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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제1부 중학교 역사교과서 분석1. 중국 신간 중학교 역사교과서 개편의 특징과 한국사 서술 검토 _ 우성민I. 머리말 · 31II. 중국 신간 중학교 역사교과서 개편 동향의 특징 · 34III. 중국 신간 중학교 역사교과서 한국사 관련 서술과 문제점 · 44IV. 맺음말 · 632. 중국 개정 중등 역사교과서(2016~2018)의 한국고대사상 _ 이정빈I. 머리말 · 69II. 한국고대사 관련 지도와 그 문제점 · 71III. 한국고대사 관련 서술의 축소와 그 의미 · 93IV. 맺음말 · 1023. 국가의지와 역사교과서의 정치화 2018년 중국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현대사 서술 _ 김지훈I. 머리말 · 107II. 중국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 110III. 중학교 『의무교육교과서 중국역사』의 ‘개혁개방’ 서술 · 115IV. 중학교 『의무교육교과서 중국역사』의 ‘개혁개방’ 서술 변화 · 119V. 시진핑정부의 ‘중국의 꿈’ · 129VI. 맺음말 · 1364. 시진핑시기 정치변화와 『중국역사 8년급(하)』 _ 양갑용I. 머리말 · 141II. 시진핑 집권과 중국 정치지형의 변화 · 147III. 8학년 역사교과서 내용 분석: 정치적 시각 · 156IV. 맺음말 · 177제2부 고등학교 『중외역사강요』 분석1. 『중외역사강요』의 한국고대사·동아시아사 서술과 역사인식 분석 _ 권은주I. 머리말 · 189II. 한국고대사 관련 서술 내용 · 194III. 동아시아사 서술 비교 · 206IV. ‘용어’와 ‘첨삭’에 담긴 중화주의 · 219V. 맺음말 · 2252. 『중외역사강요』의 고대문명사 서술 특징 _ 이유표I. 머리말 · 231II. 과정표준 2017 고대문명사 부분의 특징 · 236III. 『중외역사강요』 고대문명사 부분의 특징 · 242IV. 맺음말 · 2693. 『중외역사강요』의 ‘인류운명공동체’ 서술과 시사점 _ 우성민I. 머리말 · 275II. 인류운명공동체 담론의 구축 배경과 언론보도 사례 · 282III. 중국 초·중 역사교과서의 인류운명공동체 서술 · 292IV. 『중외역사강요』의 인류운명공동체 서술 · 305V. 인류운명공동체 담론의 함의와 시사점 · 320VI. 맺음말 · 3254. 탈중심의 역사와 『중외역사강요(하)』의 중국중심주의 _ 이정일I. 머리말 · 333II. 탈(서구)중심주의와 (서구)중심주의 사이에서 · 338III. 열린 세계사 그리고 동아시아사 · 355IV. 맺음말 · 3685. 『중외역사강요』의 전근대 대외관계 인식 ‘종번관계’를 중심으로 _ 손성욱I. 머리말 · 375II. 『중외역사강요』 초고와 정규본 · 378III. 총주편 장하이펑의 종번관계론 · 386IV. 종번관계의 다양한 맥락과 문제점 · 395V. 맺음말 · 4026. 『중외역사강요』의 항미원조론과 영어권 학계의 한국전쟁에 대한 서술 경향 비교 _ 조규현I. 머리말 · 407II. 『중외역사강요』의 한국전쟁 서술 분석 · 410III. 한국전쟁의 기원과 중국의 참전 동기 및 명분 · 415IV. 중국공산당과 북한군의 기원 · 428V. 맺음말 · 432부록 베트남 영토교육과 중국 국방교육1. 베트남과 중국 간의 동해 영유권 문제 베트남 역사교과서를 통한 영토교육 _ 응웬티한I. 머리말 · 441II. 베트남-중국 간의 황사군도와 쯔엉사군도에 대한 영유권 문제 · 442III. 베트남 역사교과서의 황사군도와 쯔엉사군도 관련 영토교육: 중국과 비교하여 · 450IV. 맺음말 · 4622. 중국 고등학교의 국방교육 국방교육교재의 내용을 중심으로 _ 김지훈I. 머리말 · 467II. 고등학교 군사훈련의 체계 · 469III. 중국 국방의 역사 · 476IV. 중국인민해방군의 역사 · 491V. 맺음말 · 501찾아보기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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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후 달라진중국의 역사교육 정책과 역사교과서를 분석하다 중국에서 개혁개방 이후 글로벌 시장경제 체제에 진입하면서 검정으로 전환했던 역사교과서를 최근 다시 국정화했다. 중국의 최근 정책과 역사인식이 그대로 반영된 새 국정 역사교과서는 중국사를 새로 정립했을 뿐 아니라 중국 주변의 민족과 나라의 역사도 중국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를 교육받는 중국 학생들이 한국사·동아시아사가 중국의 문화적·정치적 영향만을 받았다는 불평등한 역사인식을 가질 우려가 크다. 나아가 세계 패권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는 패권주의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다.중국이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든 새 국정 역사교과서를 통해 파생되는 역사 갈등이 우려된다. 특히 ‘동북공정’으로 심각한 역사 갈등을 겪었던 우리나라는 더욱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중국의 중등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후 달라진 중국의 역사교육 정책과 역사교과서를 분석한 연구 성과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 책이 역사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상생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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