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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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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서론
반야심경의 위치
반야심경의 사상
반야심경의 구조

제2장 반야의 주된 뜻
지혜는 참으로 위대한 것
몸과 마음은 텅 빈 것

제3장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은 모두 한 덩어리
모든 것은 언제나 그대로다
몸과 마음은 분리 될 수 있다
인간의 구성 요소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식작용이란 본래 없는 것
마음먹는 그 순간이 시작이다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꿈을 깨는 순간 사라진다

제4장 반야는 이렇게 나타난다
꿈을 깨면 완전한 자유는 저절로 온다
지혜의 완성으로 깨달음의 절정에 이른다

제5장 결론
지혜는 신비로운 양약
진실하여 헛되지 않다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록_반야심경

저자 소개 1

여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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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天無比,무비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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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53*215*20mm
ISBN13
9791155800010

책 속으로

‘반야심경’은 이 현상계에 너무도 매혹되어 진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을 깨우기 위한 반야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되 현실에 푹 빠져서 캄캄하게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지혜의 밝은 눈으로 인생을 관찰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반야심경’의 교훈입니다.---p.31

‘반야심경’에서 공의 도리를 밝힌 것은 결국 그 무엇이든 다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이기 때문에 연기가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종이 한 장의 존재 법칙이 공이기 때문에 종이를 접어서 학도 만들 수 있고, 종이로 불쏘시개를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종이가 종이로만 고정되어 있다면 다른 아무것도 될 수 없습니다. 종이 한 장으로 깨달을 수도 있는 것이며, 종이 한 장 때문에 큰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종이 한 장이 내포한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p.101

누구나 피안을 향해 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향해 가야 합니다. 지혜의 완성은 우리에게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옆길을 돌아보지 말고 온전히 피안을 향해서 앞으로 가야 합니다. 외형상으로는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자기의 본래 모습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영원히 살리려면 지혜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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