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크레마클럽 PDF
eBook 법정 스님의 말과 글
삶을 채우는 시간, 지혜의 필사책 PDF
법정
샘터 2026.04.23.
주간베스트
에세이 시 55위
가격
18,000
18,0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

1 오로지 인간다운 행위에 의해서 거듭거듭 인간으로 형성되어 간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자기 그릇이 있다
얼굴이란 무엇인가
듣는다는 것
침묵과 말
태어났다고 다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진리를 배운다는 것
세월의 얼굴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자기다운 얼굴
얼의 꼴
진정한 아름다움
마음의 창
나는 누구인가
주인이 되어라

2 사람의 심성은 마치 샘물과 같아서 퍼낼수록 맑게 고인다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함께 사는 기쁨
산중에 사는 이웃을 찾아온 손님
인간다운 행위
사랑한다는 것은 주는 일이다
낯선 타인을 사랑함으로써
사심 없는 무심한 마음
성공한 인생
좋은 부부의 삶
대화를 할 때는
진짜 사랑
좋은 관계, 나쁜 관계
미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홀로 있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

3 새가 깃들지 않는 숲을 생각해 보라

자연은 위대한 교사이다
생명의 신비
숲을 스치는 바람 소리
촉촉하고 풍성한 물소리
겨울 산이 적막한 것은 추위 때문이 아니라
문득 매화 소식이 궁금하다
새소리가 사라져 버린다면
자연의 생기와 그 화음
빈 가지로 묵묵히 서 있는 나무들
덧없는 꽃이여, 목숨이여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지라도
새벽 빗소리
처마 끝의 풍경
산과 바다가 알맞게 어울릴 때
눈이 내린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생명의 기쁨

4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미련 없이 떨쳐 버리는 용기
빠져나가는 세월
조화로운 삶
스콧 니어링의 삶과 죽음
관광버스와 장의차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세월은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살 때와 죽을 때
꽃은 피어날 때도 아름답지만 질 때도 아름답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맑은 샘물 하나
지금 바로 이 자리
순간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
변화는 삶의 본질이다

5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만큼 홀가분해져 있는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는가
텅 비어 있기 때문에
맑은 가난을 지니고 사는 사람
버리고 비우는 일
행복의 척도
거룩한 가난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크게 버려야 크게 얻을 수 있다
누가 진정한 부자인가
무소유의 의미
가난의 덕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불행의 원인
움켜쥐기보다는 쓰다듬기

6 지식은 머리에서 자라나지만 지혜는 마음에서 움튼다

좋은 상상력과 어두운 상상력
세상에는 공것도 없고 거저 되는 일도 없다
열린 마음을 지닌 사람
좋아서 하는 일
누가 복을 주고 벌을 주는가
알차게 살아 있는 순간
진정한 고독
참회
침묵이 필요한 이유
탐욕과 증오와 무지
가슴을 열고 행복을 받아들여라
단순함에 대하여
품위를 지닌다는 것
아름다움과 품격
내면의 향기
지혜는 마음에 꽃으로 피어난다

7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출가 정신이 필요하다

보다 자기다운, 보다 인간다운 삶
누구에게나 출가 정신이 필요하다
지혜의 칼날
본래의 나로 돌아오는 길
수행자의 덕목
깨달음에 이르려면
선의 본질
부처님이 인정하시는 좌선
더 깊고 오묘한 세계
선업과 악업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종교적인 사람
마음을 맑히는 일
평상심이 도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습니다
마음밭에 뿌리는 씨

8 느리게 시를 읽으면 속도에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다

어린 왕자가 사는 별나라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라
너는 항시 나와 함께 있다
자신의 시간
날마다 다시 시작하라
인간으로서의 첫 번째 의무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곤 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디 가서 나를 찾는가
물고기가 목말라한다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느리게 시를 읽으라

9 고무신 신고 나긋나긋하게 걸어야 비로소 주변의 풍경이 마음에 스며든다

산마루에 올라 먼 산 바라보니
뜻한 바 열매를 거두려면
나긋나긋 걸어야 풍경이 마음에 스며든다
직선이 만든 왜곡
유연하지 않으면 유연일 수 없다
삶의 기술과 지혜
영혼의 밭을 가는 사람
천천히 흘러야 한다
온전한 내 마음
청적의 세계
그릇도 쉬고 싶어 한다
마음 편하게 두고 쓸 수 있는 것
달빛을 탐하여 병에 담아 왔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
차 한 잔을 마시니
차를 우리다

저자 소개 1

法頂,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법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88쪽 ?
ISBN13
9788946475496

출판사 리뷰

나, 관계, 자연, 삶과 죽음, 무소유 등
9가지 주제에 대한 참된 지혜와 가르침

1장에는 ‘나’를 주제로 한 문장들이 모여 있다. 법정 스님은 태어났다고 해서 다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한다.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2장은 ‘관계’에 대한 지혜의 문장들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주는 일이요 나누는 일이라고 말씀하는 법정 스님은 오히려 미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유한다. 대화할 때 가져야 할 자세는 마음 깊이 새겨야 할 지혜이다. 3장에는 ‘자연’에 관한 문장들을 모았다. 법정 스님은 글이나 말씀 중에 물소리, 바람 소리, 새, 꽃, 나무 등 자연을 많이 언급한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강조하며 인간의 탐욕이 불러일으킨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58쪽)

4장에는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다. 결국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라며 현재 이 순간의 삶에 충실히 하라는 가르침을 준다. 5장은 ‘무소유’에 대한 문장들로, 스스로 선택한 맑은 가난은 혼탁한 부보다 값지고 고귀하다며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6장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법정 스님은 지식은 머리에서 자라나지만 지혜는 마음에서 움튼다고 말씀한다. 침묵과 고독의 의미, 아름다움과 품격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혜의 문장들을 모았다.

“오늘날 우리들의 불행은 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고 넘쳐서, 그걸 감당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214쪽)

7장에는 ‘종교’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진정한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출가 정신이 필요하다며 출가의 의미를 설명하고, 업이나 깨달음, 수행자의 덕목에 대해서도 가르침을 준다. 8장은 ‘책’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법정 스님이 책과 관련하여 언급한 글이나 말씀뿐 아니라 인용한 문장들 또한 수록되어 있다. 『어린 왕자』, 『모모』, 『희랍인 조르바』의 문장들과 인도 시인 카비르의 시도 읽어볼 수 있다. 9장은 ‘여유’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은 큰 깨달음을 준다. 차에 관한 말씀에서도 삶의 여유와 지혜를 느낄 수 있다.

“고무신 신고 나긋나긋하게 걸어야 비로소 주변의 풍경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344쪽)

반성과 성찰을 넘어 행복으로 이끄는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들

법정 스님은 진짜 나의 모습으로 온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또 물으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순간마다 새롭게 변하는 것이므로 끊임없이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한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나’라는 존재와 함께하는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신을 괴롭혔던 고통과 집착에서 벗어나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올바른 삶의 방향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