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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국가 조지아
역사·종교·국내정치·국제관계
정세진
진인진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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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5

1부 조지아의 역사와 종교문화 15

1장 조지아 역사 17
1. 조지아의 고대: 친서방 문화 전통과 공간 메타포 17
2. 조지아-아시아의 공간적 경계와 접변 26
3. 근대 시기의 조지아와 제정러시아 31
4. 1991년 독립 이후의 조지아-서방과 북방의 경계에서 37
2장 조지아 종교: 조지아 정교 및 조지아 이슬람 47
1. 조지아의 종교문화 개관 47
2. 조지아정교의 역사적 동학 53
3. 조지아 이슬람 및 자치공화국에서 무슬림의 역사적 정체성 63

2부 조지아 국내 정세 79

3장 조지아 국내 정치 81
1. 조지아 정치경제 현황 81
2. 조지아 국내 정치 전개 과정 87
3. 조지아의 주요 정치적 인물 127
4장 조지아 내정과 영토 통합성 143
1.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과 영토 통합성 이슈 143
2. 2008년 전쟁 이후 남오세티아-아브하지아 자치공화국 상황 147

3부 조지아 국제 관계 및 대외 정책 157

5장 조지아의 친서방 정책 전개 과정 159
1. 조지아-EU 관계 159
2. 조지아-나토 관계를 통해서 본 친서방 방향성 177
3. 조지아-우크라이나 국제관계 및 친서방 정책 186
6장 조지아-러시아 관계 193
1. 조지아-러시아 관계로 본 조지아의 친서방 외교전략 193
2. 2012년 이후 조지아 신정부와 러시아와의 관계 199
7장 GUAM과 조지아의 대외 정책: 미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207
1. GUAM 창설과 전개 과정 207
2. GUAM의 친서방 전략: 미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219

참고문헌 245
주 263
찾아보기 287

저자 소개 1

Jung Se Jin,丁世眞

저자 정세진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잠깐 근무하고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약 7년간 기자로 일했다. 기자 재직시 1991년 소련이 해체되었고 대학 시절 전공이던 러시아를 알고 싶어 모스크바에서 1년 8개월간 연수를 경험하고 복직했다. 이후 러시아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신문사를 퇴사하고 모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몇 년 간 NGO 생활을 거쳐 대한민국 교육부 국비유학시험에 응시, 러시아 사회와 문화 분야에 합격하고 늦은 나이인 41세에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역사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2005년, 러시아 역사 전
저자 정세진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수출부에서 잠깐 근무하고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약 7년간 기자로 일했다. 기자 재직시 1991년 소련이 해체되었고 대학 시절 전공이던 러시아를 알고 싶어 모스크바에서 1년 8개월간 연수를 경험하고 복직했다. 이후 러시아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신문사를 퇴사하고 모교에서 러시아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몇 년 간 NGO 생활을 거쳐 대한민국 교육부 국비유학시험에 응시, 러시아 사회와 문화 분야에 합격하고 늦은 나이인 41세에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역사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2005년, 러시아 역사 전공으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모교인 한국외대 등에서 강사 생활을 거쳐 2008년 한양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러시아트랙’과 아태지역연구센터에서 정교수로 강의와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 역사 이외에 러시아 지역학,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학 등 광범한 지역을 연구해 왔다. 정세진 교수는 지금까지 90여 편의 논문을 저널에 게재했는데, 이 중 20여 편을 국제 저명학술지 SCI급(A&HCI)에 게재할 정도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보여왔다. 국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에 70여 편 게재했다. 현재까지 학술서로 8권의 단독 저서, 24권의 공동저서를 출간하는 등 폭넓은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 2024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정세진 교수는 학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 나서 2024년에 러시아ㆍ유라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회인 ‘한국슬라브ㆍ유라시아학회’ 회장으로 일했다.

정 교수는 연구와 강의 외에도 인문학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 출간에도 도전하였다. 그는 스스로 부족하고 부끄럽다고 말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람과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사유를 놓지 않고자 한 그 진심은 오히려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정세진 교수는 늦은 나이에 박사 학위에 도전하였는데, 그의 삶은 ‘늦은 시작’이 아닌 ‘깊은 전환’의 상징이다. 실무에서 학문으로, 현장에서 강단으로 이어진 그의 여정은 시대와 경계를 넘는 통찰로 이어진다.

현) 한양대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러시아트랙’ 교수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내 한-러시아 협력 센터장
(사단법인) 한-서아시아 교육연대 이사장

ㆍ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박사(역사학)
ㆍ한국외국어대 대학원 노어과 문학석사
ㆍ한국외국어대 노어과 문학사

전) 삼성전자 수출부 오디오수출과 근무
한국경제신문사 기자
한국슬라브 · 유라시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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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4g | 153*225*20mm
ISBN13
9788963474960

책 속으로

코카서스 국가 조지아 역사·종교·국내정치·국제관계

1990년대 중반 셰바르드나제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부터 조지아의 기본적인 대외정책의 방향성은 친서방 정책이었다. 사카쉬빌리 정부와 신정부에 들어와서도 조지아는 친서방 국가전략을 명확히 내세웠다. 조지아는 유럽-대서양으로의 통합을 꾸준히 추구했다. 현재 러시아와 조지아는 2008년 전쟁 이후 국교가 단절된 상태이다. 신정부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했지만, 여전히 대외정책의 핵심은 친서방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조지아의 미래 방향성은 명확하며, 상당한 기간 동안 일정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그 결과가 EU가입, 혹은 나토가입으로 나타나든, 조지아는 친서방 스탠스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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