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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꽃한테 들어라
1994~2009 법정 스님 법문 기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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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 꽃한테 들어라
02 불교가 무엇인가?
03 어디서 따로 찾는가?
04 절이 어디 있는가?
05 무엇을 보는가?
06 오늘부터 산다
07 나서서 베풀어라
08 너를 믿는가?
09 가섭처럼 즐거워라
10 무엇 하는가?
11 저절로 맑아진다
12 수행은 두 길이다
13 사바세계에 산다

저자 소개 1

法頂,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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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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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3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6쪽 ?
ISBN13
9791128865633

출판사 리뷰

입적 후 12년 만에 돌아온 법정 스님 법문

법정 스님의 육성 법문을 그대로 정리한 오리지널 법문집이다.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6년 동안 법정 스님이 하신 법문들을 가려 뽑아 묶은 것이다.
법정 스님 법문은 상태가 좋은 것을 추려 오디오북으로 먼저 출간을 시작했다. 법정 스님 입적 12주기를 맞아 2022년 3월 법문 36편을 묶은 [오디오북]〈〈법정 스님 108법문 상〉〉이 출간되었다. 이 오디오북에 실린 음성을 글로 옮겨 우선 정리한 13편이 이 책에 담겼다.
그동안 법정 스님의 법문은 몇 권의 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육성을 글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첨삭이 이루어져 실제 법문과는 다소 다른 내용들도 있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법문집은 실제 있었던 그대로의 법문이다. 독자들이 법정 스님의 사상을 더욱더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육성 법문의 구어 표현은 문어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이전의 법문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법문 4편이 포함된다. 이는 (사)맑고 향기롭게에서 제공한 영상과 음원 자료에서 발굴한 것으로, 그 누구도 글로는 읽어 본 적 없는 법문들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는 향후 이처럼 세상에 책으로 처음 선보이는 법문 20편 이상을 더 출간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덕조 스님은 “법정 스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그동안 맡아 보관하던 법문 기록을 공개한다”고 출간의 뜻을 밝혔다. 덕조 스님은 법정 스님이 남기신 보배 같은 법문을 금고 속에 고이 모셔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의 바람에 답해 세상 이웃들에게 들려드리는 것도 시은에 보답하는 일이며, 이것이야말로 법정 스님의 참뜻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법정 스님의 법문은 명쾌하고 소박하며 정갈하고 다정하다. 그러면서도 수행자의 서슬 퍼런 죽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늘 많은 분들의 흠모와 사랑을 받아 왔다. 가신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죽비 소리는 이 시대와 사회에 여전히 유효하다.
맑고 향기로운 격려와 깨우침의 말씀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갈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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