 이 두 권의 책은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어린아이를 육아하는 ‘초보 부모’들을 ‘소통 육아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추천평

초보 부모를 위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처음 부모』를 권하겠습니다.
육아서 한 권이 이렇게 마음의 변화를 이끄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아이가 울고 화내는 이유는 괴롭기 때문이라는 뇌과학적 사실부터 아이가 바라는 위로와 관심이 어떤 것인지까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핵심을 명쾌하게 알려 주면서 부모의 마음도 공감으로 다독여 줍니다. 걱정으로 가득한 초보 부모들의 마음을 깜깜한 밤바다의 등대처럼 환하고 따뜻하게 밝힙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죄책감 없이 볼 수 있는 육아서라 더욱 반갑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지혜롭고 다정한 부모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 이임숙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저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리뷰/한줄평3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