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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양장
문학동네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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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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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원저대니얼 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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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Defoe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질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8년 저술로는 최초인 『사업론』과, 국왕 윌리엄 3세를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질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8년 저술로는 최초인 『사업론』과, 국왕 윌리엄 3세를 옹호하는 운문집 『진정한 순종 영국인』을 출간했고, 국교회의 극단주의를 풍자한 『비국교도 처리의 지름길』을 출판하여 고위 성직자를 모독했다는 죄로 다시 투옥되었다. 그는 수많은 여행과 저널리스트 활동, 정치 활동, 상업과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 소유했던 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59세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불과 3개월 만에 한 번에 수천 부씩 6쇄까지 찍혀 나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그해 8월 속편 격인 『로빈슨 크루소의 더 많은 모험』, 이듬해 후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 출간되었다. 이언 와트는 「신빙성 있는 시간의 흐름, 신빙성 있는 시공간의 묘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신빙성 있는 등장인물, 신빙성 있는 상황, 명료한 문체 등」 형식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이 작품을 일컬어, 「근대 소설의 효시」로 보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몰 플랜더스』, 『잭 대령』, 『록사나』 등을 비롯하여, 영국에 부는 각종 돌풍과 폭풍에 관한 이야기 『폭풍』, 역사서 『대영 제국 합병사』,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침들을 다룬 최초의 품행서 『가정의 교사』, 『완벽한 영국 신사』, 자서전 성격의 『명예와 정의에 바치는 호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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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런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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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 :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장로교도였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뉴잉턴 그린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했지만, 상업에 흥미를 느껴 18세부터 장사를 시작했다. 1701년 풍자시 「순수 혈통의 영국인」을 발표하고, 1702년 「비국교도들을 다루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글을 써 비국교도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풍자했는데, 이 글로 인해 체포되어 사흘간 죄인 공시대에 오르는 벌을 받았다. 1704년 정치신문을 창간해 기자로 활동했고, 스파이, 팸플릿 작가 등으로 정치계에 몸담았다. 1719년 『로빈슨 크루소』를 출간하며 소설가로 첫발을 내디딘 후, 『싱글턴 선장』 『몰 플랜더스』 『잭 대령』 『록사나』 등의 소설로 인기를 얻었다. 1731년 빚쟁이들을 피해 은신하던 중 사망했다.
역자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 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94g | 210*285*15mm
ISBN13
9788954622073

출판사 리뷰

“내가 섬에서 지낸 시간은 28년 2개월 19일이었다.”
홀로 무인도에 갇힌 한 남자의 위대한 생존기!


난파, 고립, 야생동물과 식인종의 위협, 끝도 없는 외로움…
이 모든 것을 이겨내며 꿋꿋하게 살아남은 로빈슨 크루소의 강인한 생명력!

고립된 무인도에서 하나의 우주를 창조해낸 한 인간의 진정한 자서전

『로빈슨 크루소』는 18세기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1660년 런던에서 태어난 대니얼 디포는 사업가, 기자, 정치 팸플릿 작가 등으로 활동하다 1719년 59세의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디포는 당시 영국인들이 여행기나 자서전, 특이한 인물의 이야기에 열광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외딴 섬에서 4년을 보낸 어느 선원의 실제 이야기에서 착안해 1719년 『로빈슨 크루소』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당대에 큰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몇 세기가 흐른 오늘날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항해 도중 배가 난파되어 아무것도 없이 외딴 섬에 홀로 갇힌 로빈슨 크루소는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폭풍우, 야생동물과 식인종의 위협, 끝도 없는 외로움을 이겨내며, 무인도에 집을 짓고 염소를 길러 고기와 염소젖을 얻고 보리를 재배해 빵을 굽는다. 또한 섬에 잡혀온 포로였던 프라이데이를 만나 그의 친구이자 가족, 스승이 된다. 섬에서 생활한 지 28년 만에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선박에 구출되어 무인도를 떠난다.
영국의 해상 진출이 확대되던 시기, 대니얼 디포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인물을 통해 모험심과 용기,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불굴의 영국 선원의 원형을 제시한다. 『로빈슨 크루소』는 고립된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어려움과 자신의 한계를 꿋꿋하게 극복해내며 무인도에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해낸 한 인간의 진정한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후 출간된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은 이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로빈슨 학교』라는 작품을 발표했고, R. L. 스티븐슨의 『보물섬』에는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 갇힌 선원 벤 건이 등장한다. 최근 작품으로는 프랑스 소설가 미셸 투르니에가 프라이데이를 중심 인물로 그린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쿳시의 『포』가 있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인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또한 작가 대니얼 디포의 생애와 작품 세계, 대니얼 디포가 몸담기도 했던 17~18세기 영국 왕정의 격동의 역사 등 풍부한 해설이 실려 있어 작품의 재미와 함께 유익한 지식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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