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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자 속에서
2. 보이지 않는 소년 3. 특별한 선물 4. 그림자 사내 5. “반갑군, 꼬마 친구” 6. 파실리에 박사의 부두교 상점 7. 학급 회장 8. 죽음의 카드 9. “꿈은 현실이 됩니다” 10. 외아들 11. 대역전 12. 그림자 소년 13. 바이유 14. 드 세루 할머니 15. 인형들 16. 그림자 사내의 저주 17. 저승의 악령들 18. 그림자의 땅 |
Vera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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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답을 아는데, 발표 좀 시켜 주세요!’
자말은 과학 수업을 제일 좋아했다. 과학은 끝없이 풀어 나갈 수 있는 퍼즐 같았다. 게다가 배우면 배울수록 더 흥미로웠다. 하지만 퍼킨스 선생님의 커다란 눈은 자말을 보는 듯하더니 자말의 형에게로 향했다. 그의 ‘쌍둥이’ 형 말릭이었다. --- p. 10 ‘진짜 쓸모없는 선물이야.’ 자말은 말릭을 쳐다봤다. 형은 여전히 트럼펫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마음속에서 백만 번째 질투심이 올라왔다. 이건 정말 공평하지 않았다. ‘왜 형에게는 완벽한 선물을 주면서, 나에겐 이런 멍청한 목걸이 따위를 주신 걸까?’ 자말은 이번에도 형에게 졌다. --- pp. 45-46 “저녁 시간이 다 되도록 제가 안 가면…… 부모님이 정말 걱정하실 거예요.” “정말 부모님이 네 걱정을 하실까? 그분들은 네 쌍둥이 형을 더 좋아하지, 안 그래? 너는 집에서도 보이지 않는 존재잖아. 늘 형의 그림자에 가려서 말이야.” 파실리에 박사는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 pp. 74-75 림자 사내가 마법의 주문을 걸자 여러 장면이 나타났다. 농구 경기에서 우승하는 자말, 관중들 앞에서 자신이 쓴 이야기를 들려 주는 자말, 과학 수업에서 발표하는 자말, 집에 오는 스쿨버스 안에서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자말. 자말은 완전히 넋을 잃고 그 장면들을 바라보았다. 어서 그렇게 살아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때 그림자 사내가 낄낄 웃었다. “현실이 된 꿈들을 마음껏 즐기렴.” --- p.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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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는 긴장감과 속도감으로 어린 독자들을 읽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는 디즈니 소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추천하고, 사립초 아이들이 함께 읽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빌런이 등장하는 이 책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쉽고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EBS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했던 경기 오산중학교 김연이 교사는 “게임만큼 책에도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하다”며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까지,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몰입도 강한 이야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게. 단, 절대 되돌릴 수 없어!”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펼쳐진다! 모든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다고 먼저 다가오고,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께도 주목받는 인기 있는 학생이 되고 싶은 마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바람이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에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빌런이 등장해 소원을 이루어준다. 모든 친구들이 자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선생님과 부모님 모두가 주목하는 삶. 빌런이 눈앞에서 펼쳐 보이는 달콤한 장면 앞에 아이들은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빌런의 경고를 무시한 채 소원 계약을 체결하고 만다. 기묘한 모험과 긴박한 선택의 순간들이 펼쳐지며 한 치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이야기. 학교와 친구들, 소원과 계약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로 탄생시킨 『디즈니 기묘한 소원』.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갖고 싶은 아이, 기묘한 소원을 빌다! 자말은 무엇이든 늘 열심히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똑똑하고 인기 많은 말릭에게만 관심을 보일 뿐, 아무도 자말을 주목하지 않는다. 그날도 학교에서 겪은 속상한 일을 생각하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말 앞에 나타나 말을 건다. “네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거니?”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의 모든 관심을 받는 삶. 자말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디즈니 기묘한 소원 2: 최고의 아이』에는 인기 많은 쌍둥이 형의 그늘에 가려져 속상한 초등학교 6학년 자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단 한 번이라도 형처럼 인기 많은 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자말 앞에 나타난 파실리에 박사는 모두가 자말을 주목하는 달콤한 영상을 펼쳐 보이며 유혹한다. 조건은 단 하나, 자말에게 가장 가치 있는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 과연 자말은 어떤 물건으로 빌런과 소원 거래를 체결할까, 인기를 독차지한 자말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주인공 자말이 겪는 기묘한 모험을 따라가 보자!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악당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준다. 악당과의 거래라는 흥미로운 설정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우정과 질투, 경쟁과 좌절 등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며 어떤 가치가 소중한지 느끼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아이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책이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마녀가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한다고 하면, 굉장히 의심되고 거부감이 들 것 같다. 그럼에도 소원을 빈다면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해 달라고 하고 싶다. 행복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_ 이지유(예원초등학교 5학년)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악당이 있다면? 나라면 소원을 빌 것이다. 하지만 셸리의 이야기를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재밌는 책이다. _ 김하연(중대초등학교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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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의 시대, ‘문해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지만 정작 읽기의 주체가 되어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그 외침은 닿지 않는다. 독서 습관은 재미있는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에서 시작된다. 몰입도가 강한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아이들을 더 자주 책에 머물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기보다, 게임만큼 책에도 얼마든지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한 책이다. 첫 장면부터 순식간에 빠져드는 강력한 힘이 있고, 주인공이 겪는 기묘한 모험과 긴박한 선택의 순간들은 마지막까지 숨죽이고 읽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쉴 새 없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끼며,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읽기의 세계에 오롯이 빠져들었으면 좋겠다. - 김연이 (경기 오산중학교 교사,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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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정은 어른보다 풍부하고 섬세하다. 30년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은 책과 함께 자라는 것을 보았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에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입체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과 공감하는 감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기묘한 소원들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영희 (세종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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