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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동료가 있고 고수가 있고, 악당도 있지만
임희걸
끌리는책 2022.04.11.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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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그래도 사람이다

1장 동료가 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성장한다
믿어라, 신뢰의 힘
당신 곁에는 성공을 돕는 사람이 있는가
가슴 뛰게 하는 사람 만나기
왜 일터에는 산소 같은 선배가 없을까?
사람을 통해 배운다는 것의 의미
나누면 더 커지는 성공 공식
빌런을 피하는 법
회사에서 버티는 힘, 동료

2장 고수가 있다

고수의 생각법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고수와 초보는 무엇이 다른가?
남다른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말도 안 되는 업무량을 소화하는 고수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트렌드를 창조하는 고수
고수를 발견하라
나의 중심을 파악하자
최고가 되려면 고수에게 배워라

3장 내가 있다

진짜 성장의 도구는 사람
함께하는 공부가 경쟁력이 된다
우리 안의 공부 본능
성장의 동기부여
고수로 성장하는 방법
가상의 롤 모델
천재가 아니어도 괜찮다
질투를 통해 성장하는 법

에필로그 /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DB그룹(구 동부그룹) 계열사인 DB생명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인사, 교육, 영업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쌓아왔다. 현재는 영업지원팀의 팀장으로서 효율적인 팀 운영과 지원 체계를 통해 매출 성장과 조직 성과를 이끌고 있다. 팀장으로서 성장하려면 전문성, 소통, 자기성찰의 3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함께 일하며 성장하고 일의 고수가 되는 법’을 꾸준히 연구했으며, 지난 15년간 직장인 독서 토론 모임에 참여하고 직접 운영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직장인 스터디 그룹에서 리더십과 인사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DB그룹(구 동부그룹) 계열사인 DB생명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인사, 교육, 영업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쌓아왔다. 현재는 영업지원팀의 팀장으로서 효율적인 팀 운영과 지원 체계를 통해 매출 성장과 조직 성과를 이끌고 있다.

팀장으로서 성장하려면 전문성, 소통, 자기성찰의 3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함께 일하며 성장하고 일의 고수가 되는 법’을 꾸준히 연구했으며, 지난 15년간 직장인 독서 토론 모임에 참여하고 직접 운영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직장인 스터디 그룹에서 리더십과 인사 전략을 깊이 있게 공부하며 팀장 역할 모델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실무형 팀장의 팀 운영 노하우를 담은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 『팀장이 당신에게 진짜 원하는 것 39』가 있다.

팀 관리도, 실무도 어떻게 하면 둘 다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 팀장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실무형 팀장의 ‘팀 운영 노하우’를 꼭 적용해 보기를 바란다. 정체성 혼란의 늪에서 빠져나와 요즘 시대에 요구되는 팀장 인재상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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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74g | 145*210*20mm
ISBN13
9791187059752

책 속으로

J팀장과 함께 일했던 팀원 중에 우리 회사의 핵심 인재가 된 사람이 많다. 사소한 일을 맡길 때도 리더가 직접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해주니 그 일은 이미 더는 사소한 일이 아니게 된다.
--- p.15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요소는 사람이다.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도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을 여러 조사 결과가 밝히고 있다. 그런데 계속 나아갈 힘을 주는 것 또한 사람이다. 우리는 사람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독과 약은 전혀 다른 물질이 아니다. 적절히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
--- p.17

오랫동안 함께 일하면서 친하게 지낸 동료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신뢰하기 쉽다. 그러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 신뢰는 깨지기 쉽다. 서로 도움이 되어야 같이 성장하며 더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p.30

조직에는 묵묵히 일하는 사람과 하는 일은 많지 않은데 자기를 알리기 위해 분주한 사람이 있다. 동료들은 과하게 자신을 알리려 애쓰는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 자기 실력을 과대 포장하여 알리려는 사람이 워낙 많고, 이미 그들에게 많이 속았기 때문이다.
--- p.36

일머리는 존재한다. 하지만 스펙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때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눈치, 일을 대할 때의 긍정적 태도, 관련 있는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열정이 일머리의 실체다. 일머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때는 제대로 일하는 고수를 만났을 때뿐이다.
--- p.60

