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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그 사람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1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2 누군가 화를 내면 우리는 왜 당황할까 3 다른 사람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법 4 다 내 탓으로 돌리는 습관 5 '전부 다 너 때문이야' 남 탓하는 심리 6 나의 감정도 나의 몫이다 7 자꾸 싸우고 상처받지만 이유를 몰라 답답하다면 8 이제껏 널 위해 그랬는데 9 대화법이 달라지면 관계도 달라진다 10 모든 소통은 감정을 확인하기 위한 것 2장 4가지 설득 기술로 마음을 움직인다 1 툭하면 마감을 지키지 않는 동료에 대처하는 법 2 내 뜻대로 사람을 움직이는 법 3 상대의 입장에서 출발하자 4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는 태도를 보여라 5 생각하지 못한 패를 내라 3장 나를 함부로 하는 이들에 대처하는 법 1 그들은 당신에게 상처를 줄 권리가 없다 2 열쇠를 넘겨주게 만드는 세 가지 함정 3 보고, 표현하고, 행동하라 4 모든 일을 OX로 판단하지 말자 4장 오해받지 않은 나도 오해받지 않은 타인도 없다 1 우리는 늘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본다 2 너무 쉽게 타인을 평가하다 보면 3 내가 누구인지 나도 잘 모른다 4 나에게도 꼬리표는 걸림돌이다 5 진짜를 마주하는 기적의 질문법 6 느슨한 꼬리표를 활용하자 7 왠지 불편한 사람, 아무래도 힘든 사람 8 사람은 누구나 통제당할 수 있다 9 상대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생각 정리법 10 모두와 잘 지내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5장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 주어는 영원히 나 1 생각할수록 불안하고 불안할수록 생각난다 2 불안이 시작되는 곳 3 더 의미 있는 일이 불안을 줄여준다 4 최악의 결과 리스트 작성하기 5 문제를 장점으로 만들자 6 죽어라 고민해도 목표에 닿지 못하는 이유 7 책임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기 8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 9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 주어는 영원히 나 10 도전하고 책임지는 용기 6장 상대에 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관점 1 왜 나는 늘 남의 일까지 하고 있을까 2 회사의 구조대원이 될 필요는 없다 3 손은 멈추고 눈을 뜨자 4 주도성을 요구할수록 주도성을 잃는다 5 제대로 뒤집어보면 숨은 역량이 보인다 6 당신이 자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7 오해 없이 내 요구사항 전하기 8 사장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9 사장은 신이 아니다, 그저 당신의 파트너다 7장 모두를 내 편으로 이끄는 소통의 기술 1 자기만의 방에 갇히지 않으려면 2 함께 해야 보이는 것들 3 나의 일과 남의 일, 경계 파악하기 4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이 또한 하나의 역할 5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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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감정을 책임지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더욱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돕게 된다. 심리적으로 ‘분업’ 개념을 활용하여 사고방식과 마음속 생각을 바꾸면 직장에서나 일상에서나 수동적이었던 태도를 능동적인 태도로 바꿀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근본적으로 속박에서 벗어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 p.27 당신은 자신에게 아무런 방법도, 권력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권력을 가진 힘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당신이 그것을 허락했기 때문이다.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당신이 누군가를 이끌 수 있다면, 그것은 그가 허락했기 때문이고, 당신이 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유 역시, 그가 허락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 자신이 권력을 준 것이며, 이것이 바로 ‘권력 위임’이다. --- p.88 나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상황을 종종 겪는다. “나도 나만의 생각과 리듬이 있는데, 그 사람 생각대로만 해야 되는 것 같아.” 정말 화가 나고 어찌할 방법이 없는 상황인데, 자신이 통제를 당한다는 그 이면의 생각이 당신을 정말 불편하게 만든다. 타인이 뭔가 요구하면 당신은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듯 타협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당신에게도 분명 요구사항과 의견이 있지만 그에게 감히 제시하지 못한다. 만일 함께 하면서 매사를 그 사람 뜻대로만 해야 한다면 당신은 통제당한다고 느낄 것이다. 통제는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이따금 겪는 일이지만 명확히 알아차리기 어려울 때가 많다. --- p.150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더 나은 일과 생활을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마지막에는 불안에 사로잡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관심을 불안한 문제에서 ‘더욱 의미 있는 일’로 돌려보면 어떨까. 불면증을 예로 들어보자. 나에게 불면증 치료할 묘수가 있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룻밤의 잠보다 더 중요하고 더 의미 있는 일이 없는지 떠올려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문제 때문에 불안한 경우라면 이 방법을 통해 관심을 문제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보자. 관심을 더 중요하고 더 의미 있는 일로 돌리면 우리를 ‘꽉 붙들고’ 있던 그 일들이 사실 생각했던 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 p.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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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답이 필요할 때마다
바로 써먹는 심리서 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다. 사람들과 충돌하지 않으며,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은 사회관계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고 서로 지지해야만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심리 기술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다. 직장에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자신의 능동성을 더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는 모두와 잘 지내고 나아가서 주도적으로 직장생활을 잘 해낼 수 있는 핵심만을 담았다. 1장에서는 매일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불필요하게 전달받는 부정적 감정을 차단할 수 있는 심리적 분업 기술, 2장에서는 협업 중에 상대방이 잘 따라주지 않거나 의견 조율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하는 기술, 3장에서는 일의 주도권을 잃고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통제당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기술, 4장에서는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아무래도 힘든 사람과 잘 지내는 기술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일터에서나 일상에서나 매사에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나를 위한 멘탈 관리 기술을, 6장에서는 회사에서 나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각자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술을, 마지막 7장에서는 앞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하여 오해 없이 내 의견을 표현하고, 모두를 내 편으로 이끄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해도 좋아질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는 순간, 사람들과의 충돌이 가득한 상황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며, 협력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 주어는 영원히 나 자신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일, 나의 인생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