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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
순칭펑난쥔 그림 권소현
리틀브레인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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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孫晴峰

대만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아동 문학과 미디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뉴욕 대학교 미디어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동시,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껏 40여 권의 책을 쓰거나 옮겼습니다. 그녀의 글은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우는 아주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약삭빠른 여우가 아닙니다. 남을 속이거나 나쁜 짓도 안 합니다. 좋아하는 먹잇감을 놓고 도리어 굶주려야 하는 여우한테 왜 마음이 끌리는 걸까요? 우스꽝스럽고도 독특한 세계관이 아이들에게 낯설지만 따뜻한 감성을 전해
대만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아동 문학과 미디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뉴욕 대학교 미디어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동시,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껏 40여 권의 책을 쓰거나 옮겼습니다.
그녀의 글은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여우는 아주 엉뚱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약삭빠른 여우가 아닙니다. 남을 속이거나 나쁜 짓도 안 합니다. 좋아하는 먹잇감을 놓고 도리어 굶주려야 하는 여우한테 왜 마음이 끌리는 걸까요? 우스꽝스럽고도 독특한 세계관이 아이들에게 낯설지만 따뜻한 감성을 전해 줍니다.
이 책은 ‘대만 시립도서관 최우수 도서’와 같은 좋은 책으로 뽑혀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타이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아동 문학과 미디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뉴욕대학교 미디어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동화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쓰거나 중국말로 번역했습니다.

南君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 섬세한 모습이 담긴 그림책 매력에 빠져서 화가를 꿈꾸었습니다. 고된 손작업으로만 꼼꼼히 그림을 그리는데, 하얀 종이에서 춤추는 물감과 함께 뛰노는 느낌이랍니다. 화가는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였습니다. 이야기 배경을 서늘한 가을 분위기로 옮겨 놓은 발상이 돋보입니다. 서로에게 기대는 감정의 온도를 높여 따스한 사랑을 잘 느끼도록 마음 썼습니다. 또 ‘여우’, ‘오리알’만으로는 단조로울 것 같은 구성도 화사하게 꾸몄습니다. 참나무의 큰부리새, 연잎의 개구리, 커다란 바위 옆의 두더지, 장난꾸러기 다람쥐 같은 이웃을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 섬세한 모습이 담긴 그림책 매력에 빠져서 화가를 꿈꾸었습니다. 고된 손작업으로만 꼼꼼히 그림을 그리는데, 하얀 종이에서 춤추는 물감과 함께 뛰노는 느낌이랍니다.
화가는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였습니다. 이야기 배경을 서늘한 가을 분위기로 옮겨 놓은 발상이 돋보입니다. 서로에게 기대는 감정의 온도를 높여 따스한 사랑을 잘 느끼도록 마음 썼습니다. 또 ‘여우’, ‘오리알’만으로는 단조로울 것 같은 구성도 화사하게 꾸몄습니다. 참나무의 큰부리새, 연잎의 개구리, 커다란 바위 옆의 두더지, 장난꾸러기 다람쥐 같은 이웃을 멋지게 불러냈습니다. 이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우와 아기 오리는 숲속 가족으로 사랑스럽게 태어납니다.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 후 현대자동차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정부기관 및 다수 기업의 통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까망이와 하양이』,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가장 친절한 색연필 세밀화 수업: 동물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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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50g | 297*210*7mm
ISBN13
97911971011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기막혀서 행복한 자연계 아이러니!

이 그림책은 동물계 먹이사슬 관계를 보기 좋게 무너뜨렸습니다. 여우가 알을 품는 일도 별꼴이거니와 오리 아빠가 여우라니! 판타지도 이런 판타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좇다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스무날이 넘도록 알을 품고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정이 들겠지요. 정이 깊어지면 본성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헷갈릴 만합니다.

여우와 아기 오리는 기막혀서 행복한 자연계 아이러니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여우가 다 있을까요? 운 좋게 찾아낸 먹잇감을 품고, 놀고, 친구가 되는 것도 모자라 아빠 노릇까지 나서니 말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 따위 버리고 채식주의자로 돌아선 여우! 진짜로 자신을 다 던져 오리를 낳다시피 보살폈습니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그 정성이 대단합니다. 어느 부모의 사랑이 이보다 더 애틋할 수 있을까요? “나 참, 먹잇감은 어디 가고 웬 아들이 생겼네.”

여우와 오리는 마치 동물계를 넘어 더 높은 차원으로 뛰어오르는 것 같아 숙연해집니다.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의미를 유쾌한 역설로 일깨우고 있습니다. 여우는 알을 품으면서 내 몸과 같이 다른 생명도 귀하게 가꿔나가야 한다는 걸 얼떨결에 깨우쳤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굶주림보다 아기 오리랑 함께하는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아들도 생기고, 말동무도 생겨서 여우는 이제 하나도 외롭지 않으니까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높은 사랑!

이 그림책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는 대만의 순칭펑 작가가 글을 고치고, 난쥔 화가가 새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는 마음씨 착한 여우의 본보기를 보여 주려고 이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서늘한 숲속에서 여우가 알을 품는 사이에 그만 정이 든 모양입니다. 자연계 먹이사슬 관계인 천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인성을 가진 존재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마냥 웃기고, 엉뚱하고, 새롭기만 합니다.

그림도 돋보입니다. 외톨이 여우 주위로 숲속 이웃이 차례로 나와서 숲의 하루를 보여 줍니다. 날이 갈수록 달라지는 여우의 마음을 섬세한 붓질에 한껏 담아냈습니다. 고즈넉한 숲속, 따뜻한 색감, 독특한 구도를 써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액자 형식의 테두리를 더하고, 장면에 어울리는 간단한 영어 놀이도 넣었습니다. 멋진 우화를 더 재밌게 보여 주려는 진심 어린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는 부모, 자식, 친구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새삼 되묻게 합니다. 여우가 알을 품으며 오랫동안 괴로움을 견뎌내는 모습이 자꾸 어른거립니다. 이야기 마지막에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높은 사랑을 뜨겁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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