빌런의 특징은 불평불만이 잦고, 될 수 있으면 일을 적게 맡으려 애쓰며, 일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는 사내 정치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이들이 제일 얄미울 때는 상사에게는 잘 보이려 하면서 동료에게 거만하게 굴거나, 후배에게 일의 책임을 떠넘기려 할 때다.
--- p.73

고수들은 오랫동안 지식을 갈고닦아 머릿속에 관련 지식의 체계적인 구조를 만든다. 문제해결을 할 때 이 구조화된 지식 체계를 사용하여 솔루션을 척척 꺼내 사용하곤 한다.
--- p.102

일에 파묻혀 무모한 짓을 반복하는 듯 보여도 고민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때때로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당신이 가장 먼저 간, 가장 멀리 간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고수를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 p.135

경지에 오른 이들이 모인 세상은 대화 내용부터가 다르다. 그들은 원초적인 본능을 논하지 않는다. 다음 단계로의 성장, 능력의 고양, 일을 통한 인격적 성숙이 그들의 관심사다. 만일 일의 고수들이 모인 직장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 p.160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공부는 AI와 플랫폼에 대체될 분야다. 이제는 새해 목표로 자격증 취득, 토익 점수 높이기, 외국어 회화를 적지 말자. 조금만 고민하면 당신을 업무 고수로 만들어줄 공부가 무엇인지 깨닫는다. 업의 고수가 되는 공부, 진짜 성과를 낼 수 있는 공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 p.169

혼자서 몰입하는 공부가 좋을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부가 좋을까? 공부의 목적에 따라 다르다. 단순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라면 몰입의 공부가 단기간에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반면 일터의 오픈 프라블럼 상황에서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 p.176

공감하려고 애쓰다 보면 고수의 여러 가지 면면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는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일이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했을까?’, ‘새로운 방법은 어떻게 찾았을까?’ 고수의 곁을 지키며 일 처리를 꼼꼼히 관찰하다 보면 슬쩍슬쩍 비치는 마음의 지도를 엿볼 수 있다.
--- p.201

책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생각을 접하는 동안 우리의 관점은 점점 넓어진다. 당신이 업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분야를 파고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폭을 넓혀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 p.209

직장생활도, 인생도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추하고 성찰할 때, 당신 삶에 진짜 의미가 담긴다. 일이 지긋지긋하고 짜증이 날 뿐이라면 일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를 되돌아볼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 p.230

출판사 리뷰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힘!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저자의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동료였다. 조직생활이 늘 즐겁고 보람찬 것만은 아니지만 동료가 있기에 버틸 만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버틴다는 건 그저 자리를 지킨다는 의미가 아니다. 밀려나지 않기 위해, 버티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면서 생기는 요령이 어느새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이다. 동료가 있기에 어려운 일도 해내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선다. 동료와 함께하기에 느끼는 안도감은 조직에 속해 있다는 안전함보다 더 큰 힘이 된다. 동료는 같은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상사, 동기, 부하직원 모두를 의미한다.

고수는 함께 성장한다!

회사에는 고수가 있다. 직관이 뛰어나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고수, 전체 판세를 읽고 업무의 흐름을 장악하는 고수, 남다르게 일하고 남다른 성과를 내는 고수, 열 사람의 몫을 해내는 고수, 협업에 능하고 일 자체를 즐기는 고수,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는 트렌드 창조의 고수…. 이런 고수가 당신 회사에는 있는가?
고수는 고수만의 생각법과 일하는 방식이 있으니 이를 잘 관찰하고 고수의 방식을 따라 해볼 것을 저자는 권한다. 다만 고수는 자신이 일하는 방식을 직접 가르쳐주기보다는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을 성장시킨다. 같이 일하면서 다른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 내 일의 결과에 피드백을 받는 것, 고수는 이런 훈련법을 통해 구성원을 단련시키고 자신도 함께 성장한다. 당신은 어떤 선배와 함께 일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가?

오늘도 출근하면서 성장하는 내가 있다!

우리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자기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찾고자 한다. 이를 찾지 못하면 하는 일이 싫어지거나 조직에서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나의 강점을 발견해주고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 동료가 있고, 일을 통해 성장을 도와주는 고수도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속감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동료, 고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공부법과 혼자 집중하는 공부법을 조화롭게 병행한다면 출근길이 달라지고 일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성과가 달라진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저자가 관찰한 수많은 동료가 등장한다. 저자는 그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자신 또한 누군가가 따라 하고 싶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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