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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8
1장 천재들이 엎드려 길을 물었다 24 뼈와 살을 데워준 스승 29 2장 떠도는 수초처럼, 나부끼는 잎처럼 38 매화 향기 날리던 봄날의 기억 49 3장 추사가 지은 아호를 물려받다 58 26세의 스승의 강석을 이어받다 63 4장 시공 너머의 스승 백파 70 백파 제삿날이 오면 가슴이 뛰네 77 5장 불교병합을 물리친 선승들의 포 86 맨 앞에서 죽비를 들다 92 6장 승려 정수리에 금침을 박다 98 경내의 비린내를 어찌하랴 103 7장 항일투쟁 110 일왕 생일에 터뜨린 ‘말 폭탄’ 119 8장 인문학 숲속의 큰 별 126 제자들을 자식처럼 품다 134 9장 자연은 가장 오래된 경전 144 시냇물과 산꽃이 그때 일을 어찌 알랴 153 10장 산 중의 산, 백두산 160 금강산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169 11장 기행시의 새 지평을 열다 176 욕심을 지워 끝내 자연이 되다 184 12장 문장은 도를 담아놓는 그릇 194 맑은 글벗들과 저잣거리 속으로 200 13장 시와 선은 하나이다 206 머리로 이해할 뿐 가슴으로는 느낄 수 없다 211 14장 만해 곁에 큰 나무 220 기다림을 가르쳐준 스승 227 15장 삿된 것들을 향한 사자후 236 ‘불립문자’라는 부적에 숨지 말라 241 16장 초대 교정, 해방 공간을 밝히다 250 최후의 가르침 ‘중도를 깨쳐라’ 259 17장 저 언덕 너머로 266 부록 270 저자 약력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