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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Voina i Mir 양장
문학동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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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만화 top20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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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쟁과 평화

작가 소개
작품 배경 소개
작품 해설

저자 소개 2

원저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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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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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1961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화재의 색』, 『우리 슬픔의 거울』, 에마뉘엘 카레르의 『왕국』, 『러시아 소설』, 『요가』, 요나스 요나손의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공역), 『카산드라의 거울』, 조르주 심농의 『리버티 바』, 『센 강의 춤집에서』, 『누런 개』, 『갈레 씨, 홀로 죽다』,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런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기욤 뮈소의 『7년 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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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678g | 210*285*20mm
ISBN13
9788954620017

출판사 리뷰

한 시대를 뒤흔든 참혹한 전쟁을 배경으로
러시아 사회와 민중의 삶을 가장 완벽하게 그린 걸작!


치밀한 고증과 웅장한 서사,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역사'에 대한 성찰

“이 작품은 장대한 서사시이자 역사소설이며,
한 국가의 삶을 표현해낸 거대한 그림이다.” _ 이반 투르게네프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그리고 포화 속에서 신음하던 러시아 사회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 1863년 집필을 시작해 1869년 완성되기까지 톨스토이가 인생의 6년을 송두리째 바친 대작이다. 톨스토이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치고 무수한 퇴고를 통해 작품을 완성해갔으며, 그의 아내 소피아는 톨스토이가 원고를 집필할 때마다 엄청난 열정으로 수차례 필사를 거듭했다. 그렇게 출간된 소설 『전쟁과 평화』는 작품의 분량이나 질, 스케일, 문학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전쟁과 평화』는 1805년에서 1812년 사이 일어난 프랑스-러시아의 전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1805년 러시아가 프랑스와의 평화조약을 깨뜨리고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 나폴레옹 군대에 맞서 싸운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시작으로 러시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여러 차례의 대프랑스 동맹으로도 나폴레옹 군대에 번번이 패하던 러시아는 1812년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되니, 보로디노 전투로 나폴레옹에게 모스크바를 내준 것이었다. 그러나 모스크바에 입성한 나폴레옹이 발견한 것은 불길에 휩싸인 도시였고, 결국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식량난과 추위를 이기지 못해 러시아에서 쓰디쓴 퇴각을 감행한다.
톨스토이는 러시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이 전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폴레옹,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 쿠투조프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켰고,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에 관련된 자료를 섭렵하고 증언을 직접 채록하는 등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쳤다. 나폴레옹이 중심이 되는 역사적 관점을 부인하고 수많은 전설로 미화된 나폴레옹 신화를 공격하며, 조국 러시아를 지키기 위한 ‘애국전쟁’의 역사를 웅장한 서사로 그려냈다.
그러나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 출간 당시 한 기사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이 소설 속에는 무수한 인물과 행동과 사건이 존재하며, 톨스토이는 이를 통해 19세기 초 러시아의 사회상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을 그려냈다. 또한 볼콘스키 가문, 로스토프 가문의 사람들과 젊은 지식인 피에르 베주호프 백작을 내세워 인간의 희로애락과 전쟁 속에서의 인간 운명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냈다. 『전쟁과 평화』는 19세기 초 러시아 사회를 그린 풍속도이며, 1805년에서 1812년 사이의 러시아 전쟁사이자 ‘역사’에 대한 성찰이다.

『레 미제라블』에 이어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전쟁과 평화』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소설을 만화로 재현해낸 작품이다. 프랑스 글레나 출판사가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들을 선별하고, 엄선된 각색 작가, 만화가, 채색가 등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졌던 작품의 장면장면에 생생한 그림을 덧입혀 독자들이 방대한 분량의 원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소설의 큰 줄기를 충실히 따라가며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전쟁과 평화』는 원작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줄 것이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러시아 전쟁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실려 있어 역사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충실한 각색, 생생한 그림, 원작 그대로의 감동!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 만화로 다시 태어난다!

문학동네에서 선보이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만화 시리즈입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걸작의 장면장면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해내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거장의 삶을 따라가는 작가 소개, 역사와 시대상을 아우르는 작품 배경 소개, 상세한 작품 해설 등 풍부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원작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는 세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류의 ‘문학 유산’을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